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앤텔 (Show and Tell,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서평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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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앤텔(누구나따라할수있는프레젠테이션노하우)
  • hans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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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hansscale/22021665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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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앤텔 작가 댄 로암 출판 아르고나인 발매 2014.11.03 평점 리뷰보기 ‘우리가 믿는 진실이 아는 진실을 이긴다. 그리고 이 둘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이긴다.’라는 책속의 문장으로 이 책의 핵심주제를 말할 수 있겠다. 아는 사실은 있는 그대로의 자료들이고 아는 진실은 기존의 자료를 바탕으로 머리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이성적판단의 산물이다. 하지만 이 모든 사실보다 강력한 믿음은 마음(심장)으로 받아들이는 진실이라고 저자를 말하고 있다. 프리젠테이션의 실전노하우를 가벼운 문체와 그림으로 소개를 하고 있다. 청중들이 원하는 것과 프리젠테이션의 목표, 그것들은 모두 가식적이지 않은 진정성 있는 진실에서 발현되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http://blog.naver.com/hans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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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 쇼앤텔 (Show and Tell)
  • kjhoi79
  • 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8327962
  • http://blog.naver.com/kjhoi79/22018488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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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앤텔 작가 댄 로암 출판 아르고나인 발매 2014.11.03 평점 리뷰보기 댄 로암의 전작인 "마법의 냅킨"과 "생각을 Show하라"는 자신의 생각을 메모를 통해서 가시화하면서,아이디어를 전개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룬 책이었다. 원서 코너에서 이 책들의 삽화 위주의 책디자인을 보고이 책들에 꽂혀서 원서를 사려고 했다가, 두 권 다 번역이 되서 그 책들을꽤 인상적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이전 책들이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메모를 통한 아이디어 발상과 아이디어의전개를 다뤘다면,본 책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책이다. 아마도, 아이디어를 발상해서 전개한 후,마지막 단계는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설명, 묘사, 설득을 하는 프레젠테이션이기 때문이 아닐까생각된다.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여러가지 책이 있지만,쇼앤텔에서는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아래 3가지 규칙?3가지 툴을 기본으로 설명하고 있고,너무 단순하여 수긍할 수 밖에 없었고, 큰 어려움 없이 읽었다.-규칙 1 : 진실을 말하라-규칙 2 : 이야기로 진실을 전달하라 - 스토리라인-규칙 3 : 이야기에 그림을 더하라관심이 있다면, 서점 가서 한번 책을 들춰보길 바란다.아마도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삽화일거라고 생각한다.이 책의 제목과 목적에 답게, 한편의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듯 했다.만약 이 책이 괜찮았다면, 아래 댄 로암의 전작도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마법의 냅킨 작가 댄 로암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10.09.07 평점 리뷰보기 생각을 Show 하라 작가 댄 로암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09.03.31 평점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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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W AND TELL(쇼앤텔)
  • scdc_voice
  • 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8327962
  • http://blog.naver.com/scdc_voice/22047931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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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앤텔 작가 댄 로암 출판 아르고나인 발매 2014.11.03 평점 리뷰보기 이번 주에 읽었던 책은 쇼앤텔이라는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책입니다. 그가 책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시각적으로 뛰어나게 구성되어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단숨에 읽었어요. <내가 하고 싶은이야기와 발표자인 나, 그리고 청중>을 고려하여 [진실]을 '이야기'로 말하라는 그의 얘기. (그의 즐거운 교훈들을 이렇게 짧게 압축하기엔 죄송하지만...) 퓨마 그림을 통해 각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에 맞게 예시와 함께 설명해주셔서 굉장히 좋았어요. 학기 초인데도 불구하고마침 이번주에팀프로젝트&프레젠테이션이 있어서 적용해보려고 했는데! 두 번의 만남동안에 이 책을 소개하고 그 방식을 알려주며 우리가 논의할 것들까지 얘기하고 정리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냥 기존의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더라고요.​그래서 많이 아쉬웠어요.​나중에프레젠테이션을 조금 여유있게 준비할 수 있다면,​팀원들끼리 이 책을 공유하고 같은 방식으로 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개인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는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내용이 너무 유익한데 계속된 훈련과 연습이 없이는 힘들것 같아서... 계속 옆에 두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참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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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쇼앤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 skdy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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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skdyds/22053037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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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쇼앤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_ 댄 로암왜 읽었나?프레젠테이션에 관한 책이라서,개 중에 그림이 많은 책이라서 읽었다.나는 그림이 많은 책을 단순하게 읽기 쉬운 책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그림이 많은 책은, 남들이 열문장의 글로 설명하는 것들을한 두문장의 글과 그림만으로 설명하는 통찰이 담겨있다.물론 아닌 경우도 있다.아무튼 이 책은 그런 깊은 생각을 바탕으로,기존의 발표관련 책들이 지루하게 설명하는 것들을간단 명료한 문장과 그림으로 바꾸어 놓았다.무슨 내용인가?위 목차대로프레젠테이션 방법론에 대한 내용이다.청중을 변화시키기 위한 네가지 스토리라인이 자세히 나오는데이 것 또한 그림을 통해 재미있게 설명해준다.점프하는 늠름한 퓨마의 자태를 보라..그 외 페이지에도 그림이 많이 나온다.요렇게요렇게누구에게 추천하나발표할 일이 있거나, 있을 것 같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또한 발표할 일이 없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이런 류의 책을 보면 항상 느끼는 것이,발표에 관한 책이라고 꼭 발표에만 적용할 내용은 아니라는 것이다.이 책 역시 그렇다.자신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싶은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마무리앞부분에서 조금 흥미롭다가 뒤로 갈 수록 밋밋한 감이 있다.그래도저자의 생각과 그것을 풀어내는 그림들은 아이디어를 얻기에충분한 것 같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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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쇼앤텔(SHOW AND TELL)
  • ssen0117
  • 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8327962
  • http://blog.naver.com/ssen0117/22053715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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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앤텔 작가 댄 로암 출판 아르고나인 발매 2014.11.03. 리뷰보기 나는 책을 깨끗하게 보지 못한다.빌려 보는 것보다 왠만해선 책을 사서 보려고 하는 것도 이런 습관 때문이다.학교에서 공부할 때도 썼다가 밑줄쳤다가 붙였다가 난리를 치다 보면 왠지 책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것 같아서 뿌듯해 했다.(그런 습관은 아직까지도 남아있다.)남의 책 볼 일이 많은 지금은 비어있는 종이를 아예 준비해 놓고 책에 나온 참고할 만한 소절같은 것들을 베껴 적기도 하고,책에 나온 그림들을 따라 그려보기도 한다. 이런 습관들 때문에 비주얼씽킹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한다.'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결과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한 자료, 내용 들 끼리의 흐름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이야기 한다.전작 '마법의 냅킨'(원제 UNFOLDING THE NAPKIN)에서 냅킨 한장에 그리는 그림으로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했던 저자는이번엔 각각의 장면은 스토리라인에서 어떻게 흘러가게 만들어야 할지 푸마(PUMA)라는 그림을 통해서 제시하고 있다.사실 동물 형태는 끼워 맞춘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간략한 그림으로(네일 복잡한 그림이 사각형? 정도?) 원하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는 저자의 표현방식에는 매우 공감한다. 덕분에 그림 그려가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다.작정하고 읽으면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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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쇼앤텔(SHOW AND TELL)
  • ssen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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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앤텔 작가 댄 로암 출판 아르고나인 발매 2014.11.03. 리뷰보기 나는 책을 깨끗하게 보지 못한다.빌려 보는 것보다 왠만해선 책을 사서 보려고 하는 것도 이런 습관 때문이다.학교에서 공부할 때도 썼다가 밑줄쳤다가 붙였다가 난리를 치다 보면 왠지 책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것 같아서 뿌듯해 했다.(그런 습관은 아직까지도 남아있다.)남의 책 볼 일이 많은 지금은 비어있는 종이를 아예 준비해 놓고 책에 나온 참고할 만한 소절같은 것들을 베껴 적기도 하고,책에 나온 그림들을 따라 그려보기도 한다. 이런 습관들 때문에 비주얼씽킹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한다.'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결과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한 자료, 내용 들 끼리의 흐름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이야기 한다.전작 '마법의 냅킨'(원제 UNFOLDING THE NAPKIN)에서 냅킨 한장에 그리는 그림으로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했던 저자는이번엔 각각의 장면이 스토리라인에서 어떻게 흘러가게 만들어야 할지 푸마(PUMA)라는 그림을 통해서 제시하고 있다.사실 동물 형태는 끼워 맞춘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간략한 그림으로(네일 복잡한 그림이 사각형? 정도?) 원하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는 저자의 표현방식에는 매우 공감한다. 덕분에 그림 그려가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다.작정하고 읽으면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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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쇼앤텔(SHOW AND TELL)
  • ssen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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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앤텔 작가 댄 로암 출판 아르고나인 발매 2014.11.03. 리뷰보기 나는 책을 깨끗하게 보지 못한다. 빌려 보는 것보다 왠만해선 책을 사서 보려고 하는 것도 이런 습관 때문이다. 학교에서 공부할 때도 썼다가 밑줄쳤다가 붙였다가 난리를 치다 보면 왠지 책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것 같아서 뿌듯해 했다. (그런 습관은 아직까지도 남아있다.)남의 책 볼 일이 많은 지금은 비어있는 종이를 아예 준비해 놓고 책에 나온 참고할 만한 소절같은 것들을 베껴 적기도 하고, 책에 나온 그림들을 따라 그려보기도 한다. 이런 습관들 때문에 비주얼씽킹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한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결과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한 자료, 내용 들 끼리의 흐름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이야기 한다.전작 '마법의 냅킨'(원제 UNFOLDING THE NAPKIN)에서 냅킨 한장에 그리는 그림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했던 저자는 이번엔 각각의 장면이 스토리라인에서 어떻게 흘러가게 만들어야 할지 푸마(PUMA)라는 그림을 통해서 제시하고 있다. 사실 동물 형태는 끼워 맞춘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간략한 그림으로(네일 복잡한 그림이 사각형? 정도?) 원하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는 저자의 표현방식에는 매우 공감한다. 덕분에 그림 그려가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다.작정하고 읽으면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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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앤텔
  • 나구리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791185423234
  • http://blog.aladin.co.kr/719284183/8188065
  • 0
  • 어떻게 발표를 해야 잘 할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한 때 했었다.    처음 발표 전날 밤 대본 외우듯이 외우고 또 외우고 ...     막상 준비해온 자료를 보고 사람들을 다시 쳐다보니 머리속은 온통 하얗게 초기화 되었다.     그 후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한번쯤은 겪었음직한 발표공포증.        저자는 프레젠테이션이란 내가 보고있는 것을 듣는이들에게 그대로 보여주는것.     그래서 심장이 말하는 진실을 '보여주고 말하다 (show & tell)' 라고 한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이미지와 짧은 글로 이뤄진 이 책은 저자의 다년간 노하우를 가지고     어떠한 형태의 프레젠테이션인가 구분하여 거기에 맞게 진행할 수 있는 샘플을 제공한다.     다소 밋밋해보이기도 하지만 따라하기만 해도 쉽게 발표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간단하게 설명한다. 이미지를 심플하게 만들고 또 그것을 이용하여 주제에 따른 전개를 어떻게 할것인지 하는 부분에서는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읽고나면 마치 시중에 나와있는 '30일완성' 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것 처럼 단기 속성강의를 들은 느낌이다.  저자는 자신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에만 집중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을 놓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사람들이 그렇게 힘들어하는 부분은 결국 짧은 글로써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기에 제외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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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앤텔
  • 와니아빠
  • http://www.yes24.com/24/goods/15022404?scode=032&OzSrank=1
  • http://blog.yes24.com/document/8407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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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발표를 해야 잘 할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한 때 했었다.    처음 발표 전날 밤 대본 외우듯이 외우고 또 외우고 ...     막상 준비해온 자료를 보고 사람들을 다시 쳐다보니 머리속은 온통 하얗게 초기화 되었다.     그 후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한번쯤은 겪었음직한 발표공포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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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7권째 / SHOW AND TELL / 댄 로암 (한...
  • walkover
  • 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8327962
  • http://blog.naver.com/walkover/22072433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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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댄 로암 이라고 하는 사람의 발표 자료 만드는 방법, 그리고 발표 방법 약간 기발한 생각이라고 생각되는 그림들이 나온다. 나는 지도를 그린다. 그게 가장 먼저 하는 일이다.- 조엔 K 롤링 나는 단어로 생각하지 않는다. 시각적 이미지를 열심히 전통적인 언어와 수학 용어로 번역할 뿐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쇼앤텔 저자 댄 로암 출판 아르고나인 발매 2014.11.03. 상세보기 목차세 가지 유용한 도구 단순한 생각 CHAPTER 1 세 가지 규칙 CHAPTER 2 규칙 1 : 진실을 말하라 CHAPTER 3 규칙 2 : 이야기로 진실을 전달하라 CHAPTER 4 규칙 3 : 이야기에 그림을 더하라 CHAPTER 5 걱정을 이기는 법 CHAPTER 6 선물 감사의 말 더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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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는 자료도 PC도 필요 없다&qu...
