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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수학공부 하지말고 수학으로 ...
  • imbf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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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다들 휴가 다녀오셨죠?? 저흰 올 겨울 미코 초등 들어가기 전에 뉴질랜드를 다녀올까해서 올여름 휴가는 패쓰네요그나마 지인챤스로 7월 중순쯤 한화 용인 베잔송에서 1박 2일 한게 아니었다면 애들 보기 미안할 지경이네요 ​휴가도 못 가서 서러운 아이들을 위해서 여름방학동안 읽어두면 좋을 초등필독서 주문하고 넘나 맘에 드는 예스24굿즈 받았어요 ​​​​​​​​​http://www.yes24.com/campaign/01_book/yesPresent/yesPresent.aspx?EventNo=144048&CategoryNumber=001책은 뽀송! 책장은 쾌적! 북커버 / 제습기 증정국내도서/외국도서/eBook/중고샵 직배송 도서
    4만원 이상 구매 포켓몬 비치볼5만원 이상 구매 북커버or제습기 택1(포인트차감, 한정수...www.yes24.com​​책은 뽀송! 책장은 쾌적! 북커버/제습기 증정 이벤트​북커버는예스24를 통해 많이 받아서 제습기 보고 휘리릭 장바구니 담아 결재했어요 ​요즘 날이 눅눅해서....날이 습해서,,,, 날이 더워서 딱 필요했던 아이템 제습기,,,, 예스24굿즈 사은품 쌍따봉 돋아요 ​​원래는 책 주문하고 받을 수 있는 굿즈가 훨씬 더 많았는데 이젠 딱 필요한 것만 받고 나머진 예스24포인트로 알뜰하게 쇼핑하는 류씨 ^^​​​​​​​​지난 주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다가 쌩유에게 딱 필요한 초등필독서를 찜콩 해 놓고 온라인 서점 예스24에서 주문해요 ㅋㅋㅋ 이유는???다들 눈치채셨겠지만 가격 할인도 할인이지만 예스24굿즈때문에 오프라인에서 책을 못 사겠다는... ​내일은 실험왕40권 원소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가 벌써40권이나 나왔네요 http://www.yes24.com/24/goods/44179587내일은 실험왕 40실험으로직접체험하는과학영재의필독서!본격대결과학실험만화『내일은실험왕』은초등학생들의신나는실험이야기를통해아이들에게...www.yes24.com▲온라인서점 예스24에 내일은 실험왕40권 보러가기 클릭​​​​​​내일은 실험왕 40권 실험키트 ​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드는 물의 전기분해와 연료전지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해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분해된 산소와 수소가 만드는 에저니로 전구에 불을 밝혀 보세요 ​​​​​내일은 실험왕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자세한 인물소개와 관찰내용과 관찰결과까지 소개하고 있어요 기타인물들까지 소개해 주는 친절함과 지난 스토리 요약까지..사실 내일은 실험왕은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주제의 권만 사서 보는 바람에 스토리 연결이 잘 안되긴 해요 지난 스토리 요약이 있으니 전권을 읽지 않은 아이들도 스토리를 따라 가는데 문제 없고요 ​​​​​​내일은 실험왕은 다른 학습만화와 달리 아이들의 대사에서 과학적 원리와 사실들을 자연스럽게 설명해 두었어요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이들 머릿속으로 쏙쏙!!!! ​​​​​​​​​​​만화의 한 챕터가 끝나고 나면 집에서 실험하기를 통해 다양한 과학적 개념들을 설명하고 있어요 4학년 1학기때 처음으로 혼합물과 화합물에 대해서 배운 쌩유,,,, 화합물 모형만들기 함께 해 보면 좋아할 것 같아요 ​​​​​​​​​책을 읽는데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손에 땀을 쥐게 되고요막 음성지원이 되면서 드라마의 클라이막스처럼 재미있게 읽히네요 ​​​​​​​​​수해리베비씨...나마알씨인황염화크카...,,,, 학교 다닐때 열심히 외웠던 원소주기율표도 나와 있어요 얼마나 열심히 외웠는지 30년이 다 되어 가는 세월인데 기억이 나네요 ​​​​​​​​​중간 중간 박사의 실험실에서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거리가 많아요 ^^ ​​​​내일은 실험왕 40 원소의 대결, 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드는 물의 전기분해와 연료전지고등학교때 시험문제에 넘나 많이 나와서 별표 다섯개 그려가며 공부했던 건데요즘은 초등 아이들 보는 학습만화에서 직접 실험과 원리를 보게 되네요 ​​​​​​​실험을 위한 실험키트가 제법 알차게 준비되어 있네요 ​​​​아이들은 실험의 재미에만 빠져 있기 마련이죠? 실험과정의 이해와 실험키트 속 과학원리도 꼭! 꼼꼼하게 읽어 보아요 ​​​​​​​​​마지막으로 퀴즈를 풀면서 마무으리!!!! ^^쌩유가 아직 책을 다 못 읽어서 실험키트는 활용을 못 했네요​얼른 빨리 읽고 재미난 실험 하고 싶어요 ​​​​​초등교과연계도서 공부가 쉬워지는 탐구활동 교과서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과학 365 1학기 http://imbfgmin.blog.me/221066265310과학이 어렵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과학365 2학기>공부가 쉬워지는 탐구활동 교과서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과학 2학기 365 요즘 아이들 과학 교과서 보셨어요?...imbfgmin.blog.me얼마전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과학 365 2학기를 읽었는데요 주제도 넘 재미있고 학교 교과에도 도움이 되어서 1학기것도 마저 구매했어요 ^^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한국사편지2 얼마전 한국사편지1을 구매했는데요. 아직 쌩유가 다 읽지는 못 했지만역사 수업 전에 읽고 가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미리 사 두었어요저도 함께 읽고 싶어서 밤에 자기 전 15분 책읽기에 활용해 보려구요 ​​​​​​​​​​​수학천재로 만들어 주는 흥미진진한 수학놀이 이 책도 교보문고에서 보고 찜콩 해 둔 책이예요 이번에 주문한 책들이 수학 놀이책이 많죠?이번에 작정하고 주문했어요4학년 2학기 동안은 수학공부 하지 말고 수학으로 놀면서 수학에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문제집 대신에 수학으로 놀 수 있는 재미있는 책들을 주문했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43987716수학 천재로 만들어 주는 흥미진진한 수학 놀이이책을펼치는순간,수학이즐거워진다!수학을유난히싫어하는우리아이···,대체어떻게해야할까?많은사람들이‘수학’하면머리가지...www.yes24.com▲ 온라인서점 예스24 수학천재로 만들어 주는 흥미진진한 수학놀이 보러가기 클릭​​​​​​​​​수학 놀이로 배우는 초등 필수 수학 원리 수학천재는 아니지만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싶어서.. 집이나 학교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나만의 수학 실험실과 활동 모형이 들어 있어요 ​​​​​​​​도형, 측정, 미로와 관계, 패턴, 코드와 암호, 논리, 수학놀이, 나만의 수학 실험실 학교 수학 공부처럼 하품나고 따분한 수학공부가 아니라 수학놀이를 통해 수학적 개념에 접근하기... ​​​​​​​​​똑똑 활동 후에 개념과 원리를 통해 수학놀이를 수학개념에 접목시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나만의 수학실험실의 페이지를 직접 오려서 앞에 책에 나온 내용들을 직접 해 볼 수 있어요찢고, 잘라내고 접고 붙이면서 수학의 원리를 배워요 ​​오늘은 아이들의 연산실력도 키우고 확률의 개념도 배울 수 있는 돼지 주사위 놀이를 해 볼까 해요 주사위 전개도를 오려 정육면체 모양을 만들어 보아요 ​​​​​​​열심히 오려서 접어서 붙이고... 그리고 게임을 준비해요그냥 집에 주사위 2개가 있으면 그걸 활용하셔도 될 듯 해요 이 게임 방법은 주사위의 숫자를 더해서 100에 먼저 도달하는 사람이 이겨요주사위 한쪽이 6이 나오면 0점, 주사위 두쪽이 6이 나오면 지금까지의 모든 점수가 0점이 되어요 아이들 연산에도 도움이 되지만 확률의 개념을 배우는 게임이랍니다주사위 양쪽이 모두 6이 나올 확률은???? 얼마일까요? ​​​​​​​미코가 먼저 주사위를 던져 게임을 시작하고요 ​​​​​​​주사위두개가 모두 6이 나올 확률은 1/36인데요..우리 쌩유 던지자마자 주사위 두개가 6이 나왔어요당첨되라는 로또는 근처에도 안 가면서 이런 건 또 척척 들어맞는... 속상해서 우는 척 하고요그나마 초반에 나와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주사위 숫자가 나오는대로 기존의 점수에 더해야 하는데 우리 미코 있는 손발 없는 손발 다 꺼내놓고 제 손발까지 빌려 가고요 ㅋㅋㅋㅋㅋㅋ​​​​​​​가열차게 우주의 기운을 모아 주사위를 던져 미코가 먼저 100점에 도착했어요 ​오빠와의 게임에 이겨 세상을 얻은 듯 기뻐하는 미코 어린이....넘나 즐거운 수학놀이 시간이었어요 ^^​​2010년 2016년 세계 착시 대회 우승자와 함께하는 마술과학! 마술일까? 과학일까?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http://www.yes24.com/24/goods/44136033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2010년,2016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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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렵지만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 비비디바비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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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 ​2010년 2016년 세계 착시 대회 우승자와 함께하는 마술과학! 마술일까? 과학일까?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교보문고에서 이 책 앞으로 초등 남자 아이들이 쭈욱 둘러서서 난리가 났어요 다들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고.. 그 중에 한명이 쌩유라는 건 안비밀 ㅋㅋㅋ ㅋㅋㅋ 근데 교보문고 안에 있는 카페에서 어떤 초등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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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시 현상을 활용한 신기한 공작놀이
  • 햇빛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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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yes24.com/document/9821199
  • 6
  • 착시에 관한 여러 가지 재미있는 현상을 바탕으로 공작 놀이를 할 수 있는 이 책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은 아이들이 착시 현상의 원리를 알 수 있도록 앞부분에는 그림과 함께 간략한 설명들이 되어 있고, 책 뒤쪽에는 직접 만들고 활동할 수 있는 4가지 신기한 입체 공작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체 공작 키트를 활용해 입체 작품을 만들고, 다양한 방법으로 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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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시 현상을 활용한 신기한 공작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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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시에 관한 여러 가지 재미있는 현상을 바탕으로 입체 공작을 만들고 놀이 할 수 있는 이 책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은 아이들이 착시 현상의 원리를 알 수 있도록 앞부분에는 그림과 함께 팬로즈의 삼각형이나 무한 계단 같은 개념을 실제 현상과 비교하여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고, 책 뒤쪽에는 직접 만들고 활동할 수 있는 4가지 신기한 입체 공작 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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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정보를 버리다
  • 바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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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5ㅡ는ㅅㅇfrgyufghii8jcuf7ttufufdudfcucgivj늫ᆞㅂㅅㅌㅅㅌㅎ륏ㅇㅅㄴㅂㄹㅌㅊ느ㅜㄹㅅㅁㅎㄹᆢㄴㅅㅌㅎ륏ㅇㅅㄴㅂㄹㅌㅊ느ㅜㄹㅅㅁㅎㄹᆢㄴㅅ 있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있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있다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것들을 다 알고 있다 한 달 만에 내수 경기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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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음, 무엇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 사실 이 책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손재주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손재주가 있다면 더 잘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켠으로는 이번 기회에 그런 생각을 뛰어넘자는 것이었다. 책을 받자마자 아, 책이 의외로 얇다는 사실이었다. 정말 얊다~. 하지만 책을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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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체 공작 만들어 봅시다~
  • 만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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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yes24.com/document/9828500
  • 10
  • [ 카메라로 찍기 전에는 알 수 없었다.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구슬이 지붕의 선 위에 딱 올라가지 않아 아쉽다. ] [ 카메라 각도를 찾지 못해 좀 헤맸다. 책에는 그림자가 있어 대충 눈치챘다.그래서 그림자가 없이 찍었다. ] [ 만들기 제일 까따롭다. 손이 많이 간 만큼 뿌듯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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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공작!
