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관해쓰지못한날 #도서협찬 #김준녕 #채륜서 #서평단비가 내리는 밤, 다시 펼치고 싶어지는 책이다.사랑과 이별을 겪은 모든이들에게 위로가 될만 글이 가득하다. 뜨겁게 사랑하고, 쓰라리게 이별하는 동안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다. 작가의 감성적인 표현에 감정이입이 되어 마음이 저릿저릿하기도 하다. 사랑하는 이들은 서로를 더 애틋하게 여기고, 이별한 이들은 지난 사랑을 추억하는 시간이 되길바란다. 아픈 이별을 겪고도, 또 찾아오는 사랑을 맞이하는 사랑이란, 그래서 사랑인가보다.나에게도 느리게 책장을 넘기며 그때를 추억하는 시간이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소중한 도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aeryunbook #채륜#사랑에관해쓰지못한날 #김준녕 #사랑글귀 #북스타그램 #에세이 #사랑 #이별 #추억 #위로 #감동 #아트강책방 #독서일상 #독서기록 #책소개 #책리뷰 #책추천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읽는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