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의 잠언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지음, 대전 가르멜 여자 수도원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민트색 다이어리같이 산뜻한 느낌의 도서~ 배송받고 뜯어보자마자 일단 예뻐서 마음이 두둥실 떠올랐어요.
짧은 글귀로 매일 조각 시간을 내어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의 말씀을 가만히 묵상해볼 수 있고, 함께 수록된 다양한 사진을 보면서도 묵상해볼 수 있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