  • rek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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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 ​"우와,엄마~ 이것 보세요.대박 신기해요!"책을 보면서 입체 공작 따라 만들던 딸냄이 처음엔 자기가잘못 만든 건가 하고이상하게 생각하면서카메라를 가지고 이리 저리 찍어보고 있었거든요.그런데어느 특정한 위치와 각도에서 보여지는 착시현상에 놀라 호들갑을 떨며 저를 불러요.분명히 만들어놓은입체 공작은 별볼 일 없어 보였는데 우리 눈이 착각하게 되는신기한 경험을 했답니다,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으로 집에서도착시를 느껴보세요.​​​무엇보다마술사나다른 누군가에 의한 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보고착시를확인하는 터라 아이가 더 신기해하고 좋아해요.중력을 거스르는 창고 지붕, 휘지 않는 막대, 무엇이든 빨아들이는 미끄럼틀, 차곡차곡 상자의 집,이렇게 총 4개의 입체 공작을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왜 4개'밖에' 못 만드냐며 불만입니다. ㅋㅋ​ ​ 책 앞에는 입체 공작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고 공작 키트는 그 뒤에 부록으로 들어가 있어요.공작 키트가 두꺼워서 좋으네요, 뜯는 선이 잘 되어 있어서 별 어려움 없이 뜯어 만들 수 있어요.대신 풀로 붙이면 종이 붙일 때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울집은 양면테이프로 했답니다.​ 처음 만들어 본 건 '중력을 거스르는 창고 지붕'이었어요.물론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만들어 놓고 보니 별 거 아니어서 "에게? 이게 다야?" 그랬는데요 물건을 이리 저리 돌려가며 다른 각도에서 보니까 정말 신기하게 달라 보이더라고요.내친 김에 '휘지 않는 막대'도 만들었는데 역시나 보는 방향에 따라 완전 바뀌어 보여요. '무엇이든 빨아들이는 미끄럼틀'은 2010년 세계 최고의 착시현상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작품이라고적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유튜브 찾아봤더니 ㅎㅎ 책보다 더 생생한 영상들이 많네요.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스기하라 고키치'를 검색하니 정말 신기하고 다양한 착시 영상들이 많아서딸냄과 함께 보며 감탄 가득 했어요, 착시대회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어요, 눈이 호강했네요.아마 이런 착시현상을 연구하시는 분들은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들~ 정말 마술일까요, 과학일까요?* 이 서평은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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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 기도상자
  • http://www.yes24.com/24/goods/44136033?scode=032&OzSrank=1
  • http://blog.yes24.com/document/9832428
  • 10
  • "우와, 엄마~ 이것 보세요. 대박 신기해요!" 책을 보면서 입체 공작 따라 만들던 딸냄이 처음엔 자기가 잘못 만든 건가 하고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카메라를 가지고 이리 저리 찍어보고 있었거든요.그런데 어느 특정한 위치와 각도에서 보여지는 착시현상에 놀라 호들갑을 떨며 저를 불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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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체 공작 만들어 봅시다~
  • 만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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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 카메라로 찍기 전에는 알 수 없었다.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구슬이 지붕의 선 위에 딱 올라가지 않아 아쉽다. ] [ 카메라 각도를 찾지 못해 좀 헤맸다. 책에는 그림자가 있어 대충 눈치챘다.그래서 그림자가 없이 찍었다. ] [ 만들기 제일 까따롭다. 손이 많이 간 만큼 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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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정보를 버리다
  • 바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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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무엇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 사실 이 책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손재주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손재주가 있다면 더 잘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켠으로는 이번 기회에 그런 생각을 뛰어넘자는 것이었다. 책을 받자마자 아, 책이 의외로 얇다는 사실이었다. 정말 얊다~. &n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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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한 착시현상을 직접 만들어볼수 있어요
  • love4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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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시를 일으키는 그림들은 종종 본적이 있는데요그저 뇌의 시각적 정보 오류로 인한 현상이지만 볼때마다 신기하고 새로워서 이 책을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더군다나 이 책은 그림의 평면적인 착시현상이 아닌 착시현상을 이용한 공작물을 소개해주고 직접 만들어 볼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지요표지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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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시효과대박, 입체공작을 직접 만들어보자
  • eva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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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저자 스기하라 고키치 출판 봄봄스쿨 발매 2017.07.20. 상세보기 아이들과 만들 수 있는 #입체공작책 을 소개할게요.뽀야맘도 아들이 어렸을 때 종이접기 책, 그리기 책 등 미술놀이책으로 같이 놀았습니다. 그런데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공작!> 책은 단순히 만들기 책이 아니에요.말 그대로 착시효과가 있는 만들기책입니다.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고, 학교 숙제로 낼 수 있어서 딱 좋은 교재입니다.단순히 미술책이 아니라, 과학 원리도 숨어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네요. 이 책에는 4가지의 #미술과학 이 숨어있습니다.중력을 거스르는 창고지붕, 휘지 않는 막대, 무엇이든 빨아들이는 미끄럼틀, 차곡차곡 상자 집.준비물 보고 준비해서 같이 만들면 됩니다. 입체공작의 원리는 설명해주는데요.착시효과라고 하는 입체공작은 사람의 눈에게 그릇된 정보를 주어서 맞다고 믿게 하는 것입니다. 이 입체공작을 즐기기 위해선 한쪽 눈으로 보거나, 빛을 비추거나,구멍 뚫은 종이로 보거나, 촬영하면 더욱 신기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입체공작 첫 번째는 중력을 거스르는 창고 지붕인데요.보기에는 지붕이 가운데로 솟은 것 같은 일반적인 지붕 같지만,구슬을 올려놓으면 지붕 가운데로 떨어지지 않고 굴러 올라갑니다.진짜 신기하죠!!! 미술과학의 원리는 바로 다음 쪽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실제로는 지붕이 솟은 게 아니라, 가운데 부분이 가장 낮대요.하지만 착시효과로 그렇게 보이지 않는답니다. 조립방법과 만들기 종이도 함께 있어요.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누구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초등생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키게 하는 재미있는 입체공작책.아이와 무엇을 할까 고민 중인 분들은 요 책으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겠어요.손으로 만들고 조립하면서 이해력, 조작력도 키우고, 성취감과 과학의 원리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받아 서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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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시효과대박, 입체공작을 직접 만들어보자
  • 뽀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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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과 만들 수 있는 입체공작책을 소개할게요.뽀야맘도 아들이 어렸을 때 종이접기 책, 그리기 책 등 미술놀이책으로 같이 놀았습니다.그런데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공작!> 책은 단순히 만들기 책이 아니에요.말 그대로 착시효과가 있는 만들기책입니다.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고, 학교 숙제로 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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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년 2016년 세계 착시 대회 우승자와 함께하는 마술과학! 마술일까? 과학일까?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교보문고에서 이 책 앞으로 초등 남자 아이들이 쭈욱 둘러서서 난리가 났어요 다들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고.. 그 중에 한명이 쌩유라는 건 안비밀 ㅋㅋㅋ ㅋㅋㅋ 근데 교보문고 안에 있는 카페에서 어떤 초등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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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 hhy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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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작가 스기하라 고키치 출판 봄봄스쿨 발매 2017.07.20. 리뷰보기 마술일까? 과학일까?^^구슬을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고, 미끄럼틀이 무엇이든 빨아들이고..책의 소개만 보아도 무척이나 흥미롭고 신기하기만 한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이다.가위와 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4개의 입체 공작이 있다. 뒷 면에 뜯어내기만 하면 되고 거기에 가위와 풀로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다.그런데 만드는 게 아주 쉽지는 않았다.^^초등학생의 아이들은 좀 더 잘 만들라나..아들이 5살 인지라 아빠가 만들어서 아들에게 신기한 걸 보여주고 싶어 잔뜩 기대에 부풀어 만들기 시작했는데...ㅎㅎ 끙끙 대는 소리가 시간이 지나가 들려오기도 했다.공작 부품을 보니 나는 왠지 만들어보는 것이 엄두가 안나는...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 입체 공작은 아니지만 끙끙 대며 만들어 완성하고 보면 성취감까지 느껴지기도 한다.아빠가 만든 입체 공작을 보며 마냥 놀라워 하는 아들.해보고 또 해보고, 해보고 또 해보고,이리보고 저리 보고..한참을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아빠와 나 아들이 구슬을 얼마나 많이 올려봤던지..ㅎㅎ정말 재미있는 시간이 되어준 입체 공작.<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은 특이하고 신기한 착시현상을 경험하게 되는 입체 공작이다.특별한 위치에서 보거나 특정 각도에서 빛을 비추면 더욱 신기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지붕 가장자리에 구슬을 올려 놓았는데 구슬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지붕 가운데로 굴러 가질 않나, 휘지 않고 창문 두 개를 통과하는 막대가 있질 않나, 미끄럼틀을 거슬러 구슬이 올라가질 않나, 여러 개의 상자가 차곡차곡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쌓여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이들 모두가 착시때문..<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으로는 한쪽 눈으로 보거나 빛을 비춰보거나 구멍 뚤은 종이로 보거나 카메라나 캠코더로 촬영해서 보면 된다고 한다.입체 공작 만드는 순서를 잘 보며 신중하게 만들어 가며 재미를 느끼고, 만들어진 입체 공작을 보며 신기해서 감탄할 수 밖에 없는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은 아이들에게 무한 상상력을 심어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책, 입체 공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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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 기도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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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yes24.com/document/9832428
  • 10
  • "우와, 엄마~ 이것 보세요. 대박 신기해요!" 책을 보면서 입체 공작 따라 만들던 딸냄이 처음엔 자기가 잘못 만든 건가 하고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카메라를 가지고 이리 저리 찍어보고 있었거든요.그런데 어느 특정한 위치와 각도에서 보여지는 착시현상에 놀라 호들갑을 떨며 저를 불러요. 분명히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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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 바다의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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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yes24.com/document/9862339
  • 10
  • 마술일까? 과학일까?^^ 구슬을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고, 미끄럼틀이 무엇이든 빨아들이고..책의 소개만 보아도 무척이나 흥미롭고 신기하기만 한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이다. 가위와 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4개의 입체 공작이 있다. 뒷 면에 뜯어내기만 하면 되고 거기에 가위와 풀로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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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
