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을 바라보다 - 우리가 모르는 고래의 삶
엘린 켈지 지음, 황근하 옮김 / 양철북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고래, 코끼리, 호랑이 등 거대하고 지능이 높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약간의 근대문명혐오와 동족혐오를 엿볼 수 있다. 나도 그 중 하나.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힐링 북스에 가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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