나랑 상관없음
모니카 사볼로 지음, 이선민 옮김 / 문학테라피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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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으로 정제되기 전, 그렇게 관심법이 난무했다. 독서도 어찌 보면 일방적인 관심법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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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생트 제안들 7
앙리 보스코 지음, 최애리 옮김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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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문장을 더듬다가 울다가 울다가 조난당한 거기서 부표로, 흔들림으로 만나 위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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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
카렐 차페크 지음, 정찬형 옮김 / 모비딕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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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재밌다. 장르로 한꺼풀 덧씌운 면도칼날, 같은 이야기들. 90년이 지나도 마냥 달지 않은 농담. 닳지 않은 씁쓸함. 언제 어떻게 깨물어도 비터스윗인 건 그때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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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미시시피
톰 프랭클린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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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굴곡에 퇴적된 각자의 시간들로 하여금 변형된 공간은 어떻게 이름해야 할까. 톰 프랭클린식의 난센스 퀴즈. 답은 `mississippi` hum[p]back, p가 핵심이다. 저질러졌든[me], 저질렀든[I] 그 꼬부랑 길들[s]에 축적된 시간 니것이니 우얏든동, 이고 지고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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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북쪽
마르셀 서루 지음, 조영학 옮김, 무라카미 하루키 후기 / 사월의책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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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의 맛있는 표현 몇 개에 기꺼이 낚였는데 갈수록 기시감 쓰나미에 길도 잃고 힘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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