  • 바다의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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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일까? 과학일까?^^ 구슬을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고, 미끄럼틀이 무엇이든 빨아들이고..책의 소개만 보아도 무척이나 흥미롭고 신기하기만 한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 공작>이다. 가위와 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4개의 입체 공작이 있다. 뒷 면에 뜯어내기만 하면 되고 거기에 가위와 풀로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다.그런데 만드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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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시효과대박, 입체공작을 직접 만들어보자
  • 뽀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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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아이들과 만들 수 있는 입체공작책을 소개할게요.뽀야맘도 아들이 어렸을 때 종이접기 책, 그리기 책 등 미술놀이책으로 같이 놀았습니다.그런데 <눈을 속이고 뇌를 깨우는 입체공작!> 책은 단순히 만들기 책이 아니에요.말 그대로 착시효과가 있는 만들기책입니다.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고, 학교 숙제로 낼 수 있어서 딱 좋은 교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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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한 착시현상을 직접 만들어볼수 있어요
  • love4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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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yes24.com/document/9833239
  • 8
  • 착시를 일으키는 그림들은 종종 본적이 있는데요그저 뇌의 시각적 정보 오류로 인한 현상이지만 볼때마다 신기하고 새로워서 이 책을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더군다나 이 책은 그림의 평면적인 착시현상이 아닌 착시현상을 이용한 공작물을 소개해주고 직접 만들어 볼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지요표지에 소개된 것을 보니 세계착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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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 김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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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개인적으로 저는, 예전에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방금 배운 사항을 정리하거나 "이건 서로 뭐가뭔지 헷갈리는데 좀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아봐야겠다" 싶을 때 메모를 하지 않고 머리 속에 애써 저장했다가 실행에 옮기곤 했습니다(이동 중이라서 바로 실천이 힘들 때. 아니라면 바로 하면 되죠). 좀 급한 상황에서도 종이에 메모를 하지 않고 머리를 주로 활용했다는 뜻인데요. 이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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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 gloria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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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작가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평점 리뷰보기 개인적으로 저는, 예전에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방금 배운 사항을 정리하거나 "이건 서로 뭐가뭔지 헷갈리는데 좀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아봐야겠다" 싶을 때 메모를 하지 않고 머리 속에 애써 저장했다가 실행에 옮기곤 했습니다(이동 중이라서 바로 실천이 힘들 때. 아니라면 바로 하면 되죠). 좀 급한 상황에서도 종이에 메모를 하지 않고 머리를 주로 활용했다는 뜻인데요. 이렇게 머리를 자꾸 써 버릇해야 두뇌의 활력이 감소되지 않는다는 믿음에서였는데, 최근에는 슬슬 기대치를 낮추고 종이에 적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너무 다루는 사항이 많아지다 보니 감당이 안 되어서입니다. 여튼 "암기는 필요없다. 모바일 웹이 있으니 바로바로 찾아보면 된다"란 가르침은 틀린 것입니다. 머리 속에 저장된 사항이 많아야 이게 무작위로 융합하면서 기발한 영감이 자주 떠오릅니다. 암기 주입식 교육의 산물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크리에이티브 유지를 위해서도 머리에 든 게 많아야 합니다. 아무것도 안 들어 있는데 무슨 기발한 생각이 나겠습니까. 다만 자기가 원해서 자발적으로 머리에 구축하는 Db가 되어야 할 뿐이죠.이상혁 저자님의 노트 정리 기술을 보면 실로 놀랍다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이 정도를 (흉내내어서, 혹은 배워서) 실천에 옮기는 것도 힘든데, 이걸 처음 고안하신 분은 얼마나 많은 노고가 투입되었겠나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자께서는 11단계로 분류한 노트 정리법을 이처럼 창의적으로 생각해 내신 건데, 하긴 노트 하나에다 아이디어, 새로 배운 사항, 스케줄, 이 모든 잡동사니 같은 편린들을 다 욱여넣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생각이 아니라 우리들 대부분은 그런 "실패한 노트법"을 이미 인생에 한 번 정도는 다 시도해 보다 집어치운 사람들입니다. 안 되는 건 벌써 안 되는 이유가 그 방법 속에 내재해 있었기에 안 되었던 거죠. 체계적으로 노트를 쓰지 않으면 그건 그냥 낙서장에 불과합니다. 너무 번거롭지 않은가?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아예, 자기 머리 하나만 믿고 도구의 도움 없이 타고난 체질, 재능 하나만 믿고 무한 역량 강화에 나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맨 위에 썼듯, 웬만한 능력자에게도 무지 힘듭니다). 그러지 않고 노트를 써야겠다는 욕심이 있으면, 기왕 할 것 제대로 하자는 뜻에서, 이 저자님의 패러다임대로 11단계를 다 해 봐야 합니다. 이렇게 안 할 바에는 아예 속편하게, 정리고 뭐고 할 것 없이 대충 흘러가는 대로 닥치는 대로 살면 그만입니다.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행동하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데 그렇게 되거나 말거나 말이죠.저자께선 "수집→정리→실행/확장→응용"의 네 단계를 강조합니다. 일단 활발한 경제활동(어떤 형태의 사회 참여라도)를 하지 않으면 뭘 수집할 소재조차 안 생기겠지만, 셜록 홈즈가 말했듯 "벽돌이 있어야 집을 짓게 마련"입니다. 아무리 천재적인 사고 능력, 순도 높은 크리에이티브를 지녔다 해도, 수집할 필드가 안 갖춰져 있으면 말짱 소용 없습니다. 애써 모은 사항을 잘 정리한 후에는 이를 실행에 옮길 마인드셋이 이뤄져야 합니다. 노트는 일단 "하루노트"가 따로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네요. 사실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건 이 "하루노트"뿐인데, 문제는 하루노트가 하루노트로 그치고 말기에 정말 쓸모없는 주관적 일기장 외에 아무 구실을 못한다는 겁니다. 예전부터 정리되지 않은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는 말도 있었지만, 이 하루노트를 기반 삼아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는, 더 크고 더 실용적이며 독자 이유를 갖춘 별개의 업무 노트, 생각 노트로 연계가 이뤄져야 합니다. 마치 회계사(나 회사 업무 담당자)들이 처음에 분개를 하고, 이걸 계정원장에 전기(이기)하고, 이를 토대로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마구잡이로 단식 장부 정리만 하고 마는 사업체가 자기 이익이나 제대로 관리하겠으며, 하물며 공개시장에 올려 투자자들의 가치를 끌어 모으는 게 불가능한 이치입니다.노트 정리는 자신에게 정직해지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머리 속에 아무것도 들지 않은 허랑방탕한 인생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며 썩은 소통을 일삼지만 그게 오히려 "선민의식"의 발로인 줄 착각합니다. 배배 꼬여도 이만저만 꼬인 게 아닌, 뭔가 정신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소치이죠. 이런 사람들은 일단 제 머리 속의 생각이나 그간 잘못 살아온 비틀린 역정에 대해, 대체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되었는지 "정리"가 필요합니다. 어떤 인간은 그냥 거짓말만 해도 될 걸, 거짓말의 본체에다 몇 배로 살을 붙여 연극을 한 편 벌이고 삽니다. 아마 거짓말을 불려서 말하면, 듣는 사람이 "이런 거창한 거짓말을 설마 할까?"라며 선의로 믿어 줄 것이라는 아주 유치한 기대를 하는 거죠. 이런 터무니없는 엉터리 사연을 몇 갑절로 꾸미는 인간은 첫째 남한테 정직한 소통을 할 태세가 안 된 자신에 대해 매우 자존감이 낮습니다. 둘째 그 낮은 자존을 두고서도 정직한 노력을 통해 향상할 생각은 않고, 게을러터진 종래의 습관을 지키느라 정신의 역량을 다 쏟아 붓습니다. 셋째 여전히 낮은 자존을 두고서도 타인에게는 인정을 받고 싶은 치졸한 욕구는 있는지라, 거짓말은 거짓말대로 멈추질 않습니다. "저는 한없이 낮은 사람입니다." 자기 딴엔 겸손을 가장한 거짓말인데, 알고 보면 또 정직한 고백이기도 한 거죠(ㅋ).이런 근본적으로 썩은 마인드셋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도, 자신의 모든 일상과 정보와 업무 현황을 정리한 노트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노트 정리는 비단 일 잘하게 돕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 자체를 바꿔 놓는 일종의 학습, 공부, 수련이기도 한 것입니다. 저자께서는 "이걸 그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다"고 하시는데, 일단은 모방이라도 그대로 따라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따라하다 보면 체질화가 되고, 그러다 보면 자기만의 사정에 맞게 개량도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노트 정리 기술뿐 아니라 세상 모든 이치가 이와 같습니다.http://blog.yes24.com/document/9695673노트의 기술개인적으로 저는, 예전에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방금 배운 사항을 정리하거나 "이건 서로 뭐가뭔지 헷갈리는데 좀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아봐...blog.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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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내용입니다
  • jam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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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로 생각을 정리하고 통찰력을 키운다!현대인은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중에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능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 더욱이 비즈니스맨이라면 머릿속에 들어온 수많은 정보를 이해하고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보다 효율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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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 하늘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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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생각이 복잡하고 어지러울때 주로 펜을 들고 메모를 한다.평상시에 일이 너무 한꺼번에 몰리거나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을 정리할때 ​메모하는 것만큼 좋은건 없는 거 같다.물론, 매년 다이어리가 몇개씩 준비하곤 하지만, 끝까지 가득 채우는 경우는 드물다.처음엔 다이어리를 야심차게 채워가다가 보면 어느 순간 멈춰버리​고 만다.왜 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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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 쑥이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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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yes24.com/document/9876374
  • 8
  • 복잡한 머릿속을 잘 정리하고 싶다면?단계별 실전 노트술!1단계. 수집 - 그날의 생각이나 일정, 아이디어, 미팅 내용등을 수집2단계. 정리 - 아이디어, 스케줄, 할 일로 분리한 후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분류하고 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 3단계. 실행과 확장 - 아이디어 노트를 통한 생각의 확장과 스케줄러와 할 일 목록을 통한 실제 행동으로의 확장 4단계. 응용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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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생각정리연구소]
  • 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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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yes24.com/document/9884885
  • 10
  • 매년 업무용 다이어리를 준비한다.첫장을 쓸 때의 마음은 '올해부터는 노트 정리를 잘해서 남들에게 보여줘도 될 정도로 해보자.'라는 각오로 임한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흐지부지되고 만다. 하루를 건너뛰게 되고, 이면지에 끄적거려 놓기도 하고, 쓰는게 귀찮아서 기억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아예 적지 않는 날이 늘어간다. 그러다 보면 올해의 다이어리도 그냥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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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 님프
