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데미지 - 개정판 ㅣ 에디션 D(desire) 1
조세핀 하트 지음, 공경희 옮김 / 그책 / 201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보면서 아들이 안타까워 미치는줄 알았다. 이 아버지의 행동은 어떤 이유에서든 정당화 될수 없는 문제다. 그여인이 어떤 치명적 매력을 갖고있다한들 그건 안되는거였다.. 아버지가 그 선택의 기로에 서 있었을때 그때만약 다른선택을 했더라면.. 그런데 그럴수는 없겠지. 아마도 아버지는 다른 선택은 꿈에도 생각치 못했을거다. 그렇게 하기싫었을거다. 치명적이게 아름답지만 불순하고 잔인한 그녀가 미웠다. 난 그냥 아들이 불쌍했고 결말은 참혹했고 아버지는 후회할 일만 남았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