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로 치부된 자들의 현실은 그 사회체제의 아킬레스건이다. 소수자들의 삶의 스펙트럼을 통해서 결국 그 사회가 안고 있는 맹점을 파악한다는 거...그리고 같이 아파한다는 동질감을 느낄 때, 그것은 희망이다.
 | 어머니
강상중 지음, 오근영 옮김 / 사계절 / 2011년 5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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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 (반양장)
쑤퉁 지음, 김은신 옮김 / 아고라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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