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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 폭신 슬리퍼 - 오렌지
(주)앤씨아이
평점 :
절판


브라운,오렌질로 구입했는데 저는 브라운이 더 맘에 듭니다.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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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 폭신 슬리퍼 - 브라운
(주)앤씨아이
평점 :
절판


특가세일할 때 여러개 구매했는데요. 브라운이 제일 무난하고 질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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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좌식 테이블 - 엔틱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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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색상 구입했어요.  

일일특가날 구입해서 택배비 빼면 실제보다 삼천원정도 저렴하게 샀네요. 

모서리부분 심하게 날카로운 정도는 아니지만 나중에 마트가면 그곳만 별도로 덧대는 거 살려구요. 엔틱색이라서 자연스럽고 깔끔한 느낌 가득입니다.  

혼자쓰기에 사이즈도 딱이구요. 크지도 작지도 않아요. 저번에 손님왔을 때 밥상으로도 사용했는데 좋네요. 좌식 테이블 살 때 높이부분에서 가장 고민했는데 다행히 괜찮네요. 

좌식 테이블 살려구 일주일 이상 이곳저곳 사이트 기웃거렸답니다. ㅡㅡ; 

좌식의자도 하나 살려구 하는데 이 책상에 맞는 좌식의자도 같이 판매했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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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칭찬하는 법 꾸짖는 법 - 긍정적 사고를 키우는
하마오 미노루 지음, 이민영 옮김 / 비즈니스세상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아이: 엄마, 나..
엄마: 밥주까, 머 필요하니?
아이: 나 오늘..
엄마: 오늘 어쨌는데.
아이: 아니, 오늘 학교에서.
엄마: 선생님이 뭐라고 하시든.

 보통 평범하게 들을 수 있는 아이와 엄마의 대화이다. 그런데 듣고보니 어른과 어른의 대화도 이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다. 

  책에서는 이러한 대화를 " 말의 과보호 " 라 칭하고 있는데
과보호란 단어를 행동에 대한 것으로만 생각했지 역으로 말에 대한 과보호는 생각해보지 못했었다. 
 

 어찌보면 남이 말끝내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함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엄마는 아이를 위해 때로는 부지런을 버려야 할 때가 있는데
이것도 그중 하나이지 않을까.
말을 기다려주는 것. 아이가 끝까지 말할 수 있도록 말이다.

  말을 끝까지 하고 또 남의 말을 끝까지 들을 수 있는 것은
성장과정에서 하나의 습관이 될것이다. 인내심도 기를 수 있는 하나의 좋은 방법일테고. 

 어른이 되면서 하지않는 일 세가지를 저자가 칭하길
쓰기, 읽기, 마음의 긴박감 갖기 였다.
그런데 내가 곰곰히 생각해보길,,,
말의 끝맺음을 잘하는 사람이 쓰기와 읽기도 잘하더란 말이다.
단순히 완결형 어미 ~다.를 썼다고 해서 끝맺음을 잘한다는 뜻은 아니다.
어떤 스타일의 끝맺음이 좋은지는 다른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보라.

 그런의미에서 엄마는 다양한 독서를 할 필요가 있다. 또 다양한 구어체를 구사할 필요가 있다. 엄마가 말하는 다양한 표현속에서 아이는 양념맛을 알아갈 테니까 말이다. 

  아이를 칭찬하는 법과 꾸짖는 법에 대해서 이분법적으로 나와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엄마가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가 더 자세히 나와있는 듯 보인다.예비엄마가 되기 위한 여성이거나 아이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엄마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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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의 루머의 루머 내인생의책 푸른봄 문학 (돌멩이 문고) 5
제이 아셰르 지음, 위문숙 옮김 / 내인생의책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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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의 루머의 루머.
삼중으로 내리누르는 중압감이 느껴진다. 2~3년전부터 루머의 나라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자살이란 단어도 낯설지가 않다.

  자살. 미학적인 단어로도 느꼈었다.

일본의 사소설-대표적으로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을 보면

자기번뇌, 창조적 고통을 이기지 못한 자살도 빈번히 나오는데 큰 거부감은 없었다.

 하지만 자살을 정당화하려는 것은 아니다. 더불어 루머에 의한 자살은 타살로 의미가 다시 해석되야 할것이다.
 

  제이 아셰르의 <루머의 루머의 루머>

주인공 해나 베이커의 자살이란 결론아래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미 결론이 내려졌기에 어떻게 자살을 하게 됐나 과정을 역추정하는데 내용이 집중된다. 자살직전 녹음해놓은 테이프를 통해 그녀의 자살동기, 자살에 연관된 인물들-대부분 학급친구들, 그녀의 심리상태가 드러난다.

 학교와 집, 직장과 집.

삶의 테두리 안에서 이 세곳은 거의 필연적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는 공간이다. 어느 한곳에서라도 마찰이 일어나면 유기적으로 연결돼 크든 작든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가장 예민한 시기를 학교에서 보내게 된다. 이때의 친구들은 부모님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이들의 이해와 관심을 받으려고 노력하게 된다.

모든이와 친할 필요는 없지만 어울릴 한두명의 친구는 꼭 있어야 학교생활을 원만히 해나갈 수 있다고 보는데 사실 그 한두명의 친구를 사귀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 책속의 해나는 한두명의 친구가 필요할 뿐이었다. 같이 어울릴..

 <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린 콜필드처럼 차라리 자신외의 모든걸 회의적,비판적으로 보는 눈을 가졌다면 자살을 막을 수 있었을까?

그 부분은 정말 모르겠다. 홀린 콜필드도 외로워보였기에.

하지만 홀린 콜필드의 사고방식이 난 무척 마음에 들었고 매력적인 사람이란 생각도 들었다. 

  해나. 내가 너의 곁에 있었으면 무어라고 말을 해야 했을까?

그저 들리는 루머에 휩싸여 그런 애겠거니 생각했을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네가 나에게 말을 걸고 도움을 요청한다면.

그때 난 너를 기꺼이 도와줄 수 있을까?

선뜻 답이 내려지지 않는다.

 선입견

루머에 의한 곱지 않은 시선들.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지만 루머가 마치 다인양 한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나도 어느 누구도 루머의 시험대에 올라갈 수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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