  • http://www.yes24.com/24/goods/38935545?scode=032&OzSrank=1
  • http://blog.yes24.com/document/9887361
  • 8
  • <노트의 기술>은 생각정리를 한다면 누구나 메모의 중요성을 알게 될것입니다. 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을 담아서 보여주는데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우리가 메모를 하자면 끝도 없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도 다양한 노트나 메모의 기술을 참 다양하게 알려줍니다. 하루노트, 메모패드, 업무노트, 시간노트, 할 일 목록, 주간 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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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생각정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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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업무용 다이어리를 준비한다.첫장을 쓸 때의 마음은 '올해부터는 노트 정리를 잘해서 남들에게 보여줘도 될 정도로 해보자.'라는 각오로 임한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흐지부지되고 만다. 하루를 건너뛰게 되고, 이면지에 끄적거려 놓기도 하고, 쓰는게 귀찮아서 기억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아예 적지 않는 날이 늘어간다. 그러다 보면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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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잡한 머릿속을 잘 정리하고 싶다면?단계별 실전 노트술!1단계. 수집 - 그날의 생각이나 일정, 아이디어, 미팅 내용등을 수집2단계. 정리 - 아이디어, 스케줄, 할 일로 분리한 후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분류하고 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 3단계. 실행과 확장 - 아이디어 노트를 통한 생각의 확장과 스케줄러와 할 일 목록을 통한 실제 행동으로의 확장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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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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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은 생각정리를 한다면 누구나 메모의 중요성을 알게 될것입니다. 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을 담아서 보여주는데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우리가 메모를 하자면 끝도 없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도 다양한 노트나 메모의 기술을 참 다양하게 알려줍니다. 하루노트, 메모패드, 업무노트, 시간노트, 할 일 목록, 주간 스케줄러, 아이디어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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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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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가 점차 들어가면서 메모(기록) 하는 것의 중요성을 점차 느끼고 있다. 일별, 주별, 월별 업무 또는 개인 스케줄을 확인해야 하고, 업무나 개인적인 일상 속에서 순간순간 떠올랐다 사라지는 생각들을 기록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책을 꽤 많이 읽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 기록하지 않으면 읽을 때는 영원히 기억할 것 같지만 독후감을 쓰거나, 차후에 모임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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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실전으로 배우는 [노트의 기술]
  • 슥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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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yes24.com/document/9899122
  • 8
  • <노트의 기술-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을 읽고서 결심했건만, 긴긴 추석 연휴에 마음이 헤이해져서 '하루 노트'에 할 일들을 정리해놓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넘 긴 연휴에 정신만 멍~해진 듯 합니다. 하루 아침에 메모의 습관과 그 메모들을 실행하는 태도가 정착될 순 없다고 토닥이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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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ㅣ10/4-10/5]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_이상혁
  • 꿈꾸는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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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 다이어리를 살 시기가 다가온다.메모, 일과표정리 혹은 중요한 내용을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의욕은 늘 앞서서 열심히 적으려고 하지만 막상 어떻게 적는게 나에게 적합한지, 지속시킬 수 있는지, 그것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도록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건지는 잘 알 수가 없었다.그렇다고 더 나은 메모를 위해 딱히 개선의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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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이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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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저자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상세보기 나이가 점차 들어가면서 메모(기록) 하는 것의 중요성을 점차 느끼고 있다. 일별, 주별, 월별 업무 또는 개인 스케줄을 확인해야 하고, 업무나 개인적인 일상 속에서 순간순간 떠올랐다 사라지는 생각들을 기록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책을 꽤 많이 읽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 기록하지 않으면 읽을 때는 영원히 기억할 것 같지만 독후감을 쓰거나, 차후에 모임 등에서 인용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아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는 옆에 노트를 하나 두고 메모를 해가며 읽게 된다.그러다 보니 기본적으로 달력을 포함한 스케줄러, 독서노트, 순간순간 생각나는 것을 적기 위한 생각노트, 업무를 보면서 간단하게 메모해야 하는 포스트잇 등 3~4가지의 노트를 사용하게 된다.노트의 기술의 저자 이상혁 씨는 이러한 메모(기록) 하는 또는 노트하는 방법을 체계화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11가지의 노트를 사용한다. 11가지를 어떻게 다 사용할까 싶었는데 책을 읽어가며 설명을 들으면 다 쓰긴 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저자처럼 11가지의 노트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려면 많은 시간을 노력해야 할 것 같았고, 습관화가 되어야 할 것 같았다. 저자가 사용하는 노트 저자는 위에서 보듯 11가지의 노트를 사용하는데 정말 저걸 다 관리하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뿐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처음부터(노트 초보의 경우) 11가지의 노트법을 그대로 쫓아 하기보다는 1개로 시작해서 메모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차차 자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하나씩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이야기한다. 나의 경우에도 3~4가지의 노트를 사용하지만 단번에 11개로 늘리고, 저런 식으로 하라고 해도 금세 지쳐서 그만 둘 것이라고 생각했다.저자는 노트를 수집 → 정리 → 실행/확장 → 응용의 순서로 활용하고 있다. 수집은 하루노트와 To Do(할 일), 메모 패드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정보라 해서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날그날 업무나 개인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일과 관련된 것을 메모하는 것이다. 그 수집한 것을 업무노트, 스케줄러(주별), 아이디어 노트로 정리하고, 다시 그것들을 생각노트 등으로 실행/확장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들이 그냥 읽으면 단순한 것 같지만 실행하는 것은 상당한 내공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였다. 저자는 책 속에서 이 단계별 노트에 대한 활용법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그리고 책에서각종 문구류에 대한 추천도 해주고 있다. 노트를 하려면 일단 기록을 할 노트가 필요한데 자신이 여러 가지를 써본 결과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추천해준다. 그리고 필기구, 포스트잇, 양면테이프 등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활용방법을소개해준다. 이런 문구도 있구나 하는 신기한 구경거리도 참 많았다. 저자가 추천해줬다 하여 독자에게도 맞는다는 보장은 없으나 다양한 것들을 알려주려고 하는 노력이 좋아 보였다. 일단 이것저것 써보다 보면 맞는 게 나오는 법이니. 저자가 사용하는 스톱워치와 타이머 저자는 책에서 노트의 기술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시간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위는 저자가 사용한다고 하는 스톱워치와 타이머이다. 저자는 할 일 목록에 있는 것들을 시간을 체크해가며 처리하고 있었다. 스톱워치를 통해 해당 업무 등에 대해 소요된 시간을 체크하고, 타이머를 통해서는 해당 시간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식이다. 그래서 주 단위로 소요된 시간들을 통합해서 관리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조율하는 식이었다. 상당히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에게서 보이는 특징이다. 이런 것들만 봐도 저자가 어떠한 스타일의 사람인지 보이는 부분이다.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저자가 상당히 관리의 고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책을 읽었다고 하여 우리 같은 초보가 바로 따라 하려고 하면 탈이 날 것 같았다. 일단 2~3가지로 시작해보고 그걸 완벽하게 마스터한 다음에 조금씩 늘려가면 좋을 것 같았다. 저자의 아이디어 노트나 생각노트 같은 것은 잘 활용하면 업무에 창의력을 더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공지능이 대두하는 시대에 손으로 기록하는 노트의 기술이 웬 말이냐 할 수도 있겠지만, 손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의 느낌을 아는 사람이라면 저자가 말하는 노트의 기술의 참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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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ㅣ10/4-10/5]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_이상혁
  • soriel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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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작가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평점 리뷰보기 다이어리를 살 시기가 다가온다.메모, 일과표정리 혹은 중요한 내용을 다이어리에기록하는걸 좋아한다.의욕은 늘 앞서서 열심히 적으려고 하지만 막상 어떻게 적는게 나에게 적합한지, 지속시킬 수 있는지, 그것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도록 효과적으로정리하고 있는 건지는 잘 알 수가 없었다.그렇다고 더 나은 메모를 위해 딱히 개선의 노력을 하진 않은 것 같다.이 책을보고 다시 한번노트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게 정리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저자는 현재 헤드헌터로 일하고 있으며 기업 강사 및 스타트업 코칭 업무를 겸직하고 있다. 자신의 업무에서시작된 노트 사용과 정리법을 그동안 많이 고민하고 공부해 왔는데, 이제는 자신의 노하우를 책과 강의로 다른 이들에게 전수하고 있다.정리를 잘하고 꼼꼼한 저자의 성격 탓인지 많은 노트를 아주 다양한 용도로 잘 활용하고 있었다.하나도 버거워하는 나인데자그만치 10개 가량 되는 노트를 각 역할에 따라 사용하는 저자에게서 거미손이 연상되며 그의 메모 활용과 사용량이 놀라웠다.적는 걸 잃어버리기도 하고, 이젠 손으로 적는 것도 귀찮아서 핸드폰으로 알림을 지정해놓고, 핸드폰의 팬으로 끄적이는 이 시대에그의 노트의 기술은 어쩌면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가는 듯하다.​내게 있어서메모는 무엇일까?무언가를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하는 도구.누구에게 전달하려는 메세지.정리를 좋아하는 자의 취미.무언가 우리에게 필요한 자료를 남기려는 행위.라고 적어도 그 정도만 생각했다.하지만 저자는 메모에 대해 단순히 정보를 남기는 행위만으로 보지 않고, 그렇게 손으로 적은 내용을 통해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행위라고 했다.그가 말하는 노트 중에 마인드 맵이 메모의 목적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같다.간간히 본 것 같은 표식이었지만,그런 식으로 메모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해보지 못하던 방식이라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의 경우에 회사를 다니는 것도 아니고, 딱히 회의나 업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그래서 저자의 업무를 통한 메모가 와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마인드 맵이 그의 업무에만 적용되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내가 하고 있는 독서나 그리고 아이를 육아할 때마다 단지 앉아서 '생각해보자!'