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남매의 사랑이라고 들었을땐 아니지... 싶은게 별로 호감이 안갔는데
읽다보니 술술...
남매의 사랑은 별로 잖아요...
그런데 끌립니다... 내용은 이야기 안하는게 저의 리뷰의 철칙인데...
무지야하더군요 갠적으로 야한걸 좋아한다는... ^^
암튼 후회는 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