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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까지 나에게 일이란? ...
지금까지 내가 낸 성과는? ...
6년여간의 회사생활을 통해서 나의 이력서에 추가할 수 있는 것은? ...
왜 였을까? 하계휴가를 시작하면서 책장에 꽂혀 있던 이책을 다시금 집어 들게 되었다.
쉬기 전에 내가 지내온 모습을 되돌아 보고, 평가해보고 싶어서 일까?
나의 업무패턴에 변혁이 필요하다는 마음속의 위기감 때문일까?
암튼 다시금 집어든 책에서 또한번의 충격받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일하는 모습에 크게 반성을 하게 되었다.
일은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아무 성과가 없으면 열심히 했던 시간, 투입자원들은 한낯 비용으로 물거품이 되고 만다.
그럼 어떻게 하면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인가..
첫째, 일을 수행하기에 앞서, 일의 본질을 정확히 간파해야 한다.
앞에 있는 일이라고 열심히만 할 요량으로 무작정 뛰어들어서는 성과와 더욱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
어떤 일인지, 의도가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목표는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충분히 생각하고, 고심하여 제대로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거기에,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의 힘을 발휘한다면,
딱! 해야할 일을 정확한 목표를 향해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Performance Way 1>
- 엉덩이로 일하지 말고 머리로 일하라.
- 상사는 사실 피자를 먹고 싶어 한다.
-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유통기한이 있다.
- 남의 안경을 빌려 쓰지 말라.
- 과녁을 정조준해야 할 일이 정해진다.
- 성공은 2,000번의 실패를 요구한다.
- 권한위임은 리더가 아니라 나의 문제다.
- 숨어 있는 그림자가 일을 망친다.
- 산이 아니라 돌맹이에 걸려 넘어진다.
- 잘 쪼개진 사과가 먹기에도 좋다.
- 혼자 하지 말고 품앗이를 하라.
- 회사는 항상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는다.
- 떠오르는 즉시 말하라, 아니면 영원히 입 다물어라.
- 실력에도 감가상각이 있다.
둘째, 일하는 전략을 혁신해라.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전략을 계속해서 사용할 것인가?
어쩜 아예 전략이 없기 때문에 성과를 낼 수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성과를 내려면 일하는 전략을 바꿔야 한다.(없으면 세우면 되고...)
긍정적인 것도 좋지만 막연히 잘될 것이라는 착각은 금물, 치밀하고 체계적이어야 한다.
또, 맡은 일은 혼자서만 진행해야 한다는 착각도 버려야 한다. 조직내에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업무 공유는 필수,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포용력이 필요하다. 특히 상사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은 성공의 Key이다. 따라서, 혼날수록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이렇게하여 한번 시작한 일은 치밀하고 치열하게 추진하고, 반드시 끝장을 봐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는 일반적인 평균 수준이 아닌 최고를 지향하여야 한다.
"성과를 내는 사람을 보면 '이기적인 사람'이 아닌, '이타적인 사람'이다. 그렇수 밖에 없는 것이 일은 나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닌, 조직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 I형 인재 -
① General Competency : 경영 전반에 대한 넓은 지식, 수평적이고 협력적인 팀워크 역량
② Special Competency : 담당분야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
③ Basic Competency : 일반적인 지식, 스킬, 경험, 숙련도 "
"그리고 성과는 항상 나와의 싸움이어야 한다. 일반적인 평균만을 따라서는 성과를 낼 수 없다.
세계 기록을 갖는 운동 선수들도 목표는 다른 사람들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나를 뛰어 넘는 목표를 향해 가기 때문에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 것이다."
<Performance Way 2>
- 상사에게는 내가 모르는 한방이 있다.
- 목표에 대해 백일몽 꾸지 마라.
- 아부할 시간에 일의 본질을 캐물어라.
- I자형 인재가 되어라.
- 사람들은 훈수에 강하다는 것을 활용하라.
- 상사에게 혼나는 것을 진심으로 즐거워하라.
- 한번 일을 시작했으면 끝장을 봐라.
- 팀장 몰래 NO1.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라.
- 상사와 이메일 패스워드를 공유하라.
- 자신을 뻥튀기하지 마라.
- 맹세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라.
- 내가 인정받아야 성과도 인정받는다.
- 물귀신 작전 쓰지 마라.
- 평균의 지배를 벗어나다.
셋째, 일의 주인으로 우뚝 서라.
성과를 내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비전!
그들은 그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스스로를 단련을 한다. 한방을 기대하지 않는다.
최고를 라이벌로 삼아 벤치마킹을 하고,
자발적으로 일을 찾아 하면서 일 근육을 키우고,
남과 다른 사고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 하며,
일 뿐만 아니라 자기 발전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과거에 얽매이는 사람은 절대 발전이 있을 수 없다.
현재의 내 모습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미래를 향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발전할 수가 있다.
이렇듯 자신과 일과 주변환경을 이끌어 나가는 주도적인 역할을 자처하는 사람이 바로
"하이퍼포머"가 될 수 있는 것이다.
<Performance Way 3>
- 회사에 있는 동안은 내 시간이 아니다.
- 로또는 독약이고 땀은 비타민이다.
- 이왕 할거면 확 미쳐라.
- 최고를 나의 라이벌로 선택하라.
- 학교에서 배운 환상은 버려라.
- 그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회사는 상담소가 아니다.
- 꿩 먹고 알 먹을 수 있는 길을 선택하라.
- 회사 흉보는 친구들을 멀리하라.
- 울릉도는 섬이 아니다?
- 화려한 과거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 회사 비품의 주인은 나다.
- 거위를 잘 키워야 황금알을 낳는다.
- 성장은 언덕길처럼 오는게 아니라 계단식으로 온다.
나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열심히는 하려고는 하지만
뭔일을 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남들이 해왔던 늘 같은 방식으로,
해야되니깐 하는
아주 소모적인 하이코스터(High Coster)!
이제야 좀 알겠다. 무엇이 진정한 일이고, 일이란 어떻게 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