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중한만남 2004-01-18  

안녕하세요.
우리 민규를 사진을 봐 주셨더군요. 우선은 반갑고.. 고맙습니다. 님의 서재에 처음 쓰는 방명록이네요.
그 사진은 백일때이고 지금은 곧 돌이 된답니다. 우연한 기회지만 참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qua0126 2004-01-19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중한 만남님..제 서재에 처음으로 흔적을 남기신 분이시죠^^
아가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민규가 넘 예뻐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거든요. 민규가 곧 돌이라구요?
전 내일모레면 꽉 채운 16개월딸래미가 있답니다.
저두 만나뵈어 즐거웠구요...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