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왜이렇게 값이 비싸!?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샀었다.
하지만 개강한지 한달이 지난 지금...
내 돈 주고 구입한 사실에 조금은 만족감을 느낀다
삽화도 많고 설명도 쉽게 되어있구 책이 정말 알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