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을 분별하는 그리스도인 - 영적 미혹의 시대에 참 진리를 붙들다
제시 펜 루이스 지음, 장택수 옮김 / 예수전도단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단순한 형식적 그리스도인이 아닌 하나님의 목적을 가지고 살기 원하는 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모를 수도 있는 그러나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세 가지 사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첫번째로 잊고 있었고 또 결코 알고 싶지 않은 원수 사단의 전략들이다. 하나님의 목적을 가지고 사는 삶은 단순히 하나님만 알고자 하는 것을 뛰어넘어 원수 사단을 알고 그 사단의 모든 계획과 목적들을 깨트리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운데 우리가 겪고 이겨나가야 할 분명한 우리의 몫이다. 

두번째로 하나님을 알고자 노력하는 그리스도인도 미혹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실해 보이고 절대 넘어질 거 같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변질되고 넘어지는 것에 대해 전에 결코 알지 못했던 사단의 계략들에 대해 알 수 있다. 또한 하루 중 내게 들어오는 모든 생각과 마음들을 반드시 점검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세번째로는 나를 향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다. 단순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로봇처럼 복종시키고 그렇게 살도록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 의지, 마음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하나님과 소통하고 하나님의 뜻, 목적을 이루기 원하신다는 것이다. 하루 하루 모든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충분한 동기와 이유를 발견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고는 하지만 매순간 괴로웠던 나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그 힘든 시간들의 원인들을 발견하고 앞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때 내가 주의하고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 어떠한 부분인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열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주위의 동역자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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