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질 Fragile - 러쉬노벨 로맨스 189
코노하라 나리세 지음, 타카오 히로이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노하라 나리세 표 소설이란 이런 것이다를 알려주는 작품. 취향에 맞건 안맞건 가능한 한 내용에 대한 정보 없이 한 번쯤은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교묘하게 사람을 짓밟던 전직장 상사가 떠올라서 몰입하며 읽었습니다 롬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