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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English 1 - Work Book
김창민 지음 / 아카데미문화사 / 1999년 9월
평점 :
품절


나는 어렸을때 미국에서 살다와서 영어에대한 관심이 높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한 편이고 대체로 영어를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살아왔다.
물론 아주어렸을때라서 전체적인어휘나 문법등은 스스로 보충해야 했고 단지 동기유발 내지는 흥미를 일으키는 수단이 되었을뿐이다.

사람의 욕심이 잘하는것에서는 최고가 되고 싶어하게 되는거 같다.
아무리 회화를 잘하고 독해문제에 강해도 감으로 풀게되는 문법문제에 까지도 탐이나기 시작한것이다.

게다가 이미 시중에나온 영어 책들의 표지만 다름에 식상하고 두껍기만하고 실지로 정보가 없고... 또 단원별로 나누어져있어어서 문법을 아주 쉽게(?)풀수있다는 것이 너무 화가 나고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생각이 들던차에 우연히 이 책을 추천하는 분을 통역대학원준비관련 사이트에서 보게되었다.

고시영어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지만 기존의 틀보단는 광범위하게 영어를 향상시켜야, 진정한 영어의 달인이 되어야 까다롭다는 고시영어를 정목할 수 있을꺼라고 판단하던 참이라..

그 추천의 글을 한마디로 딱이거라는 느낌을 주었다.
부푼기대를 가지고 이책을 신청하고 기다리는 동안 (사실 다른 서점이나 학교 구내서점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웠다...)너무 설레였고 책을 받아본 순간 아 역시...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고급영어와 우려운 문법을 한꺼번에 잡을 수있는 수단으로 나는 주위의 영어를 잘하고자하는 어느정도 수준이 갖추어진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곤한다.
내자신의 도전이되는 이책은 잘한다듣느 나에게 겸허함을 가르쳐(?)주었다
반도 맞지 못할 때도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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