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2023 다이어리 X 트래블저널
구성은 다이어리, 설명서, 스티커가 랩핑되어 있습니다.
표지를 열면 라이센스가 나오고 분실시 돌려받을 주소와 습득한 분께 어떤 것을 드릴 수 있는지 선물(?)을 기입합니다.
전 세계 지역별 지도와 한국지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디로 여행을 갔었는지 기록을 남기기거나 언젠가 가보고 싶은 나라를 표시하거나 컬러링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가져온 스티커를 붙여도 좋겠죠~
월간 페이지
주간, 기록용 노트 부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트래블저널 부분은 여행을 설계하고 방문지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함께가는 동행자에 대한 기록등 다양한 기록부분과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과 실제 여행 후 기록하는 페이지를 구분하였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진심인 지도부분과 타임라인별 시간대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행은 세번의 기억을 남깁니다. 여행을 꿈꿀 때, 여행을 할 때 그리고 여행을 추억할 때 그동안 코로나로 여행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하던 기간이 있습니다. 이제 2023년의 여정을 내셔널지오그래픽 다이어리로 그려보고 떠나보고 그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남겨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