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이제는 절필 선언하신) 글을 아주 정말 대놓고 표절한 글입니다.....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전에 그 작가님께 말도안되는 시비가 걸릴 때 엄청 재수없게 대놓고 비꼬시더니 이제는 양심이고 자존심이고 뭐고 전부 버려두셨나봐요? 영혼의 쌍둥이라니 뭐니 할 말 못할 말 다 하시던데? 후즈 유어 대디 표절로 정신 차리셨나 했더니 전혀 아니네요; 가증스럽고 저열하며 천박합니다...왜요. 표절이다 뭐다 하길래 Lee님 글을 읽어봤더니 자기 글보다 백배 천배는 더 재미있었나봐요? 진짜 불매라도 하고싶은데 이북은 환불하지도 못하고 안 그래도 재미없어서 안 읽던 글이라 불매 할 수도 없으니 억울해 죽겠네요.