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단순화하여 단어를 적고, 그 흐름을 따라 생각하면 좋은 아이디어도 나오고여기저기 떠다니는 분산된 것이 아닌 생각을 체계화하여 활용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의 내용은 '이렇게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다.저자가 사용하는 노트, 펜, 테이프 등 저자는 과감없는 친절함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달한다.반복적이고도 세세하며 자세한 설명과 그림 첨부를 보면저자가 얼마나 꼼꼼하고 철저한 사람인지 메모의 방식 뿐 아니라 책의 저술 방식에서도 알 수 있다.저자는 메모에 대한 방식과 자신이 그를 통해 얻은 것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지만,자신도 그러했듯이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해봄으로 자신에게 맞는메모의 방식을 찾는 건 결국 자신 개개인의 몫이라고 이야기 한다.단지 자신의 방법, 노하우는 참고를 해달라는 것이다.저자는 자신의 끄적임,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그것을 통해 자신이 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방법을 찾았다.메모가 그에게 있어서 취미이자 특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다.나의 경우에 저만큼의 다양하고 꼼꼼한 메모를 기대하지는 않겠지만,내 일상을 소홀히 여기지 않으며 하나하나 손으로 적는 마인드 맵과 리스트들을 시도해보려고 한다.그를 통해서 나의 생각이 더욱 확장되길 바라며 흘러간 내 생각의 조각도 소중히 여기며 메모 안에서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찾아보길 기대한다.직장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만한 정리기록법이며, 단순한 기록이 아닌 기록으로 생각을 확장하고자 하는 점에 매력을 느낀다면 이 책을 읽고 바로 시작해보면 좋겠다!메모의 목적은 기록이 아닙니다. 메모의 목적은 생각 정리입니다.기록과 보관 기능은 노트보다 컴퓨터가 좋겠지요.자료를 저장하는 목적은 활용을 하기 위함입니다. 활용한다는 것은 나의 목적대로 사용한다는 이야기입니다.자료를 나의 목적대로 사용하려면 가공을 해야 하지요. 원하는 목적대로 메모를 가공하려면 생각을 정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p.37메모를 많이 하다 보면 나의 생각은 언제나 변할 수 있음을 느낍니다. 당시에는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생각도 시간과 경험이 쌓이면 변하기 마련이지요. 그럴 때가 전에 했던 생각과 지금 생각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자기 생각이 변하는 과정을 보는 것도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을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p.88메모는 자기와의 의사소통입니다. 편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과 비교하거나 서두르는 것은 메모 습관을 들이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몇 년 지나고 생각해 보니, 메모하는 방법을 찾는 데 몰두하고 정작 내 것을 적는 것에는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방법은 그때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내것을 편하게 적으니까 그 내용이 나에게 맞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더군요. 그리고 싶으면 그리고, 쓰고 싶으면 쓰고, 붙이고 싶으면 붙이면서 원하는 대로 하다보니 자연스러운 방법이 나오게 되었고 그것이 곧 제 메모 방법이 되었습니다.메모라는 행위 자체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p.104*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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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ㅣ10/4-10/5]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_이상혁
  • 꿈꾸는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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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리를 살 시기가 다가온다.메모, 일과표정리 혹은 중요한 내용을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의욕은 늘 앞서서 열심히 적으려고 하지만 막상 어떻게 적는게 나에게 적합한지, 지속시킬 수 있는지, 그것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도록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건지는 잘 알 수가 없었다.그렇다고 더 나은 메모를 위해 딱히 개선의 노력을 하진 않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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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 노트 덕후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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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는 글을 읽으며 헉... 누가 내 삶을 훔쳐보나 싶었습니다.네, 바로 접니다.1. 사소한 것들을 많이 기억해야 하고 정리해야 하는 직업이라 메모가 꼭 필요합니다.2. 생각을 정리할 때 꼭 메모를 해야 정리가 됩니다. 머릿속으로 하거나 폰, 컴퓨터로 못 합니다.3. 문구에 관심이 정말 많습니다. 일단 노트와 펜을 사고 그 다음에 용도를 생각하는데, 용도가 없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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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실전으로 배우는 [노트의 기술]
  • 슥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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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노트의 기술-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을 읽고서 결심했건만, 긴긴 추석 연휴에 마음이 헤이해져서 '하루 노트'에 할 일들을 정리해놓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넘 긴 연휴에 정신만 멍~해진 듯 합니다. 하루 아침에 메모의 습관과 그 메모들을 실행하는 태도가 정착될 순 없다고 토닥이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신 차리고 리뷰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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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을 읽고
  • rune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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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저자거 <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이라는 책을 2013년에 출간 후 보완한 개정판이다. 책을 볼때 가장 먼저 Contents를 먼저 보면서 내가 관심을 갖거나, 흥미를 느낄 만한 부분을 먼저 보곤 했는데, 이 책은 그렇게 보기 보다는 차례대로 읽어가면서 1~4단계에 이르는 각 단계별로 내용을 읽고 적용해야 할 것으로 보였다. 목차는 아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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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00 : 노트의 기술 / 이상혁
  • pog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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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섯 번째 책,생각 정리를 위한노트의 기술/ 1. 6개월만에 다시 펼쳐보다.작년 7월 이 책을 구입했었는데, 최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에서 메모와 노트 관련 강의를 보고 책을 다시 펼쳐보게 되었다. 그 당시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책의 내용이 별로 와닿았지 않았었다. 그 때의 나는 실제 노트 사용 방법에 대한 정보 보다는 메모가 왜 중요한지, 메모의 효과에 대해서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모의 중요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게 된 지금의 나는 실제 노트 사용 방법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고, 그 점에서 <노트의 기술> 책은 내가 원하던 정보를 충분히 담고 있었다.2. 노트의 기술? 일단 쓰자 아무리 솜씨가 좋아도 재료가 없이는 요리를 할 수 없듯이,아무리 유명하고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그 재료가 되는 메모가 없이는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없습니다. "메모를 시작했는데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빈 노트를 펴두고 갑자기 생각을 정리하려면 뭘 써야할지 망설여진다. 저자는 그 이유가 생각 정리를 할 줄 몰라서가 아니고 생각할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일단 생각할 거리가 있어야 하고, 생각할 거리가 있기 위해서는 일단은 쓰라는 것이다.여기서 나오는 '하루노트'는 생각할 재료를 만들어 주기 위한 노트라고 할 수 있는데, 이름 그대로 그날 있었던 일을 적는 노트이다. 흥미로운 것은 해야할 일이 아니라 있었던 일을 적는 것이었다. 이른바 TO DO LIST 라고 해서 해야할 일을 적는 노트를 시도해본 적은 있었지만, 있었던 일을 적을 생각을 해본적도 없었고, 굳이 적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몇일 사용해본 결과, 생각이 달라졌다. 있었던 일을 적는 것과 해야할 일을 적는 것은 확실히 다른 행동이었고, 다른 결과를 만들었다. 해야할 일을 적을 때는 항상 해야할 건 많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날 당장 뭘 해야할지 적는 것은 상당히 나에게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정말 사소한 거라도 내가 한 일을 적기 시작하다보니 자연스레 내 생각이 떠올랐고, 해야할 일이 생겼다. 글쓴이가 책에서 말했던 그대로를 경험하게 되었다. 3. 메모를 오래 지속하지 못했던 이유 ① 메모는 메모, 생각 정리는 생각 정리 메모를 잘하는 사람들도 메모를 하면서 생각정리까지 일사천리로 한번에 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메모는 메모이고 생각 정리는 또 다른 작업이니까요. 나도 메모를 시도할 때마다 항상 잘하고 싶었지만 좀처럼 쉽지 않았다. 그 이유가 항상 뭐 때문일까 고민해왔었는데, 그 이유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메모를 하면서 생각 정리까지 한번에 하려는 나의 오만함과 욕심 때문이었다. 그 오만함과 욕심때문에 메모를 시작해도 매번 오래 지속하지 못했던 것 같다.저자는 총 11권의 노트를'수집 → 정리→ 실행/확장→ 활용'이라는 4단계의 역할로 구분해서 메모를 하고 있지만, 나는 '글쓴이처럼 똑같이 따라할거야!'라는 욕심을 버리고, 일단은 2권의 노트를 가지고 '수집'과 '정리' 2가지 역할로 구분해서 시작해보려고 한다. 또 다시 산토끼 잡으려다가 집토끼 잃는 바보 같은 짓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② 메모의 목적 메모의 목적은 생각을 정리하고 정리된 생각을 확장하며 그것을 원하는 용도에 맞게 가공하는 데 있습니다. 내가 메모를 하면서 놓치고 있었던 또 다른 점은 메모의 목적과 이유를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무슨 일을 시작하더라도 이유나 목적이 있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듯이 메모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 노트는 이러한 용도로 사용할거고 이렇게 활용할거야'라는 생각이 필요했는데, 그러한 생각도 해보지 않은 채 단지 '메모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시작하다보니 꾸준하게 하지 못했다.이 책을 읽기 전에 꾸준하게 쓰고 있었던 노트가 딱 한 권 있었는데, 바로 가계부였다. 가계부는 왜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었을까, 다른점이 뭘까 생각해보니 가계부는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 시작한 기록이고, 용도가 명확했기에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다른 노트도 명확한 목적과 역할을 주고 사용한다면 오래 지속가능한 노트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어떤 노트를 사용하던 목적을 잊지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4. 노트와펜은 새로운 인생을 열어 주는 마법 지팡이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는 나날들을 메모가 특별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지만, 같은 일상을 겪는 나의 생각 매일 달라진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나의 생각들을 기록하고 눈으로 확인하게 되면, 그것은 결국 또 어제와는 다른 나날이 되는 것이니까. 그러면 지루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마법이 일어나지 않을까? 사소한 메모습관을 통해 새로운 인생이 열리는 마법을 경험하고 싶다 :) 노트의 기술 저자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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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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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저자거 <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이라는 책을 2013년에 출간 후 보완한 개정판이다. 책을 볼때 가장 먼저 Contents를 먼저 보면서 내가 관심을 갖거나, 흥미를 느낄 만한 부분을 먼저 보곤 했는데, 이 책은 그렇게 보기 보다는 차례대로 읽어가면서 1~4단계에 이르는 각 단계별로 내용을 읽고 적용해야 할 것으로 보였다. 목차는 아래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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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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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내 기술은 내가 찾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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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filmkiller/22125227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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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작가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평점 리뷰보기 이곳저곳 메모하고는 정리를 잘 못하는 습관때문에도움이 될까싶어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좀 실망했습니다.