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리의 숲] : 알라딘

타고난 건강체질에 오지랖이 넓어 주제, 분야 가리지 않고 마구 먹는 잡식가랍니다^^ - heru25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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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양이를 데리고 노는 것일까, 고양이가 나를 데리고 노는 것일까?>

2014-01-04

나비와 전사
공허하고 정신없게 뛰어다니다가 간만에 읽는 마음 흐뭇한 교양(?)서적. 박지원에서 미셀푸코를 아우르며 근대를 조명하는 저자의 박학함에 대리만족 백배!!

지식의 최전선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어리벙벙한 먹물들에게 꼭 필요한 우리 시대의 잡다한 화두들. 물론 대입 수험생에게도 무지 좋다. 어설픈 고전이나 추천서보다도 훨씬!!

그 여자의 자서전

아로리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