  • argo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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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argo9ms/22082517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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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는 자료도 PC도 필요 없다" TOYOTA 도요타 아키오 사장의 회의 정책 도요타라고하면 일본의 대기업이며, 널리 알려진 자동차 업계의 넘버원으로도 유명합니다. 탑에군림하는 도요타 아키오 사장의 회의 정책이 조금 바뀌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규칙은 어떤 것일까 요? 거기에서 보는 대기업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지난해 사상 최대의 영업 이익을 낸 TOYOTA 의 이사회는!? 출처 : autoc-one.jp ■ 아키오 토요다 ■ 생년월일 : 1956 년 5월 3일 ■ 출생 : 아이치현 나고야시 ■ 증조부 : 도요타 사키치 (도요타 그룹 創祖) ■ 할아버지 : 도요타 키이치 (도요타 자동차 공업 (현 토요타 자동차) 창업자 ) ■ 아버지 : 도요타 쇼이치로 (도요타 자동차 명예 회장) ■ 학력 : Babson 대학, 게이오 대학 회의 자료나 데이터를 대신 자신의 머리와 몸이 있으면 충분 매주 화요일 아침 TOYOTA 본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회의. TOYOTA 그룹 33만명의 탑인 아키오 토요다 사장을 비롯해 부사장 클래스가 얼굴을 가지런히 한다. 회의의 철칙은 "자료를 반입하지 않는 것" 이는 회의 때 자료가 반입되면 팀의 부하직원에게 자료작성을 시키게되며 그것은 시간 낭비라 본다. 상사에게 보고를 위한 시간은 일을 진행하기위해 불필요한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보고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대기업. 원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료를 만드는 시간 낭비 출처 : www.mewisemagic.net 자료와 데이터의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TOYOTA 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Facebook의 COO 인 셰릴 샌드버그 씨, Amazon의 베조스 등도 파워포인트 등의 자료에 의존하지 않는 '인간 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연주도 조명도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노래하는 오페라 가수. 굉장히 강력하고 활기가 있어 관객과의 거리가 제로가되는듯한 현장감 일체감이 생깁니다. 회의는 발표회가 아니라 "본심으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장소" 출처 : hakuzou.at.webry.info 어떻게 대등한 시선으로 말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중시하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상석과 말석을 마련하지 않는 원탁 회의를 실시 TOYOTA 회의는 상석과 말석을 마련하지 않는 원탁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원탁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무릎을 붙이고 긴장하며 말하는 듯한 자세가 아니라 각각 대등한 시선으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더욱 도요다 사장이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은 스피드. "결단은 3 초 이내 '라는 규칙의 원래 움직이고있다. TOYOTA 사는 항상 자동차회사중에 최첨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실시하는 회의는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회의에서 리더가 필요한 것은 '듣는 귀를 가진'힘이다 관리를 하는 비즈니스맨에게 필수적인 능력은 사람을 보는 힘과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힘. 이른바 '견문 힘 "입니다. 문서받은 숫자나 데이터, 혹은 사람을 타고 들었다 정보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자신의 눈으로 본 정보 자신의 귀로들은 정보가 가장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관리를하는데 거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도 듣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출처 : fujiya-kimono.jugem.jp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태도는 스스로 마음을 빈곤하게 하는것이다. " - 마쓰시타 고노스케출처 : meigen-ijin.com 회의 조직력이 높아지는 장소 출처 : gufo.roobikhouse.com 자료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할 회의에 의해 나타나는 본심을 통해 나타나는 것은 단결력과 결속력입니다. 사장 이하의 임원과 현장과의 거리가 떨어져있는 기업은 원활히 돌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서의 최고끼리 먼저 본심으로 말하기. 그리고 그것을 부하 직원에 인지시키는 것. 물론 동시 진행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그렇게 강한 조직이 형성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요 해지는 것이 회사의 최고 의사를 전 직원이 파악하고 공감하는 것입니다. 모든 직원이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회사일수록 회사 자체의 힘이 강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회사나 팀에서 비전의 통일은 관리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대기업 일수록 상부 및 각 지점과의 의사 소통이 맞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위에서 관리하는 사람에게 조직의 비전을 통일시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때문에 중요한 것이 직원들이 진심으로 대하는 일입니다. [정리] 비전에 공감하고 일할 수 있는 조직으로 출처 : www.busitry-photo.info 기업이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알고 있으면 아래에서 일하는 직원의 사기가 오릅니다. 그리고 결과도 일으키기 쉽습니다. 그 때문에 각 임원은 자주 지점을 돌고 실제로 일하고있는 직원과 본심으로 연락을주고 있습니다. 이렇게하면서 모든 직원의 비전을 하나로 하는 것입니다. 일을 할 때 중요한 것은 회사 전체의 의향을 파악하는 것, 그리고 그것에 공감하고 화합 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을 할 수있게되어가는 것을 명심하자. 회의는 보고 토론의 장소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검토해볼 좋은 기회입니다. 쇼앤텔 작가 댄 로암 출판 아르고나인 발매 2014.11.03.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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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앤텔
  • 와니아빠
  • http://www.yes24.com/24/goods/15022404?scode=032&OzSrank=1
  • http://blog.yes24.com/document/8407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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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발표를 해야 잘 할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한 때 했었다.    처음 발표 전날 밤 대본 외우듯이 외우고 또 외우고 ...     막상 준비해온 자료를 보고 사람들을 다시 쳐다보니 머리속은 온통 하얗게 초기화 되었다.     그 후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한번쯤은 겪었음직한 발표공포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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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앤텔
  • 나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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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발표를 해야 잘 할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한 때 했었다.    처음 발표 전날 밤 대본 외우듯이 외우고 또 외우고 ...     막상 준비해온 자료를 보고 사람들을 다시 쳐다보니 머리속은 온통 하얗게 초기화 되었다.     그 후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한번쯤은 겪었음직한 발표공포증.        저자는 프레젠테이션이란 내가 보고있는 것을 듣는이들에게 그대로 보여주는것.     그래서 심장이 말하는 진실을 '보여주고 말하다 (show & tell)' 라고 한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이미지와 짧은 글로 이뤄진 이 책은 저자의 다년간 노하우를 가지고     어떠한 형태의 프레젠테이션인가 구분하여 거기에 맞게 진행할 수 있는 샘플을 제공한다.     다소 밋밋해보이기도 하지만 따라하기만 해도 쉽게 발표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간단하게 설명한다. 이미지를 심플하게 만들고 또 그것을 이용하여 주제에 따른 전개를 어떻게 할것인지 하는 부분에서는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읽고나면 마치 시중에 나와있는 '30일완성' 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것 처럼 단기 속성강의를 들은 느낌이다.  저자는 자신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에만 집중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을 놓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사람들이 그렇게 힘들어하는 부분은 결국 짧은 글로써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기에 제외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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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발표를 해야 잘 할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한 때 했었다. 처음 발표 전날 밤 대본 외우듯이 외우고 또 외우고 ... 막상 준비해온 자료를 보고 사람들을 다시 쳐다보니 머리속은 온통 하얗게 초기화 되었다. 그 후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한번쯤은 겪었음직한 발표공포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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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teincept/22112119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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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부턴가 직장에서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필수 요소가 되어버렸다.그러다 보니 "뭔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비결을 알 수 있지 않을까?"해서 꽤 많은책들을 읽어봤다.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만에 들었던저자는 몇 되지 않는다.가르 레이놀즈(프레젠테이션 젠 외), 낸시 두아르떼(슬라이드올로지 외), 김용석(파워포인트 블루스) 정도가 기억에 남는다.그러던 중... 서점에서 마치 하나의 프레젠테이션 같았던 책을 발겼했다.잘 몰랐던 저자였는데...알고 보니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선 이미 유명한 댄 로암의 쇼앤텔이라는 책이었다.물론 이 책을 보고 맘에 들어서 다른 책도 찾아봤는데 다른 책들은 글자가 많고 두꺼워 선뜻 손이 가진 않았다.반면에 이 책은 하나의 장편 프레젠테이션처럼 많은 이미지와 그다지 길지 않게 정제된 글로 쉽고 빠르게 읽힌다.반면에 저자가 의도하고자 하는 의미는 정확하게 전달된다.이 책은 한 마디로 프레젠테이션 교재다.슬라이드 디자인에 대한 교재가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피칭에 대한 교재라고 할 수있다.다른 책들과는 달리 스토리 라인에 집중을 했다.대부분의 유사한 책들은 스토리에 집중하라곤 하지만 명확히 어떻게 하라는 지침은 부족한데 비해이 책은 저자가 수행했던 프레젠테이션을 예시로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무심한듯 그린 화풍의 이미지는 우리가 비주얼씽킹 내지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있어서커뮤니케이션에 꼭 솜씨가 좋은 뛰어난 이미지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효과지 작품을 남기는 것은 아니니까...물론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와 보고서를 동일시하고 있는 대다수의 기업에선 별로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고는생각이 되지만...프레젠테이선을 하는의도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선 이 책에 나오는 방법이 추천할 만 하다고생각한다.일단, 이 저자의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보고 댄 로안이라는 사람에 대해 좀 더 알고싶어진다.동영상도서리뷰 - Show and tellSHOW AND TELL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 댄 로암 원제 : Show and tell - Dan Roamwww.slideshare.net 쇼앤텔 리뷰보기 작가 댄 로암 출판 아르고나인 발매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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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9
  • PUMA와 함께 프레젠테이션을
  • qk**a2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85423234
  • 10
  •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목적과 성격에 따라 크게 "보고, 설명, 권유, 드라마"의 4가지로 나눈 후, PUMA라는 기발한 도식을 사용함으로써 각각의 프레젠테이션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여기서 PUMA란 Presentation's Underlying Messaage Architecture의 줄임말로 프레젠테이션을 함에 있어 스토리라인을 의미한다. 도식화 한 것도 실제 동물 퓨마와 닮았는데, 이를테면 머리는 주요아이디어 요약을 의미하며 스토리라인은 척추를 구성하고 스토리라인을 뒷받침하는 내용은 다리로 추가한 후, 꼬리로 결론을 맺는 식이다. 이 PUMA의 모습이 보고, 설명, 권유, 드라마의 각 프레젠테이션에 따라 그 프레젠테이션 성격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그려져 있는 것도 재미있었다. 부담되지 않는 페이지 수와 더 부담되지 않는 내용과 그림. 하지만 얻는 것은 꽤 쏠쏠한 알찬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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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집콕 #종이접기 #종이공작 #종이오리기 #색종이

『방탄소년단 케이팝 킹스』 포스터, 엽서 세트 증정

도서 구매 시, 포스터 1종과 엽서세트 증정(랜덤증정/한정수량/포인트 차감) 2019년 12월 23일 ~ 한정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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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재정가도서] 로봇 종이접기 오리로보건강 취미⬆144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2밸류 프로포지션 디자인경제 경영⬆4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3아키텍쳐 아트 컬러링북건강 취미⬆42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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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세]세계국기카드유아⬆59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6환상의 요정나라 스티커북 - 공주 스티커북 시리즈 4유아⬆96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7태팅레이스 액세서리건강 취미⬆127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8추억의 종이인형건강 취미⬆45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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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공룡오리기 대백과유아⬆114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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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과세]펼치면서 알아보는 숨겨진 공룡지식백과유아⬆1예스24
15[과세]종이오리기 124건강 취미⬆12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161년 미로유아⬆46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17종이접기 손가락 인형유아⬆4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18그림으로 그리는 생각 정리의 기술 2자기계발⬆119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19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3건강 취미⬆62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20아기 애벌레 손가락 인형놀이유아⬇15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21물리선생님도 몰래 보는 물리책자연과학⬆10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22실뜨기 대백과어린이⬇12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23세계의 공주 컬러링+인형놀이 북유아⬆36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24파충류 양서류 종이접기건강 취미⬆33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25세계의 문양 컬러링 여행건강 취미⬆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26펜슬 퍼펙트인문
사회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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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계의 국기지식백과어린이⬆123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28생물선생님도 몰래 보는 진화론자연과학⬆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29[과세]곤충공작백과건강 취미⬆32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30회의의 기술자기계발⬇23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31스티커 스튜디오건강 취미⬆121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32업무의 기술자기계발⬆84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33[랩핑]미로대탈출 세트유아⬆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34생각 정리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의 기술자기계발⬆2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35패션 코디네이터 스티커북-패션 퀸편유아⬆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36스도쿠 365 미니북 고급 3건강 취미⬆48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37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곤충 종이접기건강 취미⬆75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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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딩글스 인형 아트 컬러링북 2: 딩글스의 하루건강 취미⬆85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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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프로골퍼도 몰래 보는 골프책2건강 취미⬇32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57두상과 손 드로잉예술⬇27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58스티커 세상 풍경-열대지방유아⬆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59[스프링]말랑말랑 두뇌트레이닝 어린이 스도쿠 3어린이⬆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60아기 오리 손가락 인형놀이유아⬇49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61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스피드 계산법어린이⬆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62동화나라 인형 스티커북-행복의 거리유아⬇13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63말랑말랑 두뇌트레이닝 어린이 스도쿠 고급 3어린이⬇3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64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 20 우리 동네유아⬆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65스도쿠 365 미니북 고급 4건강 취미⬆4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66[재정가]잡스 이야기어린이⬆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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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수학공부 하지말고 수학으로 ...