어쩌면 저자의 직업과 제가 하는 일이 많이 달라서적합하지 않은지도 모르겠네요.게다가 중복되는 내용도 많아서글을 쓸 때 작가가 좀더 꼼꼼하게 확인해야 되지 않나 싶었고특정 문구의 브랜드를 시원스럽게 밝히는게좋은 정보인 듯도 하고또 한편으론 광고같아서 불편했어요.다신 한번 느낀건노트방법은 작가의 말처럼자기 자신이 계속해서 찾아나가는 게 정답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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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내 기술은 내가 찾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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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작가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평점 리뷰보기 이곳저곳 메모하고는 정리를 잘 못하는 습관때문에도움이 될까싶어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좀 실망했습니다.어쩌면 저자의 직업과 제가 하는 일이 많이 달라서적합하지 않은지도 모르겠네요.게다가 중복되는 내용도 많아서글을 쓸 때 작가가 좀더 꼼꼼하게 확인해야 되지 않나 싶었고특정 문구의 브랜드를 시원스럽게 밝히는게좋은 정보인 듯도 하고또 한편으론 광고같아서 불편했어요.다신 한번 느낀건노트방법은 작가의 말처럼자기 자신이 계속해서 찾아나가는 게 정답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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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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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작가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리뷰보기 씨앤에이논술 강사 : 이현○번호도서명지은이출판사추천학년검색 키워드(5가지 이상)5노트의 기술이상혁 저생각정리연구소공통자율, 정리, 계획, 주도적 자기 관리, 창의선정사유(책의 주제, 특징이나 줄거리 등을 중심으로 서술)학교 현장의 평가 방식이 바뀌면서 주도적으로 학생 스스로알아서 자신의 공부를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는 실행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청소년 스스로 일정을 관리하고 실천해 나간다는 것은 불가능할 일이지도 모른다. 쏟아지는 프린트 물, 각각의 선생님마다 내주시는 숙제와 수행평가, 거기에 동아리 활동과 과제, 더불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까지! 그렇다고 포기할 것인가? 책의 저자는 말한다. “ 할 일은 일의 진도를 맞춰 주고, 그 속도를 메모와 생각 정리가 결정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메모를 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쏟아지는 여러 일정들 속에서 시간에 잡아 먹혀서 벼락치기의 나날을 보내지 않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가꾸고 성취해 나가는 뿌듯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또한 메모를 하고 자신의 시간을 관리해 규모 있게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체계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의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저는 하루 노트로 한 번 적고, 업무 노트에 또 한 번 적고, 생각 정리 노트에 그림으로 적거, 주간 기록 노트에 한 번 더 적습니다. 같은 내용이라 할지라도 어떤 목적의 노트에 적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모든 상황에 ‘정답’만을 고집하면서 사는 것은 아닐까요. 항상 최선만을 고집하고 차선이나 차차선은 무작정 무시하는 것은 아닌지. 또한 반복해서 적을 때마다 정리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적는 내용이 달라집니다.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지요. 같은 내용을 두고도 그렇게 달라지는 이유는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고 사람의 판단은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환경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것만을 계속해서 인지하는 환경에서는 깊은 성찰이 나올 수 없습니다. 같은 내용을 한 번 생각한 사람과 세 번 생각한 사람은 그 생각의 결과가 같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복 메모의 목적은 이렇게 거듭되는 생각을 통해 생각의 그릇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4차 혁명이라고 세상이 떠들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만의 생각, 나만의 색깔,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창의성이다. 그리고 그에 맞춰서 자신의 인생을 창조하면서 나아가는 것이다. 무릇 파피루스가 만들어지던 때부터 인간은 메모를 했다. 그만큼 메모는 인간이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살기 위한 삶의 밑바탕이다.하지만 막상 메모를 하려면 무엇을 메모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작가는 노트의 단계별 구성 및 메모의 편재 및 기술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실행과 확장으로 미래를 다져 나가는 것이 메모의 뼈대이며, 이를 바탕으로 응용하여서 자신의 삶을 즐겁게 향유할 수 있다.작가는 맺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메모를 하며 제가 경험한 변화는 이런 것이었습니다. 우선 자신에게 솔직해질 수 있었고요. 상대의 이야기를 그 앞에서 당당하게 적을 수 있게 되었으며, 제 생각이나 판단에 더는 열등감과 불안함을 가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 예술작품을 순수하게 감상하는 때가 늘었고, 공부하고 외우지 않아도 다양한 지식이 섭렵되는 재미가 생겼으며, 어떤 사람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과 배울 점을 찾는 겸손함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볼펜 한 자루, 노트 한 권에 뿌듯해하는 행복을 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메모는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의 여유를 준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도 준다. 이런 관계의 여유는 사춘기 시절 이리저리 튀어가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생각의 범위를 확장하고 삶을 깊게 성찰할 수 있는 안목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소개이 책이 속한 분야자기계발> 비즈니스능력계발> 메모/문서서식현대인은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중에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능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 보다 효율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은 각종 세미나와 기업 강연에서 노트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밝히는 노트술의 요령을 담은 책이다. 쓰면 쓸수록 노트를 쓰는 힘이 붙는다. 그리고 일단 완성된 노트는 자기만의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 적절한 요령, 즉 ‘노트의 기술’만 있다면 효과는 배가 될 것이며 단언컨대 업무 효율화를 고민하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저자소개저자: 이상혁저자 이상혁은 현직 헤드헌터이며 기업 강사, 스타트업 코칭 업무를 겸직하고 있다.2005년부터 IT 개발, 온라인 서비스, 게임 개발 분야에서 헤드헌팅 업무와 회사 내 또는 신규 회사의 사업 또는 개발 팀을 세팅하는 업무를 해왔다. 실제로 게임 개발 스튜디오 대표로 모바일 RPG 게임을 개발해 론칭을 했으며 그와 더불어 2013년도 〈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을 펴낸 후 기업을 대상으로 업무에 활용하는 노트 사용법과 기획 및 작성을 위한 생각 정리 기술과 워크숍을 진행 중이다. 여러 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그룹에서 스타트업 대상 코칭과 컨설팅 업무를 겸하고 있다.CBS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가족을 위한 생각 정리 기술 강연자로서 출연했으며 팟캐스트 "노트대마왕"의 운영자이기도 하다.목차여는 글개정판을 내면서 Chapter 1 시작에 앞서 1. 노트의 단계별 구성 2. 노트가 만들어진 순서 Chapter 2 1단계 - 수집 1. 하루 노트 2. 메모 패드 Chapter 3 2단계 - 정리 1. 업무 노트 2. 시간 노트 Chapter 4 3단계 - 실행과 확장 1. 할 일 목록2. 주간 스케줄러 3. 아이디어 노트 4. 하루노트 V25. 회의의 기술 Chapter 5 4단계 - 응용 1. A3 생각 노트 2. 월간 스케줄러 3. 일기장 4. 틈새 노트맺는 글출판사 서평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로생각을 정리하고 통찰력을 키운다! 현대인은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중에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능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 더욱이 비즈니스맨이라면 머릿속에 들어온 수많은 정보를 이해하고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보다 효율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책상 서랍 안쪽에 처박혀 먼지만 먹고 있는 노트를 꺼내면 된다. ‘스마트폰 시대에 웬 노트 타령?’이라는 반문이 ...더보기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로생각을 정리하고 통찰력을 키운다! 현대인은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중에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능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 더욱이 비즈니스맨이라면 머릿속에 들어온 수많은 정보를 이해하고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보다 효율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책상 서랍 안쪽에 처박혀 먼지만 먹고 있는 노트를 꺼내면 된다. ‘스마트폰 시대에 웬 노트 타령?’이라는 반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업무 진행에 있어 노트처럼 효과적인 도구도 드물다.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 머릿속에 있는 것을 적기 때문에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때문에 노트를 쓰면 정보를 정리하는 능력이 자연히 높아진다. 또한 실패한 경험과 그에 대한 대책을 노트에 적어나가다 보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노하우를 발견할 수 있다.게다가 노트는 펜만 있으면 바로 쓸 수 있다. 즉 쉽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기술이 노트 쓰기인 것이다.물론 무조건 노트를 쓴다고 해서 업무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노트를 쓰다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은 각종 세미나와 기업 강연에서 노트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밝히는 노트술의 요령을 담은 책이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제가 했던 방법을 보여드리고 여러분의 시작을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은 뒤 각자 손으로 적고 나면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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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저자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상세보기 20분 10읽고 5얻음 한줄 꽂힘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다면?한줄 느낌 더 복잡해지는 이유는 뭘까?상황이 다르니 적용하기가 다음에 다시 도전한줄응원 김영태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연차라 여유를 부리니 하루가 더 힘들어지다니 ㅎ평소대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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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의 기술 저자 이상혁 출판 생각정리연구소 발매 2017.04.20. 상세보기 20분 10읽고 5얻음 한줄 꽂힘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다면?한줄 느낌 더 복잡해지는 이유는 뭘까?상황이 다르니 적용하기가 다음에 다시 도전한줄응원 김영태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연차라 여유를 부리니 하루가 더 힘들어지다니 ㅎ평소대로하자!!! bad 3/611눈응시, 마음조각하기 1 코호흡1 노트1 1 섀도잉 조금...한줄응원 신박사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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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임명생산성을 높이는 기록습관 vol.2도서노트의 기술 일시4월 첫째, 셋째 토요일 PM 3:00-5:30- 1차시) 4.6.토 PM3- 2차시) 4.20.토 PM3*연속된 모임입니다(선택참여 불가)회차총 2회 인원15명모임비39,800원신청선입금순 마감 ​​​신청방법1) 아래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해주세요- 신한 110 217 375638 / 정은지(아그레아블 커뮤니티)2) 비밀댓글로 아래와 같이 남겨주세요- 입금자명/휴대폰번호/입금여부ex) 김아그레/010-111-1111/입금완료*반드시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댓글 미작성 시 참가명단에서 누락될 수 있습니다.​​​환불 안내1) 모임 7일 전 환불 요청서 작성 시 100%환불2) 모임 3일 전 환불 요청서 작성 시 50%환불3) 이후 환불 요청 시 환불 불가ex. 모임일이 11.9인 경우- 11.2 24:00까지 100%환불 - 11.6 24:00까지 50%환불→ 환불 신청서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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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탄핵 결정문> 다시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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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말쯤 이 결정문을 샀는데 너무너무 늦게 포스팅을 한다. 다른 책들을 읽느라...그리고 필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이제야 올리네.. 유튜브 등등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20분간의 선고요지인데 활자로 자세히 볼 수 있어 너무 좋다.우리가 모두 주목했던 2016헌나1의 선고요지이다. 그냥 스르륵 듣는것도 좋겠지만, 회사에 있어서 제대로 듣지도 못하기도 해서 직접 필사했다. 이 책은 필사할 수 있도록 쓰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내가 이 책을 산 이유는 1. 