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구멍 비룡소의 그림동화 176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고향옥 옮김 / 비룡소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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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 속의 아이는 세상을 거꾸로 본다.
세상밖의 가족들은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한다.
나올 준비가 된 아이는 이렇게 속삭인다.
“우리 내일 만나요!”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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