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린 누가 뭐래도 재미, 맛있는 것, 친구(Fun, Food, Friend)를 최고로 치는 사람들이니까. - P67
"이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어요. 내가 모르는 나의 모국어에 대한 생각." 뜻하지 않게 S의 꿈에 대해 들었다. 그리고 그건 아주 분명하고 멋진 꿈 같았다. 나는 뭘 하고 싶지? 뭐가 되고 싶지? - P105
그 순간,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깨달음이 피할 길 없는 파도처럼 나를 뒤덮었다. - P123
둘로 나누기에 대해서 말한 다음에는 이 말도 해야 해요. "사람들을 압도하려면 항상 두 가지를 동원해야 한다. 스케일과 디테일." - P136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 안에서 우리가 된다. - P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