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화백의 안경을 빌려 쓰다 - 장요세파 수녀, 수묵화가 김호석 화백의 40년 작가노트를 엿보다
장요세파 수녀 지음 / 선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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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으로도 충뷴히 소장가치가 있으며 수녀님의 글도 찬찬하고 따뜻하며 쉽게 읽힌다. 글과 그림 모두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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