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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 프레드 (양장) - 보잘것없는 일상을 특별한 날들로 만드는 유쾌한 이야기
마크 샌번 지음, 강주헌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지극하게도 범인이였던 우체부 한사람이 세상을 바꾸었다. 주인공은 바로 프레드 시어...
한낱 우체부에 불과했던 사람이 무슨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었을까?
답은 간단했다... 자신의 위치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한 것!
여기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주어진 것에만 갇혀 마냥 열심히 한다는 것이 아니다.
(프레드에서 주어진 것은 파란 우체부 옷과 우편물이 들어있는 큰 보따리가 전부이니...)
매일매일 차이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고,
상대와 관계를 맺으려 최선을 다했으며,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넓고 깊게 생각하였다.
그렇게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성실을 다했다.
중요한 것은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보상을 바라면서 한 이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자신 스스로가 행복하고 싶어서...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싶고,
남을 도우면서 만족감을 느꼈기 때문에 그리 한 것이다.
역시 작은 차이가 세상을 바꾸는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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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동안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할 두 유형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주변에서 하라는 것을 하지 않는 사람이며,
다른 하나는 주변에서 하라는 것만 하는 사람이다.
-앤드류 카네기
때가 오기를 기다리지 마라.. 기다리는 때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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