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의 테이프 스토리콜렉터 57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어제 저녁에 반정도 읽고 잠을 잤어요
다음날 아침 속이 안 좋더니 갑자기 토하고 물XX를 하고 눈물에 식은땀까지 아주 난리를 쳤어요ㅠㅜ
그리고 오늘 오후 마저 다 읽었는데 종장 끝부분에서 작가가 독자들이 물과 관련된 오싹하고 나쁜 일 없길 바란다고 써있는 걸 보고 조금 섬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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