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 스틱! -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 개정증보판
칩 히스.댄 히스 지음, 안진환.박슬라 옮김 / 엘도라도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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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어느 순간엔가 기억속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이야기나 문구, 표현들이 있다. 

널리 알려진 속담, 의미를 알고있는 4자 성어, 감명 깊게 본 영화, 극 반전의 이야기,  

꺄우뚱해짐 없고 끊김없이 술술 이어지는 이야기, 실례가 포함된 이야기, 캠페인, 광고 등등.. 

 

이런 것들은 접하는 순간부터 듣기도 쉽고, 보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쉬우며, 기억도 쉽다. 

또 앞으로의 이어질 내용들이 궁금해지고, 쉽게 몰입이 되며, 금방 빠져들게 된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  

수많은 이야기와 표현들 중, 유독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매료되는 것에는  

무슨 비법이 숨겨져 있기 때문일까?  

너무나도 간단했다. 매력적인 것에는 SUCCESs가 있었다. 

 

매력적인 이야기나 표현들은

1. 쉽고, 단순하고, 한가지의 의미를 전달하거나,  (Simplicity - 단순하다)

2. 생각했던 것을 완전히 뒤엎는 반전이 있거나 (Unexpectedness - 의외이다)

3. 이야기 흐름이 빈틈이 없고, 디테일 하거나  (Concretedness - 구체적이다) 

4. 고개가 끄덕일 정도로 믿음이 가거나 (Credibility - 신뢰성 있다)   

5. 소름돋게 무섭거나, 눈물나게 슬프거나, 찡한 감동을 주거나  (Emotion - 감성적이다) 

6. 생생한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Story - 생생한 스토리가 있다)


그럼 내가 하는 말이나, 쓰는 문서들에는 이런 것들이 있을까?   

음... 참 딱딱하고, 사무적이다. 조금의 재미나 메시지는 완전히 배제되어 있다.  

거기에 미약한 스토리와 억지로 분량을 채우는 듯한 중언 부언의 반복된 내용들,  

간결하지 못한 불필요한 표현들이 전달력 마져 희미하게 흐리고 있다. 

그러다 보니 양미간에 인상 빡 쓰고, 온정신을 집중하고 봐야, 무슨 말인지 좀 알게된다는...   

흑흑.. ㅜㅜ;;

 

하지만 이제는 STICK 이다.  아직은 미천한 필력, 표현력이지만,  

STICK을 통해 배운 SUCCESs 법칙으로,

나의 말과 글속에도 매력이 묻어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기대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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