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소개된 현대 미국소설을 또 다시 소개한다. 갑자기 서글퍼 진다. 이 초라한 리스트를
보니.. 좋은 작품은 많이 있는데.. 너무 소개가 안되었다 싶기도 하고.. 그나마 소개 된 것도
절판이어서 구하기도 힘들고... 애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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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할아버지가 된 미국의 대표적 포스트모던 소설가 핀천의 첫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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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쉴 헤미트-헤밍웨이-레이몬드 챈들러 그리고 레이몬드 카버 하드 보일드 문체의 결정판 |
 | 뉴욕 3부작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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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최고의 블루 칩.... 폴 오스터 대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