  • imbfgmin
  • 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12298896
  • http://blog.naver.com/imbfgmin/221073283464
  • 8
  • ​​다들 휴가 다녀오셨죠?? 저흰 올 겨울 미코 초등 들어가기 전에 뉴질랜드를 다녀올까해서 올여름 휴가는 패쓰네요그나마 지인챤스로 7월 중순쯤 한화 용인 베잔송에서 1박 2일 한게 아니었다면 애들 보기 미안할 지경이네요 ​휴가도 못 가서 서러운 아이들을 위해서 여름방학동안 읽어두면 좋을 초등필독서 주문하고 넘나 맘에 드는 예스24굿즈 받았어요 ​​​​​​​​​http://www.yes24.com/campaign/01_book/yesPresent/yesPresent.aspx?EventNo=144048&CategoryNumber=001책은 뽀송! 책장은 쾌적! 북커버 / 제습기 증정국내도서/외국도서/eBook/중고샵 직배송 도서
    4만원 이상 구매 포켓몬 비치볼5만원 이상 구매 북커버or제습기 택1(포인트차감, 한정수...www.yes24.com​​책은 뽀송! 책장은 쾌적! 북커버/제습기 증정 이벤트​북커버는예스24를 통해 많이 받아서 제습기 보고 휘리릭 장바구니 담아 결재했어요 ​요즘 날이 눅눅해서....날이 습해서,,,, 날이 더워서 딱 필요했던 아이템 제습기,,,, 예스24굿즈 사은품 쌍따봉 돋아요 ​​원래는 책 주문하고 받을 수 있는 굿즈가 훨씬 더 많았는데 이젠 딱 필요한 것만 받고 나머진 예스24포인트로 알뜰하게 쇼핑하는 류씨 ^^​​​​​​​​지난 주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다가 쌩유에게 딱 필요한 초등필독서를 찜콩 해 놓고 온라인 서점 예스24에서 주문해요 ㅋㅋㅋ 이유는???다들 눈치채셨겠지만 가격 할인도 할인이지만 예스24굿즈때문에 오프라인에서 책을 못 사겠다는... ​내일은 실험왕40권 원소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가 벌써40권이나 나왔네요 http://www.yes24.com/24/goods/44179587내일은 실험왕 40실험으로직접체험하는과학영재의필독서!본격대결과학실험만화『내일은실험왕』은초등학생들의신나는실험이야기를통해아이들에게...www.yes24.com▲온라인서점 예스24에 내일은 실험왕40권 보러가기 클릭​​​​​​내일은 실험왕 40권 실험키트 ​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드는 물의 전기분해와 연료전지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해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분해된 산소와 수소가 만드는 에저니로 전구에 불을 밝혀 보세요 ​​​​​내일은 실험왕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자세한 인물소개와 관찰내용과 관찰결과까지 소개하고 있어요 기타인물들까지 소개해 주는 친절함과 지난 스토리 요약까지..사실 내일은 실험왕은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주제의 권만 사서 보는 바람에 스토리 연결이 잘 안되긴 해요 지난 스토리 요약이 있으니 전권을 읽지 않은 아이들도 스토리를 따라 가는데 문제 없고요 ​​​​​​내일은 실험왕은 다른 학습만화와 달리 아이들의 대사에서 과학적 원리와 사실들을 자연스럽게 설명해 두었어요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이들 머릿속으로 쏙쏙!!!! ​​​​​​​​​​​만화의 한 챕터가 끝나고 나면 집에서 실험하기를 통해 다양한 과학적 개념들을 설명하고 있어요 4학년 1학기때 처음으로 혼합물과 화합물에 대해서 배운 쌩유,,,, 화합물 모형만들기 함께 해 보면 좋아할 것 같아요 ​​​​​​​​​책을 읽는데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손에 땀을 쥐게 되고요막 음성지원이 되면서 드라마의 클라이막스처럼 재미있게 읽히네요 ​​​​​​​​​수해리베비씨...나마알씨인황염화크카...,,,, 학교 다닐때 열심히 외웠던 원소주기율표도 나와 있어요 얼마나 열심히 외웠는지 30년이 다 되어 가는 세월인데 기억이 나네요 ​​​​​​​​​중간 중간 박사의 실험실에서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거리가 많아요 ^^ ​​​​내일은 실험왕 40 원소의 대결, 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드는 물의 전기분해와 연료전지고등학교때 시험문제에 넘나 많이 나와서 별표 다섯개 그려가며 공부했던 건데요즘은 초등 아이들 보는 학습만화에서 직접 실험과 원리를 보게 되네요 ​​​​​​​실험을 위한 실험키트가 제법 알차게 준비되어 있네요 ​​​​아이들은 실험의 재미에만 빠져 있기 마련이죠? 실험과정의 이해와 실험키트 속 과학원리도 꼭! 꼼꼼하게 읽어 보아요 ​​​​​​​​​마지막으로 퀴즈를 풀면서 마무으리!!!! ^^쌩유가 아직 책을 다 못 읽어서 실험키트는 활용을 못 했네요​얼른 빨리 읽고 재미난 실험 하고 싶어요 ​​​​​초등교과연계도서 공부가 쉬워지는 탐구활동 교과서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과학 365 1학기 http://imbfgmin.blog.me/221066265310과학이 어렵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과학365 2학기>공부가 쉬워지는 탐구활동 교과서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과학 2학기 365 요즘 아이들 과학 교과서 보셨어요?...imbfgmin.blog.me얼마전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과학 365 2학기를 읽었는데요 주제도 넘 재미있고 학교 교과에도 도움이 되어서 1학기것도 마저 구매했어요 ^^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한국사편지2 얼마전 한국사편지1을 구매했는데요. 아직 쌩유가 다 읽지는 못 했지만역사 수업 전에 읽고 가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미리 사 두었어요저도 함께 읽고 싶어서 밤에 자기 전 15분 책읽기에 활용해 보려구요 ​​​​​​​​​​​수학천재로 만들어 주는 흥미진진한 수학놀이 이 책도 교보문고에서 보고 찜콩 해 둔 책이예요 이번에 주문한 책들이 수학 놀이책이 많죠?이번에 작정하고 주문했어요4학년 2학기 동안은 수학공부 하지 말고 수학으로 놀면서 수학에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문제집 대신에 수학으로 놀 수 있는 재미있는 책들을 주문했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43987716수학 천재로 만들어 주는 흥미진진한 수학 놀이이책을펼치는순간,수학이즐거워진다!수학을유난히싫어하는우리아이···,대체어떻게해야할까?많은사람들이‘수학’하면머리가지...www.yes24.com▲ 온라인서점 예스24 수학천재로 만들어 주는 흥미진진한 수학놀이 보러가기 클릭​​​​​​​​​수학 놀이로 배우는 초등 필수 수학 원리 수학천재는 아니지만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싶어서.. 집이나 학교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나만의 수학 실험실과 활동 모형이 들어 있어요 ​​​​​​​​도형, 측정, 미로와 관계, 패턴, 코드와 암호, 논리, 수학놀이, 나만의 수학 실험실 학교 수학 공부처럼 하품나고 따분한 수학공부가 아니라 수학놀이를 통해 수학적 개념에 접근하기... ​​​​​​​​​똑똑 활동 후에 개념과 원리를 통해 수학놀이를 수학개념에 접목시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나만의 수학실험실의 페이지를 직접 오려서 앞에 책에 나온 내용들을 직접 해 볼 수 있어요찢고, 잘라내고 접고 붙이면서 수학의 원리를 배워요 ​​오늘은 아이들의 연산실력도 키우고 확률의 개념도 배울 수 있는 돼지 주사위 놀이를 해 볼까 해요 주사위 전개도를 오려 정육면체 모양을 만들어 보아요 ​​​​​​​열심히 오려서 접어서 붙이고... 그리고 게임을 준비해요그냥 집에 주사위 2개가 있으면 그걸 활용하셔도 될 듯 해요 이 게임 방법은 주사위의 숫자를 더해서 100에 먼저 도달하는 사람이 이겨요주사위 한쪽이 6이 나오면 0점, 주사위 두쪽이 6이 나오면 지금까지의 모든 점수가 0점이 되어요 아이들 연산에도 도움이 되지만 확률의 개념을 배우는 게임이랍니다주사위 양쪽이 모두 6이 나올 확률은???? 얼마일까요? ​​​​​​​미코가 먼저 주사위를 던져 게임을 시작하고요 ​​​​​​​주사위두개가 모두 6이 나올 확률은 1/36인데요..우리 쌩유 던지자마자 주사위 두개가 6이 나왔어요당첨되라는 로또는 근처에도 안 가면서 이런 건 또 척척 들어맞는... 속상해서 우는 척 하고요그나마 초반에 나와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주사위 숫자가 나오는대로 기존의 점수에 더해야 하는데 우리 미코 있는 손발 없는 손발 다 꺼내놓고 제 손발까지 빌려 가고요 ㅋㅋㅋㅋㅋㅋ​​​​​​​가열차게 우주의 기운을 모아 주사위를 던져 미코가 먼저 100점에 도착했어요 ​오빠와의 게임에 이겨 세상을 얻은 듯 기뻐하는 미코 어린이....넘나 즐거운 수학놀이 시간이었어요 ^^​​2010년 2016년 세계 착시 대회 우승자와 함께하는 마술과학! 마술일까? 과학일까?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http://www.yes24.com/24/goods/44136033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2010년,2016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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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렵지만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 비비디바비디부
  • http://www.yes24.com/24/goods/44136033?scode=032&OzSrank=1
  • http://blog.yes24.com/document/9803063
  • 10
  • ​ ​2010년 2016년 세계 착시 대회 우승자와 함께하는 마술과학! 마술일까? 과학일까?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교보문고에서 이 책 앞으로 초등 남자 아이들이 쭈욱 둘러서서 난리가 났어요 다들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고.. 그 중에 한명이 쌩유라는 건 안비밀 ㅋㅋㅋ ㅋㅋㅋ 근데 교보문고 안에 있는 카페에서 어떤 초등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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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2
  • 착시 현상을 활용한 신기한 공작놀이
  • 햇빛날들
  • http://www.yes24.com/24/goods/44136033?scode=032&OzSrank=1
  • http://blog.yes24.com/document/9821199
  • 6
  • 착시에 관한 여러 가지 재미있는 현상을 바탕으로 공작 놀이를 할 수 있는 이 책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은 아이들이 착시 현상의 원리를 알 수 있도록 앞부분에는 그림과 함께 간략한 설명들이 되어 있고, 책 뒤쪽에는 직접 만들고 활동할 수 있는 4가지 신기한 입체 공작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체 공작 키트를 활용해 입체 작품을 만들고, 다양한 방법으로 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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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시 현상을 활용한 신기한 공작놀이
  • 햇빛날들
  • http://www.yes24.com/24/goods/44136033?scode=032&OzSrank=1
  • http://blog.yes24.com/document/982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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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시에 관한 여러 가지 재미있는 현상을 바탕으로 입체 공작을 만들고 놀이 할 수 있는 이 책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은 아이들이 착시 현상의 원리를 알 수 있도록 앞부분에는 그림과 함께 팬로즈의 삼각형이나 무한 계단 같은 개념을 실제 현상과 비교하여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고, 책 뒤쪽에는 직접 만들고 활동할 수 있는 4가지 신기한 입체 공작 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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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정보를 버리다
  • 바보천사
  • http://www.yes24.com/24/goods/44136033?scode=032&OzSrank=1
  • http://blog.yes24.com/document/9822978
  • 10
  • ㄹ5ㅡ는ㅅㅇfrgyufghii8jcuf7ttufufdudfcucgivj늫ᆞㅂㅅㅌㅅㅌㅎ륏ㅇㅅㄴㅂㄹㅌㅊ느ㅜㄹㅅㅁㅎㄹᆢㄴㅅㅌㅎ륏ㅇㅅㄴㅂㄹㅌㅊ느ㅜㄹㅅㅁㅎㄹᆢㄴㅅ 있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있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있다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것들을 다 알고 있다 한 달 만에 내수 경기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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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정보를 버리다
  • 바보천사
  • http://www.yes24.com/24/goods/44136033?scode=032&OzSra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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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무엇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 사실 이 책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손재주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손재주가 있다면 더 잘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켠으로는 이번 기회에 그런 생각을 뛰어넘자는 것이었다. 책을 받자마자 아, 책이 의외로 얇다는 사실이었다. 정말 얊다~. 하지만 책을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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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체 공작 만들어 봅시다~
  • 만만디
  • http://www.yes24.com/24/goods/44136033?scode=032&OzSrank=1
  • http://blog.yes24.com/document/9828500
  • 10
  • [ 카메라로 찍기 전에는 알 수 없었다.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구슬이 지붕의 선 위에 딱 올라가지 않아 아쉽다. ] [ 카메라 각도를 찾지 못해 좀 헤맸다. 책에는 그림자가 있어 대충 눈치챘다.그래서 그림자가 없이 찍었다. ] [ 만들기 제일 까따롭다. 손이 많이 간 만큼 뿌듯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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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공작!
