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가 일제시대 살던 분이신지일본어판을 우리말로 옮겨 놓으셨네요.우리말 답게라도 번역하시던지아니면 일본어판이 어떤 책인지 밝혀 놓으시는게 맞는 거 아닌가 합니다.한마디로 쓰레기 같은 무성의한 번역이 뭔지 그대로 보여주는 좋은 사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