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민트 맛 소녀시대 - 20세기 소녀의 레트로 만화영화 에세이
백설희 지음 / 참새책방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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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80년대 애니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습니다만 성인이 되어서도 애니를 즐겨 보았는데.. 90년대 유년시절을 보낸 세대들이 영향을 받은 애니들과 살짝 겹치는 것도 있고 아닌것들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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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에 케이블티비가 나오기 전까지 애니들은 비디오 테이프 대여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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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의 진료록 1
Sue Lue 지음, 문연주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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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와 의붓언니 에게 홀대를 당하는 소녀 아리아는 어느날 마을을 덮친 검은 전염병에 당하고 가족들은 모두 아리아가 내뿜은 독기에 쓰러져 죽을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

이때 까마귀 가면을 쓴 의문의 중년남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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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고양이 모부는 캔 부자가 되고 싶어
쿠로야마 캐시 램 지음, 조아라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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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작가 쿠로야마 캐시 램의 동화 같은 고양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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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냥이 모부는 집에서 평안히 지내던 어느날 직접 일을 하고 싶어서 고양이 알바 구묘 전단지( ? )를 봅니다.

여러 일자리중 카페에 취직 하고 싶어서 면접을 보고 합격 해서 출근을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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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부는 과연 카페 에서 어떤 일을 할까요?

커피 타기? 서빙? 청소?

모부는 집이랑은 다르게 도움 되는 일을 할거라 결심 하지만 그냥 평소 대로 좋아하던 낮잠을 자버립니다.

어쩌면 당연한 거겠죠? ㅋㅋㅋ

그리고 첫날 캔 두개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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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꿀 빠는것 아니냐!! 하겠지만...

모부는 쓰담쓰담도 싫어하고 낯도 가리는 무표정 고양이 입니다.

아마 많은 고양이가 이런 독립적인 성격 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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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부가 카페 일을 하면서 여러 사람. 냥이들과 부대끼고 도전 하고 어우러지는 모습이 참 사랑 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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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카리스마 있는 선배 회색 고양이 프란츠가 참 맘에 들었어요.

예전에 반려했던 고냥이랑 외모가 비슷 했거든요.


홍콩의 작가 지만 영국 유학의 영향을 받은 몽글몽글 따듯한 그림체로 그린 현대판 동화책 같은 모부 이야기 추천 합니다.

올컬러라 더 동화책 같았어요.

그나저나 모부의 시종일관 똑같은 뚱한 표정이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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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성시 각본집
주톈원.우녠전 지음, 홍지영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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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성시 각본집 이라니.. 이런 귀한 책을 출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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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도르 1~5 세트 - 전5권 - RETRO PAN
김혜린 지음 / 거북이북스(북소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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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연재때 부터 보던 작품 입니다 새옷을 입고 나온다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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