  • rek12345
  • 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12298896
  • http://blog.naver.com/rek12345/22108595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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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엄마~ 이것 보세요.대박 신기해요!"책을 보면서 입체 공작 따라 만들던 딸냄이 처음엔 자기가잘못 만든 건가 하고이상하게 생각하면서카메라를 가지고 이리 저리 찍어보고 있었거든요.그런데어느 특정한 위치와 각도에서 보여지는 착시현상에 놀라 호들갑을 떨며 저를 불러요.분명히 만들어놓은입체 공작은 별볼 일 없어 보였는데 우리 눈이 착각하게 되는신기한 경험을 했답니다,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으로 집에서도착시를 느껴보세요.​​​무엇보다마술사나다른 누군가에 의한 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보고착시를확인하는 터라 아이가 더 신기해하고 좋아해요.중력을 거스르는 창고 지붕, 휘지 않는 막대, 무엇이든 빨아들이는 미끄럼틀, 차곡차곡 상자의 집,이렇게 총 4개의 입체 공작을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왜 4개'밖에' 못 만드냐며 불만입니다. ㅋㅋ​ ​ 책 앞에는 입체 공작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고 공작 키트는 그 뒤에 부록으로 들어가 있어요.공작 키트가 두꺼워서 좋으네요, 뜯는 선이 잘 되어 있어서 별 어려움 없이 뜯어 만들 수 있어요.대신 풀로 붙이면 종이 붙일 때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울집은 양면테이프로 했답니다.​ 처음 만들어 본 건 '중력을 거스르는 창고 지붕'이었어요.물론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만들어 놓고 보니 별 거 아니어서 "에게? 이게 다야?" 그랬는데요 물건을 이리 저리 돌려가며 다른 각도에서 보니까 정말 신기하게 달라 보이더라고요.내친 김에 '휘지 않는 막대'도 만들었는데 역시나 보는 방향에 따라 완전 바뀌어 보여요. '무엇이든 빨아들이는 미끄럼틀'은 2010년 세계 최고의 착시현상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작품이라고적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유튜브 찾아봤더니 ㅎㅎ 책보다 더 생생한 영상들이 많네요.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스기하라 고키치'를 검색하니 정말 신기하고 다양한 착시 영상들이 많아서딸냄과 함께 보며 감탄 가득 했어요, 착시대회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어요, 눈이 호강했네요.아마 이런 착시현상을 연구하시는 분들은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들~ 정말 마술일까요, 과학일까요?* 이 서평은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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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 기도상자
  • http://www.yes24.com/24/goods/44136033?scode=032&OzSra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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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우와, 엄마~ 이것 보세요. 대박 신기해요!" 책을 보면서 입체 공작 따라 만들던 딸냄이 처음엔 자기가 잘못 만든 건가 하고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카메라를 가지고 이리 저리 찍어보고 있었거든요.그런데 어느 특정한 위치와 각도에서 보여지는 착시현상에 놀라 호들갑을 떨며 저를 불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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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체 공작 만들어 봅시다~
  • 만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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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카메라로 찍기 전에는 알 수 없었다.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구슬이 지붕의 선 위에 딱 올라가지 않아 아쉽다. ] [ 카메라 각도를 찾지 못해 좀 헤맸다. 책에는 그림자가 있어 대충 눈치챘다.그래서 그림자가 없이 찍었다. ] [ 만들기 제일 까따롭다. 손이 많이 간 만큼 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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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정보를 버리다
  • 바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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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음, 무엇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 사실 이 책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손재주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손재주가 있다면 더 잘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켠으로는 이번 기회에 그런 생각을 뛰어넘자는 것이었다. 책을 받자마자 아, 책이 의외로 얇다는 사실이었다. 정말 얊다~. &n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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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한 착시현상을 직접 만들어볼수 있어요
  • love4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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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착시를 일으키는 그림들은 종종 본적이 있는데요그저 뇌의 시각적 정보 오류로 인한 현상이지만 볼때마다 신기하고 새로워서 이 책을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더군다나 이 책은 그림의 평면적인 착시현상이 아닌 착시현상을 이용한 공작물을 소개해주고 직접 만들어 볼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지요표지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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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시효과대박, 입체공작을 직접 만들어보자
  • eva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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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eva14/221096907954
  • 0
  •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저자 스기하라 고키치 출판 봄봄스쿨 발매 2017.07.20. 상세보기 아이들과 만들 수 있는 #입체공작책 을 소개할게요.뽀야맘도 아들이 어렸을 때 종이접기 책, 그리기 책 등 미술놀이책으로 같이 놀았습니다. 그런데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공작!> 책은 단순히 만들기 책이 아니에요.말 그대로 착시효과가 있는 만들기책입니다.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고, 학교 숙제로 낼 수 있어서 딱 좋은 교재입니다.단순히 미술책이 아니라, 과학 원리도 숨어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네요. 이 책에는 4가지의 #미술과학 이 숨어있습니다.중력을 거스르는 창고지붕, 휘지 않는 막대, 무엇이든 빨아들이는 미끄럼틀, 차곡차곡 상자 집.준비물 보고 준비해서 같이 만들면 됩니다. 입체공작의 원리는 설명해주는데요.착시효과라고 하는 입체공작은 사람의 눈에게 그릇된 정보를 주어서 맞다고 믿게 하는 것입니다. 이 입체공작을 즐기기 위해선 한쪽 눈으로 보거나, 빛을 비추거나,구멍 뚫은 종이로 보거나, 촬영하면 더욱 신기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입체공작 첫 번째는 중력을 거스르는 창고 지붕인데요.보기에는 지붕이 가운데로 솟은 것 같은 일반적인 지붕 같지만,구슬을 올려놓으면 지붕 가운데로 떨어지지 않고 굴러 올라갑니다.진짜 신기하죠!!! 미술과학의 원리는 바로 다음 쪽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실제로는 지붕이 솟은 게 아니라, 가운데 부분이 가장 낮대요.하지만 착시효과로 그렇게 보이지 않는답니다. 조립방법과 만들기 종이도 함께 있어요.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누구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초등생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키게 하는 재미있는 입체공작책.아이와 무엇을 할까 고민 중인 분들은 요 책으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겠어요.손으로 만들고 조립하면서 이해력, 조작력도 키우고, 성취감과 과학의 원리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받아 서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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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시효과대박, 입체공작을 직접 만들어보자
  • 뽀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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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과 만들 수 있는 입체공작책을 소개할게요.뽀야맘도 아들이 어렸을 때 종이접기 책, 그리기 책 등 미술놀이책으로 같이 놀았습니다.그런데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공작!> 책은 단순히 만들기 책이 아니에요.말 그대로 착시효과가 있는 만들기책입니다.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고, 학교 숙제로 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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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렵지만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 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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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 ​2010년 2016년 세계 착시 대회 우승자와 함께하는 마술과학! 마술일까? 과학일까?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교보문고에서 이 책 앞으로 초등 남자 아이들이 쭈욱 둘러서서 난리가 났어요 다들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고.. 그 중에 한명이 쌩유라는 건 안비밀 ㅋㅋㅋ ㅋㅋㅋ 근데 교보문고 안에 있는 카페에서 어떤 초등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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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 hhy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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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hhy1024/22109825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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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작가 스기하라 고키치 출판 봄봄스쿨 발매 2017.07.20. 리뷰보기 마술일까? 과학일까?^^구슬을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고, 미끄럼틀이 무엇이든 빨아들이고..책의 소개만 보아도 무척이나 흥미롭고 신기하기만 한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이다.가위와 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4개의 입체 공작이 있다. 뒷 면에 뜯어내기만 하면 되고 거기에 가위와 풀로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다.그런데 만드는 게 아주 쉽지는 않았다.^^초등학생의 아이들은 좀 더 잘 만들라나..아들이 5살 인지라 아빠가 만들어서 아들에게 신기한 걸 보여주고 싶어 잔뜩 기대에 부풀어 만들기 시작했는데...ㅎㅎ 끙끙 대는 소리가 시간이 지나가 들려오기도 했다.공작 부품을 보니 나는 왠지 만들어보는 것이 엄두가 안나는...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 입체 공작은 아니지만 끙끙 대며 만들어 완성하고 보면 성취감까지 느껴지기도 한다.아빠가 만든 입체 공작을 보며 마냥 놀라워 하는 아들.해보고 또 해보고, 해보고 또 해보고,이리보고 저리 보고..한참을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아빠와 나 아들이 구슬을 얼마나 많이 올려봤던지..ㅎㅎ정말 재미있는 시간이 되어준 입체 공작.<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은 특이하고 신기한 착시현상을 경험하게 되는 입체 공작이다.특별한 위치에서 보거나 특정 각도에서 빛을 비추면 더욱 신기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지붕 가장자리에 구슬을 올려 놓았는데 구슬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지붕 가운데로 굴러 가질 않나, 휘지 않고 창문 두 개를 통과하는 막대가 있질 않나, 미끄럼틀을 거슬러 구슬이 올라가질 않나, 여러 개의 상자가 차곡차곡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쌓여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이들 모두가 착시때문..<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으로는 한쪽 눈으로 보거나 빛을 비춰보거나 구멍 뚤은 종이로 보거나 카메라나 캠코더로 촬영해서 보면 된다고 한다.입체 공작 만드는 순서를 잘 보며 신중하게 만들어 가며 재미를 느끼고, 만들어진 입체 공작을 보며 신기해서 감탄할 수 밖에 없는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은 아이들에게 무한 상상력을 심어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책, 입체 공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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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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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우와, 엄마~ 이것 보세요. 대박 신기해요!" 책을 보면서 입체 공작 따라 만들던 딸냄이 처음엔 자기가 잘못 만든 건가 하고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카메라를 가지고 이리 저리 찍어보고 있었거든요.그런데 어느 특정한 위치와 각도에서 보여지는 착시현상에 놀라 호들갑을 떨며 저를 불러요. 분명히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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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 바다의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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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일까? 과학일까?^^ 구슬을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고, 미끄럼틀이 무엇이든 빨아들이고..책의 소개만 보아도 무척이나 흥미롭고 신기하기만 한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이다. 가위와 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4개의 입체 공작이 있다. 뒷 면에 뜯어내기만 하면 되고 거기에 가위와 풀로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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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 바다의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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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일까? 과학일까?^^ 구슬을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고, 미끄럼틀이 무엇이든 빨아들이고..책의 소개만 보아도 무척이나 흥미롭고 신기하기만 한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이다. 가위와 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4개의 입체 공작이 있다. 뒷 면에 뜯어내기만 하면 되고 거기에 가위와 풀로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다.그런데 만드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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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시효과대박, 입체공작을 직접 만들어보자
  • 뽀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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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과 만들 수 있는 입체공작책을 소개할게요.뽀야맘도 아들이 어렸을 때 종이접기 책, 그리기 책 등 미술놀이책으로 같이 놀았습니다.그런데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공작!> 책은 단순히 만들기 책이 아니에요.말 그대로 착시효과가 있는 만들기책입니다.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고, 학교 숙제로 낼 수 있어서 딱 좋은 교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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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한 착시현상을 직접 만들어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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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시를 일으키는 그림들은 종종 본적이 있는데요그저 뇌의 시각적 정보 오류로 인한 현상이지만 볼때마다 신기하고 새로워서 이 책을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더군다나 이 책은 그림의 평면적인 착시현상이 아닌 착시현상을 이용한 공작물을 소개해주고 직접 만들어 볼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지요표지에 소개된 것을 보니 세계착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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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 김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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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개인적으로 저는, 예전에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방금 배운 사항을 정리하거나 "이건 서로 뭐가뭔지 헷갈리는데 좀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아봐야겠다" 싶을 때 메모를 하지 않고 머리 속에 애써 저장했다가 실행에 옮기곤 했습니다(이동 중이라서 바로 실천이 힘들 때. 아니라면 바로 하면 되죠). 좀 급한 상황에서도 종이에 메모를 하지 않고 머리를 주로 활용했다는 뜻인데요. 이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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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 gloria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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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gloria045/221030077613