정치에 무관심했다는 반성의 의미 2. 선고요지를 한문장 한문장 느끼고 싶어서 3. 이번 대선이 있는만큼 지나간 과거를돌아보며 책임감 있는 투표를 하고싶은 마음에서였다. 급하게 낸건지 귀여운 오타도 있다. 인간적이다!ㅎㅎ 필사를 다 끝내다 보면 전문이 실려있다. 아주아주 상세하게 선고요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디테일한 부분까지 쓰여져 있다. 길고 자세하게 쓰여진 결정문 전문 전문은 아직 다 읽지 못했다. 나는 필사가 좋다. 무심코 넘어갈 수 있는 문장들도 하나하나 마음에 새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필사를 하면서 명 문장도 많이보고..의미있는 일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 대통령 탄핵 결정문 작가 편집부 출판 일문당신서사 발매 2017.03.25.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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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선고문 [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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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용으로 남겨둔 탄핵 선고문. [선고문 전문]지금부터 2016 헌나 1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다. 선고에 앞서 이사건의 진행경과에 관해 말씀드리겠다. 저희 재판관들은 지난 90여일 동안 이 사건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왔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도 저희 재판부와 마찬가지로 많은 번민과 고뇌의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한다. / 저희 재판관들은 이 사건이 재판소의 접수된 지난해 12월9일 이후 오늘까지, 휴일 제외한 60여일간 매일 재판관 평의를 진행했다. 재판관 과정 중 이뤄진 모든 진행 및 결정에 재판관 전원의 논의를 거치지 않고 재판장인 저나 주심 재판관이 임의적으로 개인적으로 진행한 상황 전혀 없다. / 저희는 그간 세차례 준비기일과 17차례 거친 변론기일 열어. 그 과정에서 청구인 측 증거인 갑 제 174 호증에 이르는 서증과 열두명의 증인, 5건의 문서송부 촉탁결정 및 1건의 사실조회 결정, 피청구인측 증거인 을 제 60호증에 이르는 서증과 17명의 증인 6건의 문서 송부 촉탁결정 및 68건의 사실조회 결정을 통한 증거 조사를 했다.소추위원과 양쯕 대리인들의 변론을 경청했다. 증거 조사된 자료는 4만8000여쪽에 달하며 당사자 이외 분들 제출 탄원서 등 자료들도 40박스 분량에 이른다. 대한민국 모두 아시다시피 헌법은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국가기관 존립 근거이고, 국민은 그러한 힘 만들어내는 힘의 원천이다. 재판부 이점 깊이 인식하며 역사의 법정 앞에 서게 된 당사자 심정으로 이 선고 임하고자. 재판부는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에 따라 이뤄진 오늘의 이 선고가 더이상의 국론 분열과 혼란을 종식시키고, 화합과 치유의 길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돼길 바란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헌법과 법치주의는 흔들려서는 안될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가야 할 가치라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선고를 시작하겠다.먼 이 사건 탄핵 소추 안의 가결 절차와 관련해 흠결이 있는지 살펴보겠다. 소추의결서에 기재된 소추 사실이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아니하였다는 점에 대해 보겠다. 헌법상 탄핵 소추 사유는 공무원이 그 직무 집행에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사실이고, 여기서 법률은 형사법에 한정되지 않는다. 그리고 탄핵 결정은 대상자를 공직으로부터 파면하는 것이지 형사상 책임을 묻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피청구인이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고 심판 대상을 확정할 수 있을 정도로 사실 관계를 기재하면 된다. 이 사건 소추 의결서의 헌법 위배 행위 부분이 분명하게 유형별로 구분되지 않은 측면이 없지 않지만, 법률 위배행위 부분과 종합해보면소추 사유 특정할수 있다.다음으로 이 사건 의결 당시, 국회 법사위 조사도 없이 공소장과 신문 기사 정도만 증거 제시됐다는 점에 대해 보겠다. 국회 의사 절차 자율권은 권력분립 원칙상 존중돼야 한다. 국회법에 의하더라도 탄핵소추 발의시 사유조사 여부는 국회 재량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그 의결이 헌법이나 법률 위배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다음 이 사건 소추의결이 아무런 토론 없이 진행됐다는 점에 관해 보겠다. 의결 당시 상황 보면 토론없이 표결 없이 이뤄진 것은 사실이나 국회법 상 반드시 토론 거쳐야 한다는 규정은 없고, 미리 찬성 또는 반성 뜻을 국회 의장에게 통지하고 토론할 수는 있다. 그런데 당시 토론 희망한 의원은 한사람도 없었고, 의장이 토론 희망에 못하게 한 사실도 없었다. 탄핵 사유는 개별 사유별로 의결 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여러개 탄핵사유 전체에 대하여 일괄해 위법하다는 점에 대해 보겠다.소추 사유가 여러개 있을 경우 사유별로 표결할 것인지 여러 사유를 하나의 소추안으로 표결할 것인지는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의사에 달린 것이고, 표결 방법에 관한 어떤 명문 규정도 없다. 8인 재판관에 의한 선고가 9인으로 구성된 재판부로부터공정한 재판 받을 권리를 침해받았단 점에 관해 살펴 보겠다. 헌재는 헌법상 9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돼 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재판관의 공무상 출장이나 질병 또는 재판관 퇴임 이후 후임 재판관 임명까지 사이의 공백 등 여러 사유로 일부 재판관이 재판에 관여할 수 없는 경우 발생할 수밖에 없다. 헌법과 법률에서는 이 경우 대비 규정 마련해놓고 있다. 탄핵 결정 할 때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고 재판관 7인 이상의 출석으로 사건을 심리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9명의 재판관이 모두 참석 상태에서 재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은 헌재와 같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 소장을 임명할 수 있는지 논란이 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는 결국 심리 하지 말라는 주장으로서 탄핵 소추로 인한 대통령 권한 정지 상태라는 헌정 위기 상황을 그대로 방치하는 결과가 된다. 8명 재판관으로 이 사건 심리 결정하는데 헌법과법률상 아무 문제 없는 이상 헌재로서는 헌정 위기 상황을 계속해서 방치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국회의 탄핵소추 가결절차에 헌법이나 법률 가결 절차에 위배한 ~.적법 요건 어떤 흠결도 없어. 이제 탄핵 사유에 관해 살펴보겠다.우선 탄핵 사유별로 피청구인의 직무 집행에 있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했는지 여부에 대해 살펴보겠다. 공무원 임명권을 남용하여 직업 공무원 제도 본질을 침해했다는 점에 대해 보겠다. 문화부 노국장과 진과장이 피청구인 지시에 따라 문책성 인사를 당하고 노국장은 결국 명퇴했으며 장관이던 유진용은 면직됐고 대통 비서실장 김기춘이 문체부 제 1차관에게 지시해 1급 공무원 6명 사직서 제출받아 그 중 3명의 사직서 수리된 사실은 인정된다. 그러나 이사건에 나타난 증거 종합하더라도 피청구인이 노국장과 진과장이 최서원의 사익 추구에 방해가 됐기 때문에 인사하였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유진룡 면직 이유나 김기춘이 6명의 1급 공무원으로부터 사직서 제출받도록 한 이유 역시 분명하지 아니하다다음 언론 자유 침해하였다는 점에 관해 보겠다. 청구인은 피청구인이 압력을 행사해 세계일보 사장을 해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계일보가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실에서 작성한 정윤회 문건을 보도한 사실과 피청구인이 이 보도에 대해 청와대 문건 외부 유출은 국기문란 행위이고, 검찰 철저 수사해 진실 밝혀야 한다며 문건유출 비난한 사실은 인정된다. 그러나 이사건 나타난 모든 증거 종합하더라도 세계일보에 구체적으로 누가 압력을 행사했는지 분명하지 않고, 피청구인이 관여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는 없다.다음 세월호 사건 생명권 보호 의무와 직책성실 의무에 관해 살펴보겠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해 304명이 희생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당시 피청구인은 관저에 머물러 있었다. 헌법은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은 모든 국민에게 큰 충격 고통 안겨준 참사라는 점에서 어떤 말로도 희생자들을 위로하기에는 부족할 것이다. 피청구인은 국가가 국민 생명과 신체의 안전 보호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권한을 행사하고 직책을 수행해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 그러나 국민 생명이 위협 재난 상황이 발생했다고 해 피청구인지 직접 구조활동에 참여해야 하는 등 구체적이고 특정한 행위 의무까지 바로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다. 또한 피청구인은 헌법상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의무를부담하고 있다. 그런데 성실의 개념은 상대적이고 추상적이어서 성실한 직책 수행의무 같은 추상적 의무규정의 위반 이유로 탄핵 소추 하는거 어려운 점 있어. 헌재는 이미 대통령의 성실 직책 수행 의무는 규범적으로 그 이행이 관철될 수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없어 정치적 무능력이나 정책 결정상의 잘못 등 직책수행의 성실성 여부는 그 자체로는 소추 사유가 될수 없다고 했다. 세월호 사고는 참혹하기 그지 없으나 세월호 참사 당일 피청구인이 직책을 성실히 수행했는지 여부는 탄핵 절차 심판 절차 판단 대상 되지 않는다고 할 것입니다.지금부터는 피청구인의 최서원 국정개입 허용과 권한 남용에 관해 살펴보겠다. 피청구인에게 보고되는 서류는 대부분 부속비서관 정호성이 피청구인에 전달했는데 정호성은 2013년 1월경부터 2016년 4월경까지 각종 인사자료,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해외 순방 일정과 미국 국무부 장관 접견 자료 등 공무상 비밀 담고 있는 자료를 최서원에게 전달했다. 최서원은 그 문건을 보고 이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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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용으로 남겨둔 탄핵 선고문. [선고문 전문]지금부터 2016 헌나 1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다. 선고에 앞서 이사건의 진행경과에 관해 말씀드리겠다. 저희 재판관들은 지난 90여일 동안 이 사건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왔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도 저희 재판부와 마찬가지로 많은 번민과 고뇌의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한다. / 저희 재판관들은 이 사건이 재판소의 접수된 지난해 12월9일 이후 오늘까지, 휴일 제외한 60여일간 매일 재판관 평의를 진행했다. 재판관 과정 중 이뤄진 모든 진행 및 결정에 재판관 전원의 논의를 거치지 않고 재판장인 저나 주심 재판관이 임의적으로 개인적으로 진행한 상황 전혀 없다. / 저희는 그간 세차례 준비기일과 17차례 거친 변론기일 열어. 그 과정에서 청구인 측 증거인 갑 제 174 호증에 이르는 서증과 열두명의 증인, 5건의 문서송부 촉탁결정 및 1건의 사실조회 결정, 피청구인측 증거인 을 제 60호증에 이르는 서증과 17명의 증인 6건의 문서 송부 촉탁결정 및 68건의 사실조회 결정을 통한 증거 조사를 했다.소추위원과 양쯕 대리인들의 변론을 경청했다. 증거 조사된 자료는 4만8000여쪽에 달하며 당사자 이외 분들 제출 탄원서 등 자료들도 40박스 분량에 이른다. 대한민국 모두 아시다시피 헌법은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국가기관 존립 근거이고, 국민은 그러한 힘 만들어내는 힘의 원천이다. 재판부 이점 깊이 인식하며 역사의 법정 앞에 서게 된 당사자 심정으로 이 선고 임하고자. 재판부는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에 따라 이뤄진 오늘의 이 선고가 더이상의 국론 분열과 혼란을 종식시키고, 화합과 치유의 길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돼길 바란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헌법과 법치주의는 흔들려서는 안될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가야 할 가치라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선고를 시작하겠다.먼 이 사건 탄핵 소추 안의 가결 절차와 관련해 흠결이 있는지 살펴보겠다. 소추의결서에 기재된 소추 사실이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아니하였다는 점에 대해 보겠다. 헌법상 탄핵 소추 사유는 공무원이 그 직무 집행에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사실이고, 여기서 법률은 형사법에 한정되지 않는다. 그리고 탄핵 결정은 대상자를 공직으로부터 파면하는 것이지 형사상 책임을 묻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피청구인이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고 심판 대상을 확정할 수 있을 정도로 사실 관계를 기재하면 된다. 이 사건 소추 의결서의 헌법 위배 행위 부분이 분명하게 유형별로 구분되지 않은 측면이 없지 않지만, 법률 위배행위 부분과 종합해보면소추 사유 특정할수 있다.다음으로 이 사건 의결 당시, 국회 법사위 조사도 없이 공소장과 신문 기사 정도만 증거 제시됐다는 점에 대해 보겠다. 국회 의사 절차 자율권은 권력분립 원칙상 존중돼야 한다. 국회법에 의하더라도 탄핵소추 발의시 사유조사 여부는 국회 재량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그 의결이 헌법이나 법률 위배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다음 이 사건 소추의결이 아무런 토론 없이 진행됐다는 점에 관해 보겠다. 의결 당시 상황 보면 토론없이 표결 없이 이뤄진 것은 사실이나 국회법 상 반드시 토론 거쳐야 한다는 규정은 없고, 미리 찬성 또는 반성 뜻을 국회 의장에게 통지하고 토론할 수는 있다. 그런데 당시 토론 희망한 의원은 한사람도 없었고, 의장이 토론 희망에 못하게 한 사실도 없었다. 탄핵 사유는 개별 사유별로 의결 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여러개 탄핵사유 전체에 대하여 일괄해 위법하다는 점에 대해 보겠다.소추 사유가 여러개 있을 경우 사유별로 표결할 것인지 여러 사유를 하나의 소추안으로 표결할 것인지는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의사에 달린 것이고, 표결 방법에 관한 어떤 명문 규정도 없다. 8인 재판관에 의한 선고가 9인으로 구성된 재판부로부터공정한 재판 받을 권리를 침해받았단 점에 관해 살펴 보겠다. 헌재는 헌법상 9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돼 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재판관의 공무상 출장이나 질병 또는 재판관 퇴임 이후 후임 재판관 임명까지 사이의 공백 등 여러 사유로 일부 재판관이 재판에 관여할 수 없는 경우 발생할 수밖에 없다. 헌법과 법률에서는 이 경우 대비 규정 마련해놓고 있다. 