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나만 그런가? 지루하다. 그냥 동화 수준이라 느껴진다. 긴박함도 새로움도 없다. 그냥 이름이 바뀐 그리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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