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법 책들을 연속으로 읽고 있다. 10번째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책중에서 최고다.책을 읽는, 아니 책이라는 대상을 대하는 저자의 시각이 마음에 든다.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책은 작가하고의 만남˝이라고 했듯이 저자가 책을 바라보는 전제는 읽는 행위가 아닌 ˝만남˝이다.˝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수많은 생각들이 사실은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서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책읽기는 자신과 채의 만남에 관한 독서법니다. 책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이기심을 넘어서 자신의 이기심을 충족하는 방법이다. 책에 실려 있는 지혜와 지식을 넘어서 그 책을 읽는 자신까지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책을 읽으면 좋은 점을 강조하는 말보다 더 강력한 독서 동기를 말하고 있다.저자의 의도가 숨어있는 책조차 우리를 속이고 조종할 수 있는데, 세상을 유연하게 주체적으로 그러니까 최소한 덜 속으면서 살아가려면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한다.비판적으로...그래서 책을 읽기 전이 책을 읽어야 한다.<목차>1장 / 왜 책을 읽으려 하는가?독서에 기대하는 것책을 읽으면 바뀌는 것2장/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판사처러 생각하기삐딱하게 다가서기3장/ 읽기를 가로막는 것들내가 갇혀 있는 프레임의심을 방해하는 믿음머리속에 꽉 찬 편견책에 부여한 권위주의너 자신을 보라4장/ 책을 삼키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읽을 책 고르기책읽기에 다가가기책 꼴 확인하기책 읽기와 질문하기책읽기와 요약하기더 빨리, 더 많이 읽기5장/ 책을 삼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기주장과 이유, 근거와 전제 확인하기파고들어 비판하기나만의 생각으로 만들기소설 삼키기6장/ 계속 읽으려면역사를 가까이 하라무엇이든 남겨라읽기에 지친 이들을 위한 네 가지 방법<북마크>==> 책읽기와 질문하기자본주의가 시작된 이후 경제가 침체에 빠지는 공황은 대개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왔다. 그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실직을 당하고 고통에 빠졌으며, 심지어 경제적인 문제로 목숨까지 버렸다. 최초 공황이 시작된 1825년 이래 1836년, 1847년, 1857년, 1866년, 1873년 등에 겪은 크고 작은 공황이 그 주기를 증면해 준다.
심리학자 헐은 충동 감소이론을 연구했는데 인간의 충동을 두 가지로 보았다. 그림과 같이 일차적인 충동은 근원적인 것으로 배고픔, 목마름과 같은 기본적인 것이다. 일차적인 충동이 해소되어야 이차적인 충동인 글쓰기, 창작하기, 사고하기와 같은 행동이 유발된다.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영원히 살아남을 것이자.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써먹는 것이다.˝-과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결과 독자적인 독서법에 도달하게 됐다.-일본 학생우 외워야 할 지식으로 생각하고 책을 읽지만, 미국 학생은 문제 해결의 처방전으로 보고 읽는다. 즉, 일본 학생에게 책이 수단이라면 미국 학생에게는 출력 수단이 된다.-˝당신이 주인공이라면 이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