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호흡이 그만큼 짧아져서 그렇다면 할 말이없지만, 세상살이의 희로애락이 모두 단문으로만 표현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 P21
나를 이루던 그 모든 것들을 잃은 덕분에 나는 내가 아니라 아버지가 되었다. - P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