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눈잡이 아침달 시집 25
이훤 지음 / 아침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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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읽은 신간. 이훤의 시는 언제나 감각적이다. 오래 떨어져 있던 이 사람의 고유한 시선을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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