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이냐 백이냐 1
사치모 지음 / 블랑코믹스(BLANC COMICS)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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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까지 연예계물 BL 중 괜찮았던 작품이 있던 적이 거의 없어 거르려다 일본에서 평이 좋은 작가님이라 구매해본 케이스인데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사치모 님 작품은 앞으로 전부 구매할 거예요. 다음권 내주세요 블랑코믹스 ㅠ 일본에선 5권까지 나왔는데 이렇게 방치해두기 있기 없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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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콤플렉스 1
이치가와 케이 지음, 박소현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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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물들도 매력있게 그려졌고 작품에 따라 조금은 답답하게 여겨졌던 이치카와 케이 님 특유의 뜸들임과 무덤덤함의 미가 이 작품에선 적절한 감정의 폭발과 함께 적재적소에서 발휘된 느낌이에요. 아직 다음권을 못읽었는데 1권은 무척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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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질 Fragile - 러쉬노벨 로맨스 189
코노하라 나리세 지음, 타카오 히로이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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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하라 나리세 표 소설이란 이런 것이다를 알려주는 작품. 취향에 맞건 안맞건 가능한 한 내용에 대한 정보 없이 한 번쯤은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교묘하게 사람을 짓밟던 전직장 상사가 떠올라서 몰입하며 읽었습니다 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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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사랑은 죄에 젖어 - 러쉬노벨 로맨스 380
사노 후유코 글, 카사이 아유미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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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후유코 님의 팬이 되게 한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좋고 주인공의 괴로움이 전해져와서 취향에 맞았습니다. 선택해도 된다는 대사가 마음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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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랑이 없어
나루세 카노 지음 / 페어리노블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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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작품에만 코멘트를 남기는 리뷰어가 추천 코멘트를 남기고 안개 너머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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