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하지마라, 고쳐라가 아닌 실제 치료사례를 들어 불안과 걱정에 대한 정의와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이네요.번역이지만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아니라는것도 좋았어요
머리를 울리는 것들이 많은 책입니다아 그래 맞아 그랬지 그럴수도 있구나라며 감탄하고 동감하고 배웠습니다좀 더 이성적으로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