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드로울리스라던가 그 차이6천년 같은 경우엔 정말
이 작가의 경이로운 지식에 감탄 할 수 밖에 없다.
Q.E.D도 그렇고 이 CMB도 그렇고
작가의 폭넓은 지식을 보고 있으면
아- 내가 알게 될 지식이 이렇게 많구나 하며 두근거린다.
이는 나비가 되는 꿈을 꾼 것인 가 나비가 꿈을 꾼 것인가
접몽은 상당히 멋진 소재다.
거짓으로 자신이 꽉 차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거짓을 완벽히 안하면서 살 수는 없다.
티가 나든 나지 않든 본능적으로 어쩌다보니든 거짓을 외치게 될 때도 있다.
그게 쌓이고 쌓인다면..?
이번 주제는 마술과 금융
특히 마술에서는 가히 놀람을 금치 못했다.
묘하게 직감적으로 느끼기는 했지만
역시 전개의 능력이 탁월하여 즐겁게 읽었다.
트릭을 밝혀도 모두가 즐거운 마술이라...
정말 즐거웠다.
또하나의 이야기는 우리네 심리를 반영하는 이야기였는데
역시 인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 작가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역시
방대한 지식과 그 지식을 제대로 풀어 쓸 줄 안다는 것이다.
큐이디는 다른 추리물들과 다른 묘한 매력이 있으나
사실 슬슬 끝날때도 되었것만..
사실 엔딩이 마음에 안든다
어느정도 러브라인에 진전이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
료코와 이즈미다의 러브라인은 대체 언제 쯤 보이게 될 건지..
애니에서는 그나마 서비스도 풍부하고 오프닝도 멋지고 괜찮지만
솔직히 책에선 그렇게 진도를 나가지 않는 구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