탄핵 결정 할 때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고 재판관 7인 이상의 출석으로 사건을 심리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9명의 재판관이 모두 참석 상태에서 재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은 헌재와 같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 소장을 임명할 수 있는지 논란이 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는 결국 심리 하지 말라는 주장으로서 탄핵 소추로 인한 대통령 권한 정지 상태라는 헌정 위기 상황을 그대로 방치하는 결과가 된다. 8명 재판관으로 이 사건 심리 결정하는데 헌법과법률상 아무 문제 없는 이상 헌재로서는 헌정 위기 상황을 계속해서 방치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국회의 탄핵소추 가결절차에 헌법이나 법률 가결 절차에 위배한 ~.적법 요건 어떤 흠결도 없어. 이제 탄핵 사유에 관해 살펴보겠다.우선 탄핵 사유별로 피청구인의 직무 집행에 있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했는지 여부에 대해 살펴보겠다. 공무원 임명권을 남용하여 직업 공무원 제도 본질을 침해했다는 점에 대해 보겠다. 문화부 노국장과 진과장이 피청구인 지시에 따라 문책성 인사를 당하고 노국장은 결국 명퇴했으며 장관이던 유진용은 면직됐고 대통 비서실장 김기춘이 문체부 제 1차관에게 지시해 1급 공무원 6명 사직서 제출받아 그 중 3명의 사직서 수리된 사실은 인정된다. 그러나 이사건에 나타난 증거 종합하더라도 피청구인이 노국장과 진과장이 최서원의 사익 추구에 방해가 됐기 때문에 인사하였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유진룡 면직 이유나 김기춘이 6명의 1급 공무원으로부터 사직서 제출받도록 한 이유 역시 분명하지 아니하다다음 언론 자유 침해하였다는 점에 관해 보겠다. 청구인은 피청구인이 압력을 행사해 세계일보 사장을 해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계일보가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실에서 작성한 정윤회 문건을 보도한 사실과 피청구인이 이 보도에 대해 청와대 문건 외부 유출은 국기문란 행위이고, 검찰 철저 수사해 진실 밝혀야 한다며 문건유출 비난한 사실은 인정된다. 그러나 이사건 나타난 모든 증거 종합하더라도 세계일보에 구체적으로 누가 압력을 행사했는지 분명하지 않고, 피청구인이 관여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는 없다.다음 세월호 사건 생명권 보호 의무와 직책성실 의무에 관해 살펴보겠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해 304명이 희생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당시 피청구인은 관저에 머물러 있었다. 헌법은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은 모든 국민에게 큰 충격 고통 안겨준 참사라는 점에서 어떤 말로도 희생자들을 위로하기에는 부족할 것이다. 피청구인은 국가가 국민 생명과 신체의 안전 보호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권한을 행사하고 직책을 수행해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 그러나 국민 생명이 위협 재난 상황이 발생했다고 해 피청구인지 직접 구조활동에 참여해야 하는 등 구체적이고 특정한 행위 의무까지 바로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다. 또한 피청구인은 헌법상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의무를부담하고 있다. 그런데 성실의 개념은 상대적이고 추상적이어서 성실한 직책 수행의무 같은 추상적 의무규정의 위반 이유로 탄핵 소추 하는거 어려운 점 있어. 헌재는 이미 대통령의 성실 직책 수행 의무는 규범적으로 그 이행이 관철될 수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없어 정치적 무능력이나 정책 결정상의 잘못 등 직책수행의 성실성 여부는 그 자체로는 소추 사유가 될수 없다고 했다. 세월호 사고는 참혹하기 그지 없으나 세월호 참사 당일 피청구인이 직책을 성실히 수행했는지 여부는 탄핵 절차 심판 절차 판단 대상 되지 않는다고 할 것입니다.지금부터는 피청구인의 최서원 국정개입 허용과 권한 남용에 관해 살펴보겠다. 피청구인에게 보고되는 서류는 대부분 부속비서관 정호성이 피청구인에 전달했는데 정호성은 2013년 1월경부터 2016년 4월경까지 각종 인사자료,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해외 순방 일정과 미국 국무부 장관 접견 자료 등 공무상 비밀 담고 있는 자료를 최서원에게 전달했다. 최서원은 그 문건을 보고 이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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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교양 쑥쑥 세트 서평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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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24에서 구입한 필수교양쑥쑥세트 어린이도서
  • miyaa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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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24에서 구매한 어린이도서 가격대비 굿!! 전집도 많으면서 왜 자꾸 책을 사느냐? 이게 또 전집과 다른 재미가 있고, 아이들이 책을 손에 쥐는 계기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아이가 고른 책과, 엄마가 고른 어린이도서 적절하게 구매하면 아이는 기다리는 재미, 받는 재미도 느끼고, 직접고른 책들이라 더 신나게 읽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yes24에서 가끔 주문을 하는데요. 한 군데를 계속 이용하다 보니까 등급 올라가고~ 포인트도 제법 잘 쌓여요^^​토요일 아침. 부스스한 머리와 얼굴로 책을 보고 있는 혀니에요. 이번에 yes24에서 구매한 어린이도서를 읽고 있는데요.​이번에는 예비초등, 초등 저학년에게 필요한 어린이도서를 세트로 구매했어요. 이거 가격 정말 괜찮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법한 세트라 추천해요. 그리고 단행본 한 권과 사은품들.​세트도서 풀어놓으니 꽤 많죠? 다 합쳐서 약 3만원 정도 들었으니 정말 좋은 가격에 어린이도서를 들였어요.​그중에서도 요 탈무드. 부끄럽지만 어릴적에도, 자라서도 탈무드를 읽어본 적 없어서 저도 궁금했네요^^​책은 두께가 좀 있지만 사실 단편들이라 어린이도서로 괜찮아요. 위 사진 정도의 글밥이고 이야기 한 편당 4p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길지 않아서 아이들이 읽기 부담스럽지 않죠.​혀니가 가장 먼저 읽었던 책은 바로 이 그리스로마신화에요. 집에 전집이 하나 있으니까 비슷한 이야기들이 있어 더 재미있었나봐요^^​4p 정도의 이야기가 끝나면 매번 이야기에 대한 질문들이 나와요. 글로 적어보는 질문들도 있어서 논술 대비해 연습하기 좋겠네요.​그리고 고사성어와 속담은 따라쓰기 책이 함께 왔더라고요. 아마 제가 고른 어린이도서는 총 5권 세트인데 두 권은 해당 세트의 사은품으로 같이 구성된 것 같아요.​그런데 이게 참 고사성어와 속담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이야기로 한 번 읽고~​이렇게 쓰기 책에다가음과 한자를 직접 써 보는 것이에요.​속담 역시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로 먼저 읽은 다음​이렇게 따라 써보면서 뜻과 함께정확한 속담을 익히도록 하는 것인데요. 제가 모르는 속담도 참 많더라고요. 저도 같이 봐야겠어요ㅠㅠ​그리고 그림이 너무 예뻐서 고른 어린이도서. 일본의 인기 화가 히구치 유코의 그림책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그림 보고 뿅~ 반했잖아요.​이야기도 그리 길지 않고요. 우리 아이들이 자신감을 찾는 책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어요. 그림 뿐 아니라 이야기도 따뜻한 어린이도서네요^^​△ 혜택 확인하기 △ 참, 책 구매하실때 혜택들 꼭 챙기셔야하는데요. yes24에서는 은근 혜택들이 숨어있어요. 10월 할인혜택만 해도 다 챙겨 받으면 9천원 상품권이 제공된. 결제 전 잊지 말고 챙겨 받으셔요! 또, 상품권 외에 결제할 때 추가 할인되는 카드들도 있으니 이 부분도 확인하셔야겠죠?!​yes24에서는 상품권과 할인 외에 또 챙기셔야 할 부분이 바로 사은품!! 전 지난번 구매 사은품으로 받은 독서쿠션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번에는 또 멸종 위기의 동물들이 그려진 예쁜 머그컵이 추가되었더라고요. 이거 챙겨 받았답니다♡​게다가 주문하다가 깜짝 당첨된 받아쓰기 노트까지!​이건 정말 깜짝선물이었네요 ㅎㅎ 이런 재미에 yes24를 이용하는 것 같아요. 전 4가지 멸종위기 동물들 중 흰 올빼미를 선택했는데요. 받아보니 너무 예뻐요~ 사은품이라고 품질 허술하지 않네요^^ 어린이도서 박스 풀자마자 그림이 예뻐 골랐던 고양이 동화책을 보는 혀니. 자세는 참...ㅠㅠ​글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금방 읽긴 하더라고요.​그리고 세트로 구매한 도서들도 틈틈히 봐주고 말이죠~​이렇게 단행본 구입하면 일단 새로 구입한 책에 손이 가나봐요. 그렇다고 구입한 책만 읽을까봐 걱정하지 마세요. 한 번에 너무 많이 주문하지 않는다면 먼저 이 책에 손이 갔다가 그 다음에 집에 있던 책들도 계속 이어서 읽더라고요^^ 각종 혜택과 할인들 챙겨가며 yes24에서 알뜰구매한 우리 아이들의 어린이도서. 잘 읽어주니 늘 뿌듯하죠. 오늘도 하원한 아이들이 보여줄감동적인 장면들을살며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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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6
  • 꼬마위인동화 & 이야기시리즈
  • luc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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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lucymum/220679683540
  • 10
  • 인터파크.... 에서 5천원 할인쿠폰이 있었음3만원이상구매시 ㅋㅋ결과는 얘네들 ㅎㅎ 필수 교양 쑥쑥 세트 - 전5권 작가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출판 아르고나인 발매 2014.12.26. 평점 리뷰보기 이야기시리즈 그리고 심지어 고사성어랑 속담 따라쓰기책도 있음 ㅋㅋ그리고 전세트 다합친 가격도 얼마안함!!!!!첨엔 걍 따라쓰기 보고초1 공주들 좋겠다 해봐이랬다가 뜬 설명해주는데비슷하게 생긴 책에 고거 그대로이야기로 쉽게 써있음 ㅋㅋㅋ그리고 이것도 !!! 꼬마 위인동화 꼬마 위인동화 세트 작가 편집부 출판 슈가맘 발매 2016.03.01. 평점 리뷰보기 안그래도 유일하게 집에 있는게 책임공주들 장난감은 없어도 책은 겁내 많이 쌓여있는데이런책은거의 도서관가서 빌려보는 편인데일단 한손바닥이 꼬마위인동화 한세트 전부임겁내 얇음 가지고 다니기도 쉬울듯~!!!엄마도 딱 초등학교 1학년때 할미가 위인전은 한권씩 사다주셨는데그당시 돈이 많지 않아서 그랬던거지만그책을 읽고 또 읽고 그러면서 결국 거의 그세트 다읽을정도어릴때 부러웠던게 먼가 동화책세트전권 이런거 있는 집들머 커서는 도서관 이란곳을 알게 되서원서 빼곤 거의 도서관이지만쨌든 내용은 짧고 그림체는 괘않음딱 옛날 그림체 공주님이 자기전에 한권씩 읽는데엄마가 읽어주는게 더 좋음일단 어려운단어는 밑에 해설같은게있긴 한데 전반적으로 문장이 초1공주님에게무리가 아닐까 생각...난 어릴때 잼없던게 문장잼없던거였는데무튼 공주님은 일단 신기하셔서 잘 읽고 있고내가 다시 한번 읽어줌 해석하면서 장군은... 요즘 태양의후예 나오는 군인이고하필 옛날이야기라서우리나라가 옛날에 조선 고려 신라 고구려까지가고그중전쟁잘했던 사람이며중국도 옛날에 청나라 명나라 위인동화에 나온 수나라 당나라 싸우는거얘기해주고이놈의 장군이 끝나질 않음 ㅡㅡ위인이 울나라엔 장군밖에 없나...꼬마위인동화 세트.,. 다행히 세계편도 있어서공주들 음악가 미술가도 기대하고 계심ㅋㅋ.쨌든 문장이 썩 공주들 읽기 편한건 아니지만그림도 괘않고~~~ 무엇보다얇고 간단해서 굿굿~!!마지막장에는 위인관련지식적인 얘기도꼼꼼히 나와있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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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 lovegirl83
  • http://www.yes24.com/24/goods/30453987?scode=032&OzSrank=1
  • http://blog.yes24.com/document/9030894
  • 10
  •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을이 모두 담겨있는 세트에요.^^저희 아이는 예비초등인데 요즘 속담이며 그리스로마신화, 탈무드 전에 읽어주니넘 좋아해서 이번에 세트로 구성되어있길래 구매했는데요.아이반응이 하태핫태~ㅎㅎ     쓰기노트까지 있어서 아이가 쓰고 익힐수도 있구요.정말 아이들에게 필요한 필수교양 책들인 것 같아요.재미있게 읽으니 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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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스쿨링교재로 좋고 지혜 배우기도 좋은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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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yes24.com/document/9002055
  • 10
  • 여름같이 덥던 날씨가 한순간에 꺾여서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오늘은 낮에도 찬바람이 불더라고요.독서하기 좋은 계절이라는...아이들이 스스로 읽을 책을 사고, 엄마가 읽을 책도 사고, 아이들과 수업때 사용할 교재도 살겸 온라인서점 예스24에 들어갔습니다.  ​​ 교과 연계 문제집 푸는 시간은 줄이고, 독서나 엄마와 함께 하는 독서활동 시간을 늘리면서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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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트도서라 좋은데요.
  • rainbow
  • http://www.yes24.com/24/goods/30453987?scode=032&OzSrank=1
  • http://blog.yes24.com/document/896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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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휘력쑥쑥 세트도서 주문해놓고 나서 왜이리 마음이 놓이는지..이제 고학년이 되니 아이에게 꼭 필요한 도서들 리스트 찾기도 힘들었는데...예스24 인터넷서점에서는 이렇게 추천도서들 보기 좋게 시즌별로 기획전 열리니 참 이것도 편리해요.^^​ 사고력쑥쑥 이야기 이솝우화. 수천년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구전들로지혜의 창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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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알쓸신잡3에 깃털있는 공룡편이!!! 

 

이번주 진주편에서 공룡에 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최근 연구논문이나 발굴된 화석에서는 공룡, 특히 육식공룡은 깃털이 있고 거대학 닭과 같은 움직임을 보인다는 것이 정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주라기공원 1을 만들 때에는 몰랐었던 사실이 새로 밝혀졌는데 2, 3에서 이미 깃털이 있다는 것을 사실로 생각해서 바꾸려 하였으나...
무섭지 않아 그대로 제작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왜 공룡을 좋아하는 것인지... 공룡은 주라기가 아닌 백악기에 가장 많았지만 왜 주라기가 유명한지 다양한 내용을 알 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나온 책에 최신 공룡에 대한 내용을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National Geographic 공룡대백과

지우세페 브릴란테,안나 세사 글/로망 가르시아 모라 그림
봄봄스쿨 | 2018년 03월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atmark&artSeqNo=1216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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