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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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의미와 깊이를 논하고들 있어서 어리둥절. 그 반전이 없었어도 흡인력이 상당하고 잘 짜여진 이야기다. 이렇게 빨리 넘어간 책은 꽤 오랜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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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ijjang 2021-08-14 22: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반전으로 마케팅하고 있잖아요

peterabbit 2021-08-22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기만 하던데 다들 까칠하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