  • 9
  • 노트의 기술 작가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평점 리뷰보기 개인적으로 저는, 예전에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방금 배운 사항을 정리하거나 "이건 서로 뭐가뭔지 헷갈리는데 좀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아봐야겠다" 싶을 때 메모를 하지 않고 머리 속에 애써 저장했다가 실행에 옮기곤 했습니다(이동 중이라서 바로 실천이 힘들 때. 아니라면 바로 하면 되죠). 좀 급한 상황에서도 종이에 메모를 하지 않고 머리를 주로 활용했다는 뜻인데요. 이렇게 머리를 자꾸 써 버릇해야 두뇌의 활력이 감소되지 않는다는 믿음에서였는데, 최근에는 슬슬 기대치를 낮추고 종이에 적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너무 다루는 사항이 많아지다 보니 감당이 안 되어서입니다. 여튼 "암기는 필요없다. 모바일 웹이 있으니 바로바로 찾아보면 된다"란 가르침은 틀린 것입니다. 머리 속에 저장된 사항이 많아야 이게 무작위로 융합하면서 기발한 영감이 자주 떠오릅니다. 암기 주입식 교육의 산물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크리에이티브 유지를 위해서도 머리에 든 게 많아야 합니다. 아무것도 안 들어 있는데 무슨 기발한 생각이 나겠습니까. 다만 자기가 원해서 자발적으로 머리에 구축하는 Db가 되어야 할 뿐이죠.이상혁 저자님의 노트 정리 기술을 보면 실로 놀랍다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이 정도를 (흉내내어서, 혹은 배워서) 실천에 옮기는 것도 힘든데, 이걸 처음 고안하신 분은 얼마나 많은 노고가 투입되었겠나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자께서는 11단계로 분류한 노트 정리법을 이처럼 창의적으로 생각해 내신 건데, 하긴 노트 하나에다 아이디어, 새로 배운 사항, 스케줄, 이 모든 잡동사니 같은 편린들을 다 욱여넣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생각이 아니라 우리들 대부분은 그런 "실패한 노트법"을 이미 인생에 한 번 정도는 다 시도해 보다 집어치운 사람들입니다. 안 되는 건 벌써 안 되는 이유가 그 방법 속에 내재해 있었기에 안 되었던 거죠. 체계적으로 노트를 쓰지 않으면 그건 그냥 낙서장에 불과합니다. 너무 번거롭지 않은가?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아예, 자기 머리 하나만 믿고 도구의 도움 없이 타고난 체질, 재능 하나만 믿고 무한 역량 강화에 나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맨 위에 썼듯, 웬만한 능력자에게도 무지 힘듭니다). 그러지 않고 노트를 써야겠다는 욕심이 있으면, 기왕 할 것 제대로 하자는 뜻에서, 이 저자님의 패러다임대로 11단계를 다 해 봐야 합니다. 이렇게 안 할 바에는 아예 속편하게, 정리고 뭐고 할 것 없이 대충 흘러가는 대로 닥치는 대로 살면 그만입니다.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행동하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데 그렇게 되거나 말거나 말이죠.저자께선 "수집→정리→실행/확장→응용"의 네 단계를 강조합니다. 일단 활발한 경제활동(어떤 형태의 사회 참여라도)를 하지 않으면 뭘 수집할 소재조차 안 생기겠지만, 셜록 홈즈가 말했듯 "벽돌이 있어야 집을 짓게 마련"입니다. 아무리 천재적인 사고 능력, 순도 높은 크리에이티브를 지녔다 해도, 수집할 필드가 안 갖춰져 있으면 말짱 소용 없습니다. 애써 모은 사항을 잘 정리한 후에는 이를 실행에 옮길 마인드셋이 이뤄져야 합니다. 노트는 일단 "하루노트"가 따로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네요. 사실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건 이 "하루노트"뿐인데, 문제는 하루노트가 하루노트로 그치고 말기에 정말 쓸모없는 주관적 일기장 외에 아무 구실을 못한다는 겁니다. 예전부터 정리되지 않은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는 말도 있었지만, 이 하루노트를 기반 삼아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는, 더 크고 더 실용적이며 독자 이유를 갖춘 별개의 업무 노트, 생각 노트로 연계가 이뤄져야 합니다. 마치 회계사(나 회사 업무 담당자)들이 처음에 분개를 하고, 이걸 계정원장에 전기(이기)하고, 이를 토대로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마구잡이로 단식 장부 정리만 하고 마는 사업체가 자기 이익이나 제대로 관리하겠으며, 하물며 공개시장에 올려 투자자들의 가치를 끌어 모으는 게 불가능한 이치입니다.노트 정리는 자신에게 정직해지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머리 속에 아무것도 들지 않은 허랑방탕한 인생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며 썩은 소통을 일삼지만 그게 오히려 "선민의식"의 발로인 줄 착각합니다. 배배 꼬여도 이만저만 꼬인 게 아닌, 뭔가 정신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소치이죠. 이런 사람들은 일단 제 머리 속의 생각이나 그간 잘못 살아온 비틀린 역정에 대해, 대체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되었는지 "정리"가 필요합니다. 어떤 인간은 그냥 거짓말만 해도 될 걸, 거짓말의 본체에다 몇 배로 살을 붙여 연극을 한 편 벌이고 삽니다. 아마 거짓말을 불려서 말하면, 듣는 사람이 "이런 거창한 거짓말을 설마 할까?"라며 선의로 믿어 줄 것이라는 아주 유치한 기대를 하는 거죠. 이런 터무니없는 엉터리 사연을 몇 갑절로 꾸미는 인간은 첫째 남한테 정직한 소통을 할 태세가 안 된 자신에 대해 매우 자존감이 낮습니다. 둘째 그 낮은 자존을 두고서도 정직한 노력을 통해 향상할 생각은 않고, 게을러터진 종래의 습관을 지키느라 정신의 역량을 다 쏟아 붓습니다. 셋째 여전히 낮은 자존을 두고서도 타인에게는 인정을 받고 싶은 치졸한 욕구는 있는지라, 거짓말은 거짓말대로 멈추질 않습니다. "저는 한없이 낮은 사람입니다." 자기 딴엔 겸손을 가장한 거짓말인데, 알고 보면 또 정직한 고백이기도 한 거죠(ㅋ).이런 근본적으로 썩은 마인드셋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도, 자신의 모든 일상과 정보와 업무 현황을 정리한 노트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노트 정리는 비단 일 잘하게 돕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 자체를 바꿔 놓는 일종의 학습, 공부, 수련이기도 한 것입니다. 저자께서는 "이걸 그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다"고 하시는데, 일단은 모방이라도 그대로 따라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따라하다 보면 체질화가 되고, 그러다 보면 자기만의 사정에 맞게 개량도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노트 정리 기술뿐 아니라 세상 모든 이치가 이와 같습니다.http://blog.yes24.com/document/9695673노트의 기술개인적으로 저는, 예전에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방금 배운 사항을 정리하거나 "이건 서로 뭐가뭔지 헷갈리는데 좀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아봐...blog.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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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내용입니다
  • jam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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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로 생각을 정리하고 통찰력을 키운다!현대인은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중에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능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 더욱이 비즈니스맨이라면 머릿속에 들어온 수많은 정보를 이해하고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보다 효율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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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3
  • 노트의 기술
  • 하늘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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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생각이 복잡하고 어지러울때 주로 펜을 들고 메모를 한다.평상시에 일이 너무 한꺼번에 몰리거나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을 정리할때 ​메모하는 것만큼 좋은건 없는 거 같다.물론, 매년 다이어리가 몇개씩 준비하곤 하지만, 끝까지 가득 채우는 경우는 드물다.처음엔 다이어리를 야심차게 채워가다가 보면 어느 순간 멈춰버리​고 만다.왜 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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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3
  • 노트의 기술
  • 쑥이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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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복잡한 머릿속을 잘 정리하고 싶다면?단계별 실전 노트술!1단계. 수집 - 그날의 생각이나 일정, 아이디어, 미팅 내용등을 수집2단계. 정리 - 아이디어, 스케줄, 할 일로 분리한 후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분류하고 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 3단계. 실행과 확장 - 아이디어 노트를 통한 생각의 확장과 스케줄러와 할 일 목록을 통한 실제 행동으로의 확장 4단계. 응용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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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생각정리연구소]
  • 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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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매년 업무용 다이어리를 준비한다.첫장을 쓸 때의 마음은 '올해부터는 노트 정리를 잘해서 남들에게 보여줘도 될 정도로 해보자.'라는 각오로 임한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흐지부지되고 만다. 하루를 건너뛰게 되고, 이면지에 끄적거려 놓기도 하고, 쓰는게 귀찮아서 기억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아예 적지 않는 날이 늘어간다. 그러다 보면 올해의 다이어리도 그냥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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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3
  • 노트의 기술
  • 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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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노트의 기술>은 생각정리를 한다면 누구나 메모의 중요성을 알게 될것입니다. 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을 담아서 보여주는데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우리가 메모를 하자면 끝도 없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도 다양한 노트나 메모의 기술을 참 다양하게 알려줍니다. 하루노트, 메모패드, 업무노트, 시간노트, 할 일 목록, 주간 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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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생각정리연구소]
  • 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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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매년 업무용 다이어리를 준비한다.첫장을 쓸 때의 마음은 '올해부터는 노트 정리를 잘해서 남들에게 보여줘도 될 정도로 해보자.'라는 각오로 임한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흐지부지되고 만다. 하루를 건너뛰게 되고, 이면지에 끄적거려 놓기도 하고, 쓰는게 귀찮아서 기억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아예 적지 않는 날이 늘어간다. 그러다 보면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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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복잡한 머릿속을 잘 정리하고 싶다면?단계별 실전 노트술!1단계. 수집 - 그날의 생각이나 일정, 아이디어, 미팅 내용등을 수집2단계. 정리 - 아이디어, 스케줄, 할 일로 분리한 후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분류하고 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 3단계. 실행과 확장 - 아이디어 노트를 통한 생각의 확장과 스케줄러와 할 일 목록을 통한 실제 행동으로의 확장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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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 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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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은 생각정리를 한다면 누구나 메모의 중요성을 알게 될것입니다. 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을 담아서 보여주는데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우리가 메모를 하자면 끝도 없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도 다양한 노트나 메모의 기술을 참 다양하게 알려줍니다. 하루노트, 메모패드, 업무노트, 시간노트, 할 일 목록, 주간 스케줄러, 아이디어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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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 노블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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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나이가 점차 들어가면서 메모(기록) 하는 것의 중요성을 점차 느끼고 있다. 일별, 주별, 월별 업무 또는 개인 스케줄을 확인해야 하고, 업무나 개인적인 일상 속에서 순간순간 떠올랐다 사라지는 생각들을 기록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책을 꽤 많이 읽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 기록하지 않으면 읽을 때는 영원히 기억할 것 같지만 독후감을 쓰거나, 차후에 모임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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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실전으로 배우는 [노트의 기술]
  • 슥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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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노트의 기술-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을 읽고서 결심했건만, 긴긴 추석 연휴에 마음이 헤이해져서 '하루 노트'에 할 일들을 정리해놓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넘 긴 연휴에 정신만 멍~해진 듯 합니다. 하루 아침에 메모의 습관과 그 메모들을 실행하는 태도가 정착될 순 없다고 토닥이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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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3
  • [책ㅣ10/4-10/5]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_이상혁
  • 꿈꾸는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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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리를 살 시기가 다가온다.메모, 일과표정리 혹은 중요한 내용을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의욕은 늘 앞서서 열심히 적으려고 하지만 막상 어떻게 적는게 나에게 적합한지, 지속시킬 수 있는지, 그것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도록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건지는 잘 알 수가 없었다.그렇다고 더 나은 메모를 위해 딱히 개선의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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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이상혁)
