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서가철학서점에서 출판한두번째 책이 장욱진 화가의 전시와 맞물려교과서처럼 곁에 두고 보기 좋은 화집이라는게꽤 적절하다그림만큼 우리의 사유가 가득한 것은 없으니..더구나 장욱진 화가의 작품은 무엇일까.. 자꾸 생각해보게 될만큼 철학적이니까..책 편집도 화집에 딱 맞춤으로완전 펼쳐지는 사철편집이라서그림을 보기에 너무 좋고종이 두께 질 색깔도 딱 좋다~~2024년을 함께 시작해보길 추천드립니다~~*출판사로 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
권나무님 공연에서 처음 알게 된..이름이 달라 몰라서이제야 읽게된..단독공연도 기다립니다..좋은 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