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뜬구름 잡는 이야기하거나 가볍지 않다. 자신의 결혼생활을 솔직담백하게 서술한 책이다. 저자의 묵직한 삶의 고백이 담겨있다. 주관적 경험이 보편적 진리로 발돋움해나가는 걸 볼 수 있다.
2. 래리 크랩의 <결혼 건축가>는 결혼에 대한 이론서로 적절하다. 이 책과 함께 읽어나가면 서로 보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