  • cutesin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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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cutesinjy/22111134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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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저자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상세보기 나이가 점차 들어가면서 메모(기록) 하는 것의 중요성을 점차 느끼고 있다. 일별, 주별, 월별 업무 또는 개인 스케줄을 확인해야 하고, 업무나 개인적인 일상 속에서 순간순간 떠올랐다 사라지는 생각들을 기록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책을 꽤 많이 읽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 기록하지 않으면 읽을 때는 영원히 기억할 것 같지만 독후감을 쓰거나, 차후에 모임 등에서 인용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아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는 옆에 노트를 하나 두고 메모를 해가며 읽게 된다.그러다 보니 기본적으로 달력을 포함한 스케줄러, 독서노트, 순간순간 생각나는 것을 적기 위한 생각노트, 업무를 보면서 간단하게 메모해야 하는 포스트잇 등 3~4가지의 노트를 사용하게 된다.노트의 기술의 저자 이상혁 씨는 이러한 메모(기록) 하는 또는 노트하는 방법을 체계화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11가지의 노트를 사용한다. 11가지를 어떻게 다 사용할까 싶었는데 책을 읽어가며 설명을 들으면 다 쓰긴 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저자처럼 11가지의 노트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려면 많은 시간을 노력해야 할 것 같았고, 습관화가 되어야 할 것 같았다. 저자가 사용하는 노트 저자는 위에서 보듯 11가지의 노트를 사용하는데 정말 저걸 다 관리하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뿐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처음부터(노트 초보의 경우) 11가지의 노트법을 그대로 쫓아 하기보다는 1개로 시작해서 메모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차차 자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하나씩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이야기한다. 나의 경우에도 3~4가지의 노트를 사용하지만 단번에 11개로 늘리고, 저런 식으로 하라고 해도 금세 지쳐서 그만 둘 것이라고 생각했다.저자는 노트를 수집 → 정리 → 실행/확장 → 응용의 순서로 활용하고 있다. 수집은 하루노트와 To Do(할 일), 메모 패드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정보라 해서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날그날 업무나 개인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일과 관련된 것을 메모하는 것이다. 그 수집한 것을 업무노트, 스케줄러(주별), 아이디어 노트로 정리하고, 다시 그것들을 생각노트 등으로 실행/확장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들이 그냥 읽으면 단순한 것 같지만 실행하는 것은 상당한 내공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였다. 저자는 책 속에서 이 단계별 노트에 대한 활용법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그리고 책에서각종 문구류에 대한 추천도 해주고 있다. 노트를 하려면 일단 기록을 할 노트가 필요한데 자신이 여러 가지를 써본 결과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추천해준다. 그리고 필기구, 포스트잇, 양면테이프 등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활용방법을소개해준다. 이런 문구도 있구나 하는 신기한 구경거리도 참 많았다. 저자가 추천해줬다 하여 독자에게도 맞는다는 보장은 없으나 다양한 것들을 알려주려고 하는 노력이 좋아 보였다. 일단 이것저것 써보다 보면 맞는 게 나오는 법이니. 저자가 사용하는 스톱워치와 타이머 저자는 책에서 노트의 기술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시간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위는 저자가 사용한다고 하는 스톱워치와 타이머이다. 저자는 할 일 목록에 있는 것들을 시간을 체크해가며 처리하고 있었다. 스톱워치를 통해 해당 업무 등에 대해 소요된 시간을 체크하고, 타이머를 통해서는 해당 시간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식이다. 그래서 주 단위로 소요된 시간들을 통합해서 관리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조율하는 식이었다. 상당히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에게서 보이는 특징이다. 이런 것들만 봐도 저자가 어떠한 스타일의 사람인지 보이는 부분이다.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저자가 상당히 관리의 고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책을 읽었다고 하여 우리 같은 초보가 바로 따라 하려고 하면 탈이 날 것 같았다. 일단 2~3가지로 시작해보고 그걸 완벽하게 마스터한 다음에 조금씩 늘려가면 좋을 것 같았다. 저자의 아이디어 노트나 생각노트 같은 것은 잘 활용하면 업무에 창의력을 더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공지능이 대두하는 시대에 손으로 기록하는 노트의 기술이 웬 말이냐 할 수도 있겠지만, 손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의 느낌을 아는 사람이라면 저자가 말하는 노트의 기술의 참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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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3
  • [책ㅣ10/4-10/5]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_이상혁
  • soriel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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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 노트의 기술 작가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평점 리뷰보기 다이어리를 살 시기가 다가온다.메모, 일과표정리 혹은 중요한 내용을 다이어리에기록하는걸 좋아한다.의욕은 늘 앞서서 열심히 적으려고 하지만 막상 어떻게 적는게 나에게 적합한지, 지속시킬 수 있는지, 그것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도록 효과적으로정리하고 있는 건지는 잘 알 수가 없었다.그렇다고 더 나은 메모를 위해 딱히 개선의 노력을 하진 않은 것 같다.이 책을보고 다시 한번노트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게 정리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저자는 현재 헤드헌터로 일하고 있으며 기업 강사 및 스타트업 코칭 업무를 겸직하고 있다. 자신의 업무에서시작된 노트 사용과 정리법을 그동안 많이 고민하고 공부해 왔는데, 이제는 자신의 노하우를 책과 강의로 다른 이들에게 전수하고 있다.정리를 잘하고 꼼꼼한 저자의 성격 탓인지 많은 노트를 아주 다양한 용도로 잘 활용하고 있었다.하나도 버거워하는 나인데자그만치 10개 가량 되는 노트를 각 역할에 따라 사용하는 저자에게서 거미손이 연상되며 그의 메모 활용과 사용량이 놀라웠다.적는 걸 잃어버리기도 하고, 이젠 손으로 적는 것도 귀찮아서 핸드폰으로 알림을 지정해놓고, 핸드폰의 팬으로 끄적이는 이 시대에그의 노트의 기술은 어쩌면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가는 듯하다.​내게 있어서메모는 무엇일까?무언가를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하는 도구.누구에게 전달하려는 메세지.정리를 좋아하는 자의 취미.무언가 우리에게 필요한 자료를 남기려는 행위.라고 적어도 그 정도만 생각했다.하지만 저자는 메모에 대해 단순히 정보를 남기는 행위만으로 보지 않고, 그렇게 손으로 적은 내용을 통해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행위라고 했다.그가 말하는 노트 중에 마인드 맵이 메모의 목적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같다.간간히 본 것 같은 표식이었지만,그런 식으로 메모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해보지 못하던 방식이라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의 경우에 회사를 다니는 것도 아니고, 딱히 회의나 업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그래서 저자의 업무를 통한 메모가 와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마인드 맵이 그의 업무에만 적용되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내가 하고 있는 독서나 그리고 아이를 육아할 때마다 단지 앉아서 '생각해보자!'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단순화하여 단어를 적고, 그 흐름을 따라 생각하면 좋은 아이디어도 나오고여기저기 떠다니는 분산된 것이 아닌 생각을 체계화하여 활용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의 내용은 '이렇게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다.저자가 사용하는 노트, 펜, 테이프 등 저자는 과감없는 친절함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달한다.반복적이고도 세세하며 자세한 설명과 그림 첨부를 보면저자가 얼마나 꼼꼼하고 철저한 사람인지 메모의 방식 뿐 아니라 책의 저술 방식에서도 알 수 있다.저자는 메모에 대한 방식과 자신이 그를 통해 얻은 것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지만,자신도 그러했듯이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해봄으로 자신에게 맞는메모의 방식을 찾는 건 결국 자신 개개인의 몫이라고 이야기 한다.단지 자신의 방법, 노하우는 참고를 해달라는 것이다.저자는 자신의 끄적임,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그것을 통해 자신이 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방법을 찾았다.메모가 그에게 있어서 취미이자 특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다.나의 경우에 저만큼의 다양하고 꼼꼼한 메모를 기대하지는 않겠지만,내 일상을 소홀히 여기지 않으며 하나하나 손으로 적는 마인드 맵과 리스트들을 시도해보려고 한다.그를 통해서 나의 생각이 더욱 확장되길 바라며 흘러간 내 생각의 조각도 소중히 여기며 메모 안에서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찾아보길 기대한다.직장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만한 정리기록법이며, 단순한 기록이 아닌 기록으로 생각을 확장하고자 하는 점에 매력을 느낀다면 이 책을 읽고 바로 시작해보면 좋겠다!메모의 목적은 기록이 아닙니다. 메모의 목적은 생각 정리입니다.기록과 보관 기능은 노트보다 컴퓨터가 좋겠지요.자료를 저장하는 목적은 활용을 하기 위함입니다. 활용한다는 것은 나의 목적대로 사용한다는 이야기입니다.자료를 나의 목적대로 사용하려면 가공을 해야 하지요. 원하는 목적대로 메모를 가공하려면 생각을 정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p.37메모를 많이 하다 보면 나의 생각은 언제나 변할 수 있음을 느낍니다. 당시에는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생각도 시간과 경험이 쌓이면 변하기 마련이지요. 그럴 때가 전에 했던 생각과 지금 생각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자기 생각이 변하는 과정을 보는 것도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을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p.88메모는 자기와의 의사소통입니다. 편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과 비교하거나 서두르는 것은 메모 습관을 들이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몇 년 지나고 생각해 보니, 메모하는 방법을 찾는 데 몰두하고 정작 내 것을 적는 것에는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방법은 그때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내것을 편하게 적으니까 그 내용이 나에게 맞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더군요. 그리고 싶으면 그리고, 쓰고 싶으면 쓰고, 붙이고 싶으면 붙이면서 원하는 대로 하다보니 자연스러운 방법이 나오게 되었고 그것이 곧 제 메모 방법이 되었습니다.메모라는 행위 자체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p.104*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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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3
  • [책ㅣ10/4-10/5]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_이상혁
  • 꿈꾸는피아노
  • http://www.yes24.com/24/goods/38935545?scode=032&OzSrank=1
  • http://blog.yes24.com/document/9898928
  • 6
  • 다이어리를 살 시기가 다가온다.메모, 일과표정리 혹은 중요한 내용을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의욕은 늘 앞서서 열심히 적으려고 하지만 막상 어떻게 적는게 나에게 적합한지, 지속시킬 수 있는지, 그것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도록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건지는 잘 알 수가 없었다.그렇다고 더 나은 메모를 위해 딱히 개선의 노력을 하진 않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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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3
  • 노트의 기술 : 노트 덕후의 바이블
  • 까만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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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yes24.com/document/9916439
  • 10
  • 여는 글을 읽으며 헉... 누가 내 삶을 훔쳐보나 싶었습니다.네, 바로 접니다.1. 사소한 것들을 많이 기억해야 하고 정리해야 하는 직업이라 메모가 꼭 필요합니다.2. 생각을 정리할 때 꼭 메모를 해야 정리가 됩니다. 머릿속으로 하거나 폰, 컴퓨터로 못 합니다.3. 문구에 관심이 정말 많습니다. 일단 노트와 펜을 사고 그 다음에 용도를 생각하는데, 용도가 없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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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3
  • 19. 실전으로 배우는 [노트의 기술]
  • 슥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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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yes24.com/document/9899122
  • 8
  • <노트의 기술-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을 읽고서 결심했건만, 긴긴 추석 연휴에 마음이 헤이해져서 '하루 노트'에 할 일들을 정리해놓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넘 긴 연휴에 정신만 멍~해진 듯 합니다. 하루 아침에 메모의 습관과 그 메모들을 실행하는 태도가 정착될 순 없다고 토닥이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신 차리고 리뷰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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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3
  • 생각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을 읽고
  • rune0921
  • http://www.yes24.com/24/goods/38935545?scode=032&OzSrank=1
  • http://blog.yes24.com/document/9924548
  • 8
  • 이 책은 저자거 <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이라는 책을 2013년에 출간 후 보완한 개정판이다. 책을 볼때 가장 먼저 Contents를 먼저 보면서 내가 관심을 갖거나, 흥미를 느낄 만한 부분을 먼저 보곤 했는데, 이 책은 그렇게 보기 보다는 차례대로 읽어가면서 1~4단계에 이르는 각 단계별로 내용을 읽고 적용해야 할 것으로 보였다. 목차는 아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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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3
  • 6/100 : 노트의 기술 / 이상혁
  • pog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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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pog_n/22120074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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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섯 번째 책,생각 정리를 위한노트의 기술/ 1. 6개월만에 다시 펼쳐보다.작년 7월 이 책을 구입했었는데, 최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에서 메모와 노트 관련 강의를 보고 책을 다시 펼쳐보게 되었다. 그 당시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책의 내용이 별로 와닿았지 않았었다. 그 때의 나는 실제 노트 사용 방법에 대한 정보 보다는 메모가 왜 중요한지, 메모의 효과에 대해서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모의 중요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게 된 지금의 나는 실제 노트 사용 방법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고, 그 점에서 <노트의 기술> 책은 내가 원하던 정보를 충분히 담고 있었다.2. 노트의 기술? 일단 쓰자 아무리 솜씨가 좋아도 재료가 없이는 요리를 할 수 없듯이,아무리 유명하고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그 재료가 되는 메모가 없이는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없습니다. "메모를 시작했는데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빈 노트를 펴두고 갑자기 생각을 정리하려면 뭘 써야할지 망설여진다. 저자는 그 이유가 생각 정리를 할 줄 몰라서가 아니고 생각할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일단 생각할 거리가 있어야 하고, 생각할 거리가 있기 위해서는 일단은 쓰라는 것이다.여기서 나오는 '하루노트'는 생각할 재료를 만들어 주기 위한 노트라고 할 수 있는데, 이름 그대로 그날 있었던 일을 적는 노트이다. 흥미로운 것은 해야할 일이 아니라 있었던 일을 적는 것이었다. 이른바 TO DO LIST 라고 해서 해야할 일을 적는 노트를 시도해본 적은 있었지만, 있었던 일을 적을 생각을 해본적도 없었고, 굳이 적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몇일 사용해본 결과, 생각이 달라졌다. 있었던 일을 적는 것과 해야할 일을 적는 것은 확실히 다른 행동이었고, 다른 결과를 만들었다. 해야할 일을 적을 때는 항상 해야할 건 많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날 당장 뭘 해야할지 적는 것은 상당히 나에게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정말 사소한 거라도 내가 한 일을 적기 시작하다보니 자연스레 내 생각이 떠올랐고, 해야할 일이 생겼다. 글쓴이가 책에서 말했던 그대로를 경험하게 되었다. 3. 메모를 오래 지속하지 못했던 이유 ① 메모는 메모, 생각 정리는 생각 정리 메모를 잘하는 사람들도 메모를 하면서 생각정리까지 일사천리로 한번에 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메모는 메모이고 생각 정리는 또 다른 작업이니까요. 나도 메모를 시도할 때마다 항상 잘하고 싶었지만 좀처럼 쉽지 않았다. 그 이유가 항상 뭐 때문일까 고민해왔었는데, 그 이유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메모를 하면서 생각 정리까지 한번에 하려는 나의 오만함과 욕심 때문이었다. 그 오만함과 욕심때문에 메모를 시작해도 매번 오래 지속하지 못했던 것 같다.저자는 총 11권의 노트를'수집 → 정리→ 실행/확장→ 활용'이라는 4단계의 역할로 구분해서 메모를 하고 있지만, 나는 '글쓴이처럼 똑같이 따라할거야!'라는 욕심을 버리고, 일단은 2권의 노트를 가지고 '수집'과 '정리' 2가지 역할로 구분해서 시작해보려고 한다. 또 다시 산토끼 잡으려다가 집토끼 잃는 바보 같은 짓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② 메모의 목적 메모의 목적은 생각을 정리하고 정리된 생각을 확장하며 그것을 원하는 용도에 맞게 가공하는 데 있습니다. 내가 메모를 하면서 놓치고 있었던 또 다른 점은 메모의 목적과 이유를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무슨 일을 시작하더라도 이유나 목적이 있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듯이 메모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 노트는 이러한 용도로 사용할거고 이렇게 활용할거야'라는 생각이 필요했는데, 그러한 생각도 해보지 않은 채 단지 '메모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시작하다보니 꾸준하게 하지 못했다.이 책을 읽기 전에 꾸준하게 쓰고 있었던 노트가 딱 한 권 있었는데, 바로 가계부였다. 가계부는 왜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었을까, 다른점이 뭘까 생각해보니 가계부는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 시작한 기록이고, 용도가 명확했기에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다른 노트도 명확한 목적과 역할을 주고 사용한다면 오래 지속가능한 노트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어떤 노트를 사용하던 목적을 잊지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4. 노트와펜은 새로운 인생을 열어 주는 마법 지팡이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는 나날들을 메모가 특별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지만, 같은 일상을 겪는 나의 생각 매일 달라진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나의 생각들을 기록하고 눈으로 확인하게 되면, 그것은 결국 또 어제와는 다른 나날이 되는 것이니까. 그러면 지루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마법이 일어나지 않을까? 사소한 메모습관을 통해 새로운 인생이 열리는 마법을 경험하고 싶다 :) 노트의 기술 저자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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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을 읽고
