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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창.통 -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이지훈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성공한 사람과 조직이 보여준 핵심 키워드를 세자로 줄이면? -『혼․창․통』
두자로 줄이면? -『기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초경쟁 환경과 급변하는 사회, 불확실성의 시대에서도 적자(適者)로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저력을 갖게 해주는 핵심은 다름 아닌 혼․창․통! 바로 그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다.
그럼 혼.창.통 이란 무엇인가?
우선 혼(魂)! 혼은 비전, 목표, 큰 뜻 이다.
우리를 움직이게 하고, 버티게 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근본적인 힘이기도 하다.
이는 명확한 목표와 방향, 지향점을 갖게 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어떤 장애에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마침내 이루어 낼 수 있게 해준다.
그것도 어떻게? 재미있게, 즐기면서..
이렇듯 꿈을 갖고 줄기차게 도약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바로 혼이다.
- "남의 안경을 쓰고 남의 삶을 살지 마라." - 스티브 잡스
다음은 창(創)! 창은 혼을 노력과 근성으로 치환하는 도전, 실천, 실행력 이다.
실행력이 없는 혼은 몽상일 뿐!
혼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고민이 있어야 한다.
또한 사소한 것이라도 소홀하지 않는 디테일과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실행할 수 있는 용기도 겸비되어야 한다.
현재에 안주하여 정체해 있는 것은 현상(現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퇴보하는 것이다. 정체한 나 외의 모든 것들은 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고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왜”라는 개방적인 마인드로, 매너리즘과 타성에 맞서 끊임없이 도전을 해야 한다.
이때 경험할 수도 있는 실패는 도전과 실천이라는 영광의 흔적.
비록 아프고 쓰리지만 실패는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한단계 밟고 올라서야 하는 디딤돌이다.
그래야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배우고 도전하고 이겨내야 한다.
마지막 통(通)! 통은 혼을 소통하는 것이다. (인정, 존중, 경청, 이해)
통은 단지 나 혼자서만 전달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이다.
10번을 말했다 해도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면 소통은 제대로 된 것이 아니다.
소통의 기본(준)은 자신이 아닌 상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의 의견을 상대에게 정확히 전달해야 제대로 소통을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경청하고 이해해야 한다.
그렇게 하여 나와 상대가 마음을 나누었을 때, 이때 진정 통하게 되는 것이다.
- "당신은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 가치있는 시간을 회사에서 바치고 있다." - SAS 회장
혼! 창! 통! 이 세가지는 늘 함께 해야 한다.
그래야 시너지를 발휘하여 완전하고 지속가능한 성공을 할 수 가 있다.
이는 다른 서적에서도 이미 많이 알려 주었다. (내가 이제야 이해했지만...)
성과를 내는 방법을 알려준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류량도) 에서도,
성공적인 변화와 혁신 방법을 알려준 "스위치" (히스 형제) 에서도,
자아실현 방법을 알려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철수) 에서도,
회사 생활 잘하는 방법을 알려준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신현만) 에서도,
그 밖에도 "일본전산 이야기", "시크릿", "스틱" 등등 모두 다 공통적이다.
단지 표현의 방식의 조그마한 차이가 있거나, 다루는 분량의 차이가 조금 있을 뿐...
하여튼 나 스스로에게도 다시한 번 자문을 해본다... 나는 혼.창.통 이 세가지를 가지고 있는가?
혹시 "시키는 대로 일을 하고 있진 않은가?" - 이거는 절대 안된다.
시키는 대로 일하는 놈은 혼도, 창도, 통도 없는 껍데기만 있는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