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면
박이수 지음 / 문학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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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아마도 그래서 더 외로운가보다.

사랑이 가득차고도 외로운 것보다는 더 나을지 모른다.

작가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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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유수 2020-11-09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아마도 그래서 더 외로운가보다.

사랑이 가득차고도 외로운 것보다는 더 나을지 모른다.

작가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