  • rune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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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저자거 <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이라는 책을 2013년에 출간 후 보완한 개정판이다. 책을 볼때 가장 먼저 Contents를 먼저 보면서 내가 관심을 갖거나, 흥미를 느낄 만한 부분을 먼저 보곤 했는데, 이 책은 그렇게 보기 보다는 차례대로 읽어가면서 1~4단계에 이르는 각 단계별로 내용을 읽고 적용해야 할 것으로 보였다. 목차는 아래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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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 노트 덕후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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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는 글을 읽으며 헉... 누가 내 삶을 훔쳐보나 싶었습니다.네, 바로 접니다.1. 사소한 것들을 많이 기억해야 하고 정리해야 하는 직업이라 메모가 꼭 필요합니다.2. 생각을 정리할 때 꼭 메모를 해야 정리가 됩니다. 머릿속으로 하거나 폰, 컴퓨터로 못 합니다.3. 문구에 관심이 정말 많습니다. 일단 노트와 펜을 사고 그 다음에 용도를 생각하는데, 용도가 없다 한들 별로 중요하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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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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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yes24.com/document/9899520
  • 8
  • 나이가 점차 들어가면서 메모(기록) 하는 것의 중요성을 점차 느끼고 있다. 일별, 주별, 월별 업무 또는 개인 스케줄을 확인해야 하고, 업무나 개인적인 일상 속에서 순간순간 떠올랐다 사라지는 생각들을 기록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책을 꽤 많이 읽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 기록하지 않으면 읽을 때는 영원히 기억할 것 같지만 독후감을 쓰거나, 차후에 모임 등에서 인용해야 할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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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내 기술은 내가 찾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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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filmkiller/22125227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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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작가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평점 리뷰보기 이곳저곳 메모하고는 정리를 잘 못하는 습관때문에도움이 될까싶어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좀 실망했습니다.어쩌면 저자의 직업과 제가 하는 일이 많이 달라서적합하지 않은지도 모르겠네요.게다가 중복되는 내용도 많아서글을 쓸 때 작가가 좀더 꼼꼼하게 확인해야 되지 않나 싶었고특정 문구의 브랜드를 시원스럽게 밝히는게좋은 정보인 듯도 하고또 한편으론 광고같아서 불편했어요.다신 한번 느낀건노트방법은 작가의 말처럼자기 자신이 계속해서 찾아나가는 게 정답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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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내 기술은 내가 찾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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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작가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평점 리뷰보기 이곳저곳 메모하고는 정리를 잘 못하는 습관때문에도움이 될까싶어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좀 실망했습니다.어쩌면 저자의 직업과 제가 하는 일이 많이 달라서적합하지 않은지도 모르겠네요.게다가 중복되는 내용도 많아서글을 쓸 때 작가가 좀더 꼼꼼하게 확인해야 되지 않나 싶었고특정 문구의 브랜드를 시원스럽게 밝히는게좋은 정보인 듯도 하고또 한편으론 광고같아서 불편했어요.다신 한번 느낀건노트방법은 작가의 말처럼자기 자신이 계속해서 찾아나가는 게 정답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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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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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작가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리뷰보기 씨앤에이논술 강사 : 이현○번호도서명지은이출판사추천학년검색 키워드(5가지 이상)5노트의 기술이상혁 저생각정리연구소공통자율, 정리, 계획, 주도적 자기 관리, 창의선정사유(책의 주제, 특징이나 줄거리 등을 중심으로 서술)학교 현장의 평가 방식이 바뀌면서 주도적으로 학생 스스로알아서 자신의 공부를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는 실행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청소년 스스로 일정을 관리하고 실천해 나간다는 것은 불가능할 일이지도 모른다. 쏟아지는 프린트 물, 각각의 선생님마다 내주시는 숙제와 수행평가, 거기에 동아리 활동과 과제, 더불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까지! 그렇다고 포기할 것인가? 책의 저자는 말한다. “ 할 일은 일의 진도를 맞춰 주고, 그 속도를 메모와 생각 정리가 결정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메모를 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쏟아지는 여러 일정들 속에서 시간에 잡아 먹혀서 벼락치기의 나날을 보내지 않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가꾸고 성취해 나가는 뿌듯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또한 메모를 하고 자신의 시간을 관리해 규모 있게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체계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의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저는 하루 노트로 한 번 적고, 업무 노트에 또 한 번 적고, 생각 정리 노트에 그림으로 적거, 주간 기록 노트에 한 번 더 적습니다. 같은 내용이라 할지라도 어떤 목적의 노트에 적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모든 상황에 ‘정답’만을 고집하면서 사는 것은 아닐까요. 항상 최선만을 고집하고 차선이나 차차선은 무작정 무시하는 것은 아닌지. 또한 반복해서 적을 때마다 정리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적는 내용이 달라집니다.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지요. 같은 내용을 두고도 그렇게 달라지는 이유는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고 사람의 판단은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환경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것만을 계속해서 인지하는 환경에서는 깊은 성찰이 나올 수 없습니다. 같은 내용을 한 번 생각한 사람과 세 번 생각한 사람은 그 생각의 결과가 같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복 메모의 목적은 이렇게 거듭되는 생각을 통해 생각의 그릇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4차 혁명이라고 세상이 떠들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만의 생각, 나만의 색깔,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창의성이다. 그리고 그에 맞춰서 자신의 인생을 창조하면서 나아가는 것이다. 무릇 파피루스가 만들어지던 때부터 인간은 메모를 했다. 그만큼 메모는 인간이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살기 위한 삶의 밑바탕이다.하지만 막상 메모를 하려면 무엇을 메모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작가는 노트의 단계별 구성 및 메모의 편재 및 기술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실행과 확장으로 미래를 다져 나가는 것이 메모의 뼈대이며, 이를 바탕으로 응용하여서 자신의 삶을 즐겁게 향유할 수 있다.작가는 맺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메모를 하며 제가 경험한 변화는 이런 것이었습니다. 우선 자신에게 솔직해질 수 있었고요. 상대의 이야기를 그 앞에서 당당하게 적을 수 있게 되었으며, 제 생각이나 판단에 더는 열등감과 불안함을 가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 예술작품을 순수하게 감상하는 때가 늘었고, 공부하고 외우지 않아도 다양한 지식이 섭렵되는 재미가 생겼으며, 어떤 사람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과 배울 점을 찾는 겸손함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볼펜 한 자루, 노트 한 권에 뿌듯해하는 행복을 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메모는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의 여유를 준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도 준다. 이런 관계의 여유는 사춘기 시절 이리저리 튀어가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생각의 범위를 확장하고 삶을 깊게 성찰할 수 있는 안목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소개이 책이 속한 분야자기계발> 비즈니스능력계발> 메모/문서서식현대인은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중에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능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 보다 효율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은 각종 세미나와 기업 강연에서 노트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밝히는 노트술의 요령을 담은 책이다. 쓰면 쓸수록 노트를 쓰는 힘이 붙는다. 그리고 일단 완성된 노트는 자기만의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 적절한 요령, 즉 ‘노트의 기술’만 있다면 효과는 배가 될 것이며 단언컨대 업무 효율화를 고민하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저자소개저자: 이상혁저자 이상혁은 현직 헤드헌터이며 기업 강사, 스타트업 코칭 업무를 겸직하고 있다.2005년부터 IT 개발, 온라인 서비스, 게임 개발 분야에서 헤드헌팅 업무와 회사 내 또는 신규 회사의 사업 또는 개발 팀을 세팅하는 업무를 해왔다. 실제로 게임 개발 스튜디오 대표로 모바일 RPG 게임을 개발해 론칭을 했으며 그와 더불어 2013년도 〈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을 펴낸 후 기업을 대상으로 업무에 활용하는 노트 사용법과 기획 및 작성을 위한 생각 정리 기술과 워크숍을 진행 중이다. 여러 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그룹에서 스타트업 대상 코칭과 컨설팅 업무를 겸하고 있다.CBS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가족을 위한 생각 정리 기술 강연자로서 출연했으며 팟캐스트 "노트대마왕"의 운영자이기도 하다.목차여는 글개정판을 내면서 Chapter 1 시작에 앞서 1. 노트의 단계별 구성 2. 노트가 만들어진 순서 Chapter 2 1단계 - 수집 1. 하루 노트 2. 메모 패드 Chapter 3 2단계 - 정리 1. 업무 노트 2. 시간 노트 Chapter 4 3단계 - 실행과 확장 1. 할 일 목록2. 주간 스케줄러 3. 아이디어 노트 4. 하루노트 V25. 회의의 기술 Chapter 5 4단계 - 응용 1. A3 생각 노트 2. 월간 스케줄러 3. 일기장 4. 틈새 노트맺는 글출판사 서평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로생각을 정리하고 통찰력을 키운다! 현대인은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중에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능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 더욱이 비즈니스맨이라면 머릿속에 들어온 수많은 정보를 이해하고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보다 효율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책상 서랍 안쪽에 처박혀 먼지만 먹고 있는 노트를 꺼내면 된다. ‘스마트폰 시대에 웬 노트 타령?’이라는 반문이 ...더보기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로생각을 정리하고 통찰력을 키운다! 현대인은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중에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능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 더욱이 비즈니스맨이라면 머릿속에 들어온 수많은 정보를 이해하고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보다 효율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책상 서랍 안쪽에 처박혀 먼지만 먹고 있는 노트를 꺼내면 된다. ‘스마트폰 시대에 웬 노트 타령?’이라는 반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업무 진행에 있어 노트처럼 효과적인 도구도 드물다.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 머릿속에 있는 것을 적기 때문에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때문에 노트를 쓰면 정보를 정리하는 능력이 자연히 높아진다. 또한 실패한 경험과 그에 대한 대책을 노트에 적어나가다 보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노하우를 발견할 수 있다.게다가 노트는 펜만 있으면 바로 쓸 수 있다. 즉 쉽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기술이 노트 쓰기인 것이다.물론 무조건 노트를 쓴다고 해서 업무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노트를 쓰다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은 각종 세미나와 기업 강연에서 노트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밝히는 노트술의 요령을 담은 책이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제가 했던 방법을 보여드리고 여러분의 시작을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은 뒤 각자 손으로 적고 나면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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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저자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상세보기 20분 10읽고 5얻음 한줄 꽂힘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다면?한줄 느낌 더 복잡해지는 이유는 뭘까?상황이 다르니 적용하기가 다음에 다시 도전한줄응원 김영태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연차라 여유를 부리니 하루가 더 힘들어지다니 ㅎ평소대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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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저자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상세보기 20분 10읽고 5얻음 한줄 꽂힘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다면?한줄 느낌 더 복잡해지는 이유는 뭘까?상황이 다르니 적용하기가 다음에 다시 도전한줄응원 김영태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연차라 여유를 부리니 하루가 더 힘들어지다니 ㅎ평소대로하자!!! bad 3/611눈응시, 마음조각하기 1 코호흡1 노트1 1 섀도잉 조금...한줄응원 신박사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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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8권째 / 노트의 기술 / 이상혁 / 생각정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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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탄핵 결정문> 다시 같은 ...
