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탐험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13
케이티 데이니스 지음, 피터 앨런 그림, 신인수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룡소에서 유명한 Usborne(어스본)의 초등 영재 플랩북, 13번째 시리즈가 나왔다.

하핫... 이미 우리는 어스본 책을 4권이나 가지고 있었다.

플랩북을 나 나 아이가 워낙 좋아해서 시리즈 전권을 다 구비하고 싶지만,

일단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만 샀지 : )

 

어스본 플랩북을 서점에서 보는 순간, "아 바로 이거야!"

손에 들고 있던 다른 사회과학책은 다 내려뒀다는..

 

이번에 나온 [어스본의 초등 영재 플랩북 ⑬ 우주탐험]

초등 학습과 연계되어 우주의 기본 개념부터 원리까지 쭉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아쉽게도(?) 시리즈내 비슷한 수준의 다른 플랩북에 비해 플랩이 50개로 좀 적은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플랩이 많은것이 더 좋더라. 손으로 느끼는 재미?!가 더 있으니..)

책 마지막 장에 수첩처럼 별자리 지도책이 수록되어 있어서

맑은날 밤하늘 별자리 관찰할때 도움이 될거 같다.

월별로 관찰할수 있는 별의 위치를 나누었고, 별자리 모양과 이름이 보기쉽게 설명되어 있다.

특히 12월의 별자리에 관심이 많은 아들...

플랩북(flip book)이 좋은 이유는 유아기때 읽던 책 느낌이 나기때문에,

내용과 상관없이 아이가 과학, 사회 분야에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다.

그리고 책장에 접힌 부분을 손으로 직접 열고 닫고 하는 과정에서

본 그림과 연결된 다른 그림의 내용을 함께 봄으로써 이해력도 높이고

시각적으로도 상당히 효과적이라 생각든다.

다른 출판사 플랩북도 많이 있는데, 오랫동안 비교해본 결과

다른 여타 플랩북에 비해 어스본의 플랩북은 그림 색감도 이쁘고,

플랩의 구성과 내용이 더 알차다고 느낀다.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랄까... 그리고 그림도 세밀하고..

 

[어스본의 초등 영재 플랩북 ⑬ 우주탐험] 의 첫 이야기는 "빅뱅"으로 시작한다.

그 다음에는 우주의 구성, 역사 그

리고 은하, 태양계, 우주여행, 별자리 관측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

책 장수는 얼마 안되있어서 얼핏보면 내용이 너무 적은거 아냐?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플랩으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실제로는 더 많은 지식이 숨겨져있다.

 

"엄마, 광년(Light year, 光年)이 뭐야?"

매번 열심히 말 로는 설명해줬는데, 빛이 입자라는걸

(난 어릴때 그렇게 이해해서 광년의 의미를 알아서리)

애가 알리 있나.

그런데 [어스본의 초등 영재 플랩북 ⑬ 우주탐험] 에 나온 설명 똭!

요래~ 요렇게 플랩북이 이론 설명하기 참 좋다는 거다.

과학 동영상과는 좀 다른 맛이라 할까...

 아이가 플랩을 처음 열어보는 기회를 줘야하는데 엄마가 몰래 이것저것 열어봄.

읽다보니 플랩을 열어보고싶어지네. 헤헤 아래내용이 궁금해지네

맨처음엔 [어스본의 초등 영재 플랩북] 를 보고는

아...시리즈 계속 나오면 좋겠다 했는데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않았다. 앞으로 14, 15번째도 나오겠지?!

[어스본의 초등 영재 플랩북] 는 초저학년때부터 초고, 아니 중학생이 읽어도 좋을 책으로

내용면이나 구성면에서도 소장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