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4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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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의 소설을 읽다 다시 생각나 재구입. 역시 밀란 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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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6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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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이방인이 허수룩해 다시 들었다. 건조한 듯, 군더더기 없는 까뮈의 문체. 정갈하고 멋지다. 모래알처럼 서걱대는 우리네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불후의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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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일까 - 개정판
알랭 드 보통 지음, 공경희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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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작가의 감성이 이정도라는 게 놀라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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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양장)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청미래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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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 글쓰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책. 남녀간의 사랑과 관계에 대한 세밀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묘사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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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와 사이 - 유쾌한 지식여행자의 커뮤니케이션 강의 지식여행자 12
요네하라 마리 지음, 홍성민 옮김 / 마음산책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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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하라 마리의 삶과 애완묘의 이야기. 가벼우나 공감가는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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