  • so_yeon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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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말쯤 이 결정문을 샀는데 너무너무 늦게 포스팅을 한다. 다른 책들을 읽느라...그리고 필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이제야 올리네.. 유튜브 등등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20분간의 선고요지인데 활자로 자세히 볼 수 있어 너무 좋다.우리가 모두 주목했던 2016헌나1의 선고요지이다. 그냥 스르륵 듣는것도 좋겠지만, 회사에 있어서 제대로 듣지도 못하기도 해서 직접 필사했다. 이 책은 필사할 수 있도록 쓰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내가 이 책을 산 이유는 1. 정치에 무관심했다는 반성의 의미 2. 선고요지를 한문장 한문장 느끼고 싶어서 3. 이번 대선이 있는만큼 지나간 과거를돌아보며 책임감 있는 투표를 하고싶은 마음에서였다. 급하게 낸건지 귀여운 오타도 있다. 인간적이다!ㅎㅎ 필사를 다 끝내다 보면 전문이 실려있다. 아주아주 상세하게 선고요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디테일한 부분까지 쓰여져 있다. 길고 자세하게 쓰여진 결정문 전문 전문은 아직 다 읽지 못했다. 나는 필사가 좋다. 무심코 넘어갈 수 있는 문장들도 하나하나 마음에 새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필사를 하면서 명 문장도 많이보고..의미있는 일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 대통령 탄핵 결정문 작가 편집부 출판 일문당신서사 발매 2017.03.25.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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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선고문 [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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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용으로 남겨둔 탄핵 선고문. [선고문 전문]지금부터 2016 헌나 1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다. 선고에 앞서 이사건의 진행경과에 관해 말씀드리겠다. 저희 재판관들은 지난 90여일 동안 이 사건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왔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도 저희 재판부와 마찬가지로 많은 번민과 고뇌의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한다. / 저희 재판관들은 이 사건이 재판소의 접수된 지난해 12월9일 이후 오늘까지, 휴일 제외한 60여일간 매일 재판관 평의를 진행했다. 재판관 과정 중 이뤄진 모든 진행 및 결정에 재판관 전원의 논의를 거치지 않고 재판장인 저나 주심 재판관이 임의적으로 개인적으로 진행한 상황 전혀 없다. / 저희는 그간 세차례 준비기일과 17차례 거친 변론기일 열어. 그 과정에서 청구인 측 증거인 갑 제 174 호증에 이르는 서증과 열두명의 증인, 5건의 문서송부 촉탁결정 및 1건의 사실조회 결정, 피청구인측 증거인 을 제 60호증에 이르는 서증과 17명의 증인 6건의 문서 송부 촉탁결정 및 68건의 사실조회 결정을 통한 증거 조사를 했다.소추위원과 양쯕 대리인들의 변론을 경청했다. 증거 조사된 자료는 4만8000여쪽에 달하며 당사자 이외 분들 제출 탄원서 등 자료들도 40박스 분량에 이른다. 대한민국 모두 아시다시피 헌법은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국가기관 존립 근거이고, 국민은 그러한 힘 만들어내는 힘의 원천이다. 재판부 이점 깊이 인식하며 역사의 법정 앞에 서게 된 당사자 심정으로 이 선고 임하고자. 재판부는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에 따라 이뤄진 오늘의 이 선고가 더이상의 국론 분열과 혼란을 종식시키고, 화합과 치유의 길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돼길 바란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헌법과 법치주의는 흔들려서는 안될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가야 할 가치라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선고를 시작하겠다.먼 이 사건 탄핵 소추 안의 가결 절차와 관련해 흠결이 있는지 살펴보겠다. 소추의결서에 기재된 소추 사실이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아니하였다는 점에 대해 보겠다. 헌법상 탄핵 소추 사유는 공무원이 그 직무 집행에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사실이고, 여기서 법률은 형사법에 한정되지 않는다. 그리고 탄핵 결정은 대상자를 공직으로부터 파면하는 것이지 형사상 책임을 묻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피청구인이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고 심판 대상을 확정할 수 있을 정도로 사실 관계를 기재하면 된다. 이 사건 소추 의결서의 헌법 위배 행위 부분이 분명하게 유형별로 구분되지 않은 측면이 없지 않지만, 법률 위배행위 부분과 종합해보면소추 사유 특정할수 있다.다음으로 이 사건 의결 당시, 국회 법사위 조사도 없이 공소장과 신문 기사 정도만 증거 제시됐다는 점에 대해 보겠다. 국회 의사 절차 자율권은 권력분립 원칙상 존중돼야 한다. 국회법에 의하더라도 탄핵소추 발의시 사유조사 여부는 국회 재량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그 의결이 헌법이나 법률 위배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다음 이 사건 소추의결이 아무런 토론 없이 진행됐다는 점에 관해 보겠다. 의결 당시 상황 보면 토론없이 표결 없이 이뤄진 것은 사실이나 국회법 상 반드시 토론 거쳐야 한다는 규정은 없고, 미리 찬성 또는 반성 뜻을 국회 의장에게 통지하고 토론할 수는 있다. 그런데 당시 토론 희망한 의원은 한사람도 없었고, 의장이 토론 희망에 못하게 한 사실도 없었다. 탄핵 사유는 개별 사유별로 의결 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여러개 탄핵사유 전체에 대하여 일괄해 위법하다는 점에 대해 보겠다.소추 사유가 여러개 있을 경우 사유별로 표결할 것인지 여러 사유를 하나의 소추안으로 표결할 것인지는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의사에 달린 것이고, 표결 방법에 관한 어떤 명문 규정도 없다. 8인 재판관에 의한 선고가 9인으로 구성된 재판부로부터공정한 재판 받을 권리를 침해받았단 점에 관해 살펴 보겠다. 헌재는 헌법상 9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돼 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재판관의 공무상 출장이나 질병 또는 재판관 퇴임 이후 후임 재판관 임명까지 사이의 공백 등 여러 사유로 일부 재판관이 재판에 관여할 수 없는 경우 발생할 수밖에 없다. 헌법과 법률에서는 이 경우 대비 규정 마련해놓고 있다. 탄핵 결정 할 때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고 재판관 7인 이상의 출석으로 사건을 심리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9명의 재판관이 모두 참석 상태에서 재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은 헌재와 같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 소장을 임명할 수 있는지 논란이 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는 결국 심리 하지 말라는 주장으로서 탄핵 소추로 인한 대통령 권한 정지 상태라는 헌정 위기 상황을 그대로 방치하는 결과가 된다. 8명 재판관으로 이 사건 심리 결정하는데 헌법과법률상 아무 문제 없는 이상 헌재로서는 헌정 위기 상황을 계속해서 방치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국회의 탄핵소추 가결절차에 헌법이나 법률 가결 절차에 위배한 ~.적법 요건 어떤 흠결도 없어. 이제 탄핵 사유에 관해 살펴보겠다.우선 탄핵 사유별로 피청구인의 직무 집행에 있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했는지 여부에 대해 살펴보겠다. 공무원 임명권을 남용하여 직업 공무원 제도 본질을 침해했다는 점에 대해 보겠다. 문화부 노국장과 진과장이 피청구인 지시에 따라 문책성 인사를 당하고 노국장은 결국 명퇴했으며 장관이던 유진용은 면직됐고 대통 비서실장 김기춘이 문체부 제 1차관에게 지시해 1급 공무원 6명 사직서 제출받아 그 중 3명의 사직서 수리된 사실은 인정된다. 그러나 이사건에 나타난 증거 종합하더라도 피청구인이 노국장과 진과장이 최서원의 사익 추구에 방해가 됐기 때문에 인사하였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유진룡 면직 이유나 김기춘이 6명의 1급 공무원으로부터 사직서 제출받도록 한 이유 역시 분명하지 아니하다다음 언론 자유 침해하였다는 점에 관해 보겠다. 청구인은 피청구인이 압력을 행사해 세계일보 사장을 해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계일보가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실에서 작성한 정윤회 문건을 보도한 사실과 피청구인이 이 보도에 대해 청와대 문건 외부 유출은 국기문란 행위이고, 검찰 철저 수사해 진실 밝혀야 한다며 문건유출 비난한 사실은 인정된다. 그러나 이사건 나타난 모든 증거 종합하더라도 세계일보에 구체적으로 누가 압력을 행사했는지 분명하지 않고, 피청구인이 관여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는 없다.다음 세월호 사건 생명권 보호 의무와 직책성실 의무에 관해 살펴보겠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해 304명이 희생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당시 피청구인은 관저에 머물러 있었다. 헌법은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은 모든 국민에게 큰 충격 고통 안겨준 참사라는 점에서 어떤 말로도 희생자들을 위로하기에는 부족할 것이다. 피청구인은 국가가 국민 생명과 신체의 안전 보호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권한을 행사하고 직책을 수행해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 그러나 국민 생명이 위협 재난 상황이 발생했다고 해 피청구인지 직접 구조활동에 참여해야 하는 등 구체적이고 특정한 행위 의무까지 바로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다. 또한 피청구인은 헌법상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의무를부담하고 있다. 그런데 성실의 개념은 상대적이고 추상적이어서 성실한 직책 수행의무 같은 추상적 의무규정의 위반 이유로 탄핵 소추 하는거 어려운 점 있어. 헌재는 이미 대통령의 성실 직책 수행 의무는 규범적으로 그 이행이 관철될 수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없어 정치적 무능력이나 정책 결정상의 잘못 등 직책수행의 성실성 여부는 그 자체로는 소추 사유가 될수 없다고 했다. 세월호 사고는 참혹하기 그지 없으나 세월호 참사 당일 피청구인이 직책을 성실히 수행했는지 여부는 탄핵 절차 심판 절차 판단 대상 되지 않는다고 할 것입니다.지금부터는 피청구인의 최서원 국정개입 허용과 권한 남용에 관해 살펴보겠다. 피청구인에게 보고되는 서류는 대부분 부속비서관 정호성이 피청구인에 전달했는데 정호성은 2013년 1월경부터 2016년 4월경까지 각종 인사자료,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해외 순방 일정과 미국 국무부 장관 접견 자료 등 공무상 비밀 담고 있는 자료를 최서원에게 전달했다. 최서원은 그 문건을 보고 이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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