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0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전 이 책을 스물한살 때였나 처음 읽었는데요

그때는 솔직히 읽는데 지겨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근데 몇년 지나면서 이것저것 많은 일들을 겪고 나니

요즘 읽었을때는 처음이랑 완전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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