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 고양이 모부는 캔 부자가 되고 싶어
쿠로야마 캐시 램 지음, 조아라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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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작가 쿠로야마 캐시 램의 동화 같은 고양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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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냥이 모부는 집에서 평안히 지내던 어느날 직접 일을 하고 싶어서 고양이 알바 구묘 전단지( ? )를 봅니다.

여러 일자리중 카페에 취직 하고 싶어서 면접을 보고 합격 해서 출근을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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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부는 과연 카페 에서 어떤 일을 할까요?

커피 타기? 서빙? 청소?

모부는 집이랑은 다르게 도움 되는 일을 할거라 결심 하지만 그냥 평소 대로 좋아하던 낮잠을 자버립니다.

어쩌면 당연한 거겠죠? ㅋㅋㅋ

그리고 첫날 캔 두개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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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꿀 빠는것 아니냐!! 하겠지만...

모부는 쓰담쓰담도 싫어하고 낯도 가리는 무표정 고양이 입니다.

아마 많은 고양이가 이런 독립적인 성격 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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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부가 카페 일을 하면서 여러 사람. 냥이들과 부대끼고 도전 하고 어우러지는 모습이 참 사랑 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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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카리스마 있는 선배 회색 고양이 프란츠가 참 맘에 들었어요.

예전에 반려했던 고냥이랑 외모가 비슷 했거든요.


홍콩의 작가 지만 영국 유학의 영향을 받은 몽글몽글 따듯한 그림체로 그린 현대판 동화책 같은 모부 이야기 추천 합니다.

올컬러라 더 동화책 같았어요.

그나저나 모부의 시종일관 똑같은 뚱한 표정이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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