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문 테이크아웃 10
최진영 지음, 변영근 그림 / 미메시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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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깊게 후벼파는 문장들에 마음 아리고 마지막엔 눈물 쏟는다.
˝너도 푸르고. 아름답고. .... 하루만 더 살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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