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밤의 오싹오싹 축제 피리 부는 카멜레온 60
메리 앤 프레이저 글.그림, 공상공장 옮김 / 키즈엠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37개월된 둘째녀석...도서관 버스에서 서너번 빌려서 읽어 줬었는데...너무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메리가 샘을 찾는 장면이 나오면 손으로 나팔을 만들어 볼 저멀리 붙이고선 따라서 찾는답니다. 꼭꼭 숨어있는 먼지깨비 같은 검은 녀석을 찾는건...아마..작가님의 재미난 의도~!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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