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 창비시선 491
유현아 지음 / 창비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시 다음 또 좋은 시!! 시 좋아하는 친구한테 선물하려고 또 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