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님의 취미생활 2 - 완결
이정운 지음 / 가하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남주는 S끼가 다분한 피규어 오덕&여주는 엉뚱.발랄하고 사랑스러움..항상 다음장면을 예측하기 어려운 병맛로맨스로 시작하여 어느샌가 가슴애틋하고 달달한 로맨스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흔하디 흔한 막장코드가 들어가는게 약간 아쉽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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