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 풍수와 함께 하는 잡동사니 청소
캐런 킹스턴 지음, 최이정 옮김 / 도솔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버린 후에 후회하고 말 것이라는 이유로 잡동사니 청소를 미루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몇 번 경험을 해 보면, 잘못된 선택이란 결코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설사 버린 것을 후회하게 된다 해도, 당시에는 나에게 그런 결정이 필요했기에, 더 높은 자아가 어떤 이유로든 나로 하여금 그런 결정을 내리도록 이끌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머지 않아 그것이 왜 최상의 선택이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이런 생각이 잡동사니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적용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의 선택은 늘 옳다. 중요한 것은 선택 그 자체가 아니라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 이유다. 두려움 때문에 강요된 선택은 언제나 무기력하다.- <본문 171p> 

 잡동사니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파한 책인데 그다지 와닿지는 않았다. 풍수라는 것이 다소 미신처럼 여겨지기도 하고... 다만 내 방을 좀 치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아무래도 너저분하게 여기저기, 구분기준없이 쌓여만 있는 물건들이 내 마음이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것을 붙잡는 기분이 들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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