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사람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사실 생각해보면 나도 살이 찌면서 움직임이나 행동반경이 현격히 줄어들었다.
핸드폰을 볼 때도 침대에서 보고 티비도 소파에서 누워서 본다.
작가는 한 곳에 오래 앉지 말고 일상생활에서 오는 칼로리 소모도 권하고 있다.
일주일에 3~6일
하루에 적어도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하루에 4000~6000보씩 주 5일
요즘은 스마트폰 어플로 하루에 걷게 된 거리와 칼로리 소모량을 확인할 수 있어서
참고하면 될듯하다.
책에 50 가지 레시피도 나와있는데 우리에게는 낯선 식재료가 많아서 별로 도움은 안 될듯하다.
운동, 식사, 마음가짐을 매일 기록하는 다이어리는